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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h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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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_@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해볼만한 상황인데 갑자기 멘탈터져서 던지는 경우 [새창] 2017-12-07 18:01:36 0 삭제
    멘탈이 약하고 자기 실력이 안되서 그래요, ㅎ 전 사이퍼즈를 오래했는데, 사이퍼즈는 초중반 밀리기 시작하면 역전승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그래도 실력이 있고 자신감이 있으면 어떻게든 내가 꾸역꾸역 성장해서 캐리해야지, 트루퍼(게임 중간중간 나오는 로봇같은 건데 막타를 친 팀에 유리한 버프를 나 지원군을 줌, 후반부에 잡을 수록 더더욱 유리해짐) 막타라도 쳐야지 하면서 버티거든요 ㅎㅎ이러면 그 게임을 지더라도, 크게 아쉽지도 않고 실력도 많이 늘어요(맨날 쉬운판만 하면 실력 안늘죠ㅎ) 근데 꼭 못하는 것들이 탈주하거나 던져요 ㅋㅋ
    18 정부 전세기로 발리 탈출 국민들 "대한민국이 고마워요" [새창] 2017-12-05 18:59:39 6 삭제
    뭔가 이런거 보면..
    아직 어색한데.... 좋아요
    행복한 어색함..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7:13:32 2 삭제
    완전 공감해요.. 저도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혼자있다보면 생활도 불규칙해지고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으니 청소도 대충하게 되거든요.
    근데 강아지 키우고나서 강아지 밥줘야되고, 제가 늦잠자면 놀아달라 깨우고 ㅋㅋ 강아지가 집을 다 어질러놓고 똥도 많이 싸고 오줌도 많이 싸서 매일매일 꼭 청소해줘야하고 ㅋㅋ 밖에 나갈일도 별로 없는데 산책때문에 나가야하고 ㅎㅎ 삶에 활력이 생기고 제가 더 건강해지는것같아서 좋아요.
    강아지가 넘 귀엽고 발랄해서 우울해지려다가도 강아지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고 ㅋㅋ 강아지가 막 어질르고 사고쳐놔도 그냥 다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
    반려동물이 정말 정신건강에 아주 좋은것 같아요 ㅠㅠ
    16 생존가방에 이것이 왜필요한지..ㅡㅡ [새창] 2017-12-05 01:48:52 73 삭제
    ㅋㅋㅋㅋ 저희 남편이 좋아할것 같은 책이네요 ㅋㅋ
    맨날 좀비나타나면 자기가 먹힐동안 먼저 도망가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01:27:57 2 삭제
    저는 안착해서 착하다는 소리 들으면 좋긴한데, (엄마빼곤 아무도 나 착하다고 안해줌 ㅠㅠ 얼음같다고함..)
    반반이라고 한건 완전 기분나쁜 소리인것 같아요.
    욕이냐고 했더니 반반이라니.. 고백하면서 욕하는 사람이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01:25:01 0 삭제
    그분 성격과 취향, 그리고 여태까지 작성자님과 주고받은 대화나 작성자님과 있을때 작성자님을 대하는 분위기, 그리고 작성자님이 여태까지 왜 실패했는지를 알아야 조언해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00:59:57 1 삭제
    부끄러워서 그러겠죠.
    자기자신도 볼 일이 별로 없는데..
    12 프로 자괴감러 [새창] 2017-12-05 00:52:21 0 삭제
    저는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을 참 좋아해요.
    11 인연이란게 있을까요 정말? [새창] 2017-12-05 00:07:57 8 삭제
    찾은 사람은 있다고 생각하고,
    못찾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아니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건가?
    그러면 너무 불쌍하잖아요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00:02:49 69 삭제
    저도 그러고 싶어요... ㅠㅠ 혼자 몸이면 그렇게 살고 싶죠.. 하지만 남편이 있고, 남편 직장이 있고..

