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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야로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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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로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조선보다 퇴보한 대한민국 나이 문화 [새창] 2018-09-03 16:35:57 6 삭제
    근데 일제잔재 탓하기도 웃긴 게..
    광복후 무려 7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런 걸 문화라고 고수하고 있는
    우리 스스로를 돌아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아내한테 반말 하는 문화도 그렇고.. 일제잔재라서 그렇다.. 수준을 넘어서는 거라 보이는데요.
    핑계같고요
    14 조선보다 퇴보한 대한민국 나이 문화 [새창] 2018-09-03 16:33:51 6 삭제
    그래서 저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후배들한테 다 존대하고 사는데요..
    [개인적으로 다같이 반말.. 보다 다같이 존대..를 지향하는 사람이라서요]

    정말 나이 들어갈수록 느끼는 건데 저 이상한 나이서열문화는 반드시 깨져야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0:38:31 7 삭제
    같은 사안에 대해서 말을 쉽게 풀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그 사안에 대해 폭넓고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는 게 없으면 그렇게 쉽게 설명하지 못 해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3:12:17 194 삭제
    아.. 근데 어차피 자식한테 저렇게까지 할 필요없는데..
    라고 생각하는 건 제가 비혼이라 그런 걸까요?
    10 [사주]자기 일주라도 찾아보면 재밌습니다. [새창] 2017-12-10 18:05:19 0 삭제
    그게 그렇게 말해선 잘 모르고..
    전체 구성이 어떤지. 어떻게 짜여있는지에 따라 또 비뀝니다.
    대운에 없던 게 들어오는 수가 있고요.
    오행이 다 있는 사주라도 구성이나 흐름을 봐야지 있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게 만약 없는 게 財性이다. 그럼 또 자신의 부족한 재성을 보충하기 위해 더 열심히하고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9 [사주]자기 일주라도 찾아보면 재밌습니다. [새창] 2017-12-07 17:06:13 2 삭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제마의 사상의학도 여기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그 이론의 핵심이 사람마다 체질이 서로 다를 수 있으니 같은 증상에 반드시 같은 처방을 내려야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체질에 맞춰서 처방을 해야한다. 뭐 그건데..
    이제마선생은 당시 이 체질을 4개의 범주로 나누어 설명했더랬죠.
    태양,소양,태음,소음
    여기서 특히 소양이나 소음은 제가 위에 얘기한 음양의 상보론을 가장 잘 나타내는 개념이라 여기는데요
    하고픈 말은 이겁니다.
    소양은 음과 양이 서로 공존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양의 기운이 음의 기운보다 세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 양으로 보이는 것이고
    소음은 거꾸로 음의 기운이 양의 기운보다 성대적으로 세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 음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거죠.

    이 음양론은 전통사회 전반을 관통하여 그 사회를 설명할 수 있는 사상입니다
    일례로 이에 따르면 사람은 짐승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양입니다.
    짐승은 식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이고요.(활동의 능동성을 기준으로 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사람끼리 비교하면 다시 상대적 개념으로 들어가서 남자가 양이고 여자가 음입니다.
    이를 두고 남자는 귀해서 양이고 여자는 아니라서 음이다.라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설령 전근대에 그런 식으로 이론을 설파한 이가 있다하더라고 이제는 그런 이론 극복해야겠죠.

    양이 귀하고 음이 천하다는 식의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이 이론의 명칭인 음양론에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우리가 흔히 귀하다고 생각하는 그 양이라는 게 어디서부터 출발하는가?
    음에서부터 나온다.. 그것을 보여주기위해 이 이론의 명칭이 음양론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 상대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죠.

    시기가 지남에 따라 어떨 때 보면 이 이론이 지나치게 끼워맞추기식으로 흘러가는 면도 보이고 합니다만
    이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이론을 최대한 단순화시키고 본질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얘기해보고자한다면
    비록 전근대 철학사상입니다만. 꽤나 매력적인 사상인 것도 사실입니다.
    6 [사주]자기 일주라도 찾아보면 재밌습니다. [새창] 2017-12-07 16:46:53 3 삭제
    맨처음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어떤 문화권에선 신이 만들었다고 하고 원자론도 있고.. 또다른 누군가는 빅뱅설을 얘기하기도 하죠.
    우리가 속한 문화권에서는 이를 음과 양이라는 두개인 상대적 성질