    호주에서 한달 정도 지냈던 적이 있는데, 정말 외모 콤플렉스로 부터 자유로웠어요.
    한국에선 이 몸뚱이로 절대 입을 수 없는 민소매 미니 드레스를 입고 돌아다녔는데,
    진짜 남들 시선 하나도 신경 안쓰였어요..
    심지어 지나가던 외국 남자분이 이쁘다고 해주더라구요 ㅠㅠ 한국이면 욕먹었음 ㅋㅋ

    거기는 진짜 엄청나게 뚱뚱한 사람들도 대중교통안에서 비키니 입고 돌아다니고..
    진짜 저같은 뚱뚱녀에겐 천국이었죠.

    한국에선 뚱뚱녀인데 심지어 거기선 다들 저를 평범하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아직까지도 그 자유로웠던 1개월을 잊지못해 고향도 아닌데 향수병에 젖어 살고 있답니다 ㅠㅠ
    9 [익명]여자심리??썸 실패후[긴글주의] [새창] 2017-12-04 23:53:37 1 삭제
    여자분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분이라는 가정하여 답변해드리자면, (어장녀나 그런게 아닐시)
    처음에 확신도 없고 자기 마음을 잘 모르겠는데 남자가 너무 급하게 들이대면 거부감이 들수가 있어요,
    마음이 맞고 성격이 맞아서 친구처럼 편하고 그렇게 녹아들듯 가까워지고 싶은데,
    갑자기 연인이 되어야하고, 모임에 알려야하고, 축하받고 사람들에게 농담받고,
    그래야 하는 것들이 부담스러울수도 있죠.
    그리고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너무 들이대면, 나를 정말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냥 아무나 사귀고 싶어서 그런건 아닐까.. 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습니다..
    아무튼, 작성자님의 마음을 알게 된후 부담스러워 거절했지만,
    작성자님과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고, 연인이 되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만 점점 친해지며 생각해보고싶은 그런 감정일수도 있어요.
    날 정말로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찔러본건가? 하며 헷갈리는 마음에
    소개팅 이야기를 꺼낼걸수도 있죠.
    정말 나를 좋아하면 무슨 반응이라도 보일 테니까요.
    그런데 별 반응이 없다.. 섭섭한 마음에 소개팅남 또 만나겠다 !! 하는 걸 수도 있고요.
    만약 작성자님이 진심으로 상대를 좋아하고 사귀고 싶다면,
    그 진심을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계속 보여주세요.
    쿨한거? 밀당? 이런거 필요없고,
    진짜 진심을 보여주거나 진심을 말하세요.
    난 아직 너에게 마음이 있다. 그래서 너가 소개팅한다는 얘기 들으면 속상하다.
    만약 아직도 너의 마음에 변화가 없는거라면, 아니, 앞으로도 우리사이에 가능성이 아얘 없는거라면 여기서 그만했으면 좋겠다.
    궁금한거 물어보고 확실히 정리하는게
    다시 새로운 인연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8 한국애서 애 낳는건 무책임한 거 아니냐? [새창] 2017-12-04 23:35:07 7 삭제
    아이 낳아키우는 사람들 상처주는 글 아무생각없이 올리는게 더 무책임한것 같은데요.

    저는 아이가 없고 낳을 생각도 없지만,
    님 말대로라면 저희 부모도 무책임하고 제 동생도 무책임한 사람이네요.

    낳아서 성인까지 잘 보살펴주면 되는거지,
    그 뒤의 인생은 아이가 알아서 할 일이고,

    태어난게 억울하면 본인 부모님에게 가서 따지세요.
    말도 안되는글 쓰지마시구요.
    7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를 특별히 기대하고 계시던 울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04 23:30:27 34 삭제
    닮았네여 ㅋㅋㅋ 직업도 비슷(?)하고 ㅋㅋ
    6 예비대학생과 살고 계신 분 글을 읽고... [새창] 2017-12-04 14:25:55 0 삭제
    댓글들 감사해요 ^^ 열심히 힘낼게요 !!
    아 그리구 재입학은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이랑 제가 다니던 대학이 너무 멀어서 안될것 같아요 ㅠㅠ
    결혼하면서 남편 직장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ㅎㅎ
    다시한번 응원 감사하고 모두 행복하세요 ^^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23:43:34 2 삭제
    저두 위엣분 말이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돌대가리란 소리를 들을 정도의 일은 아닌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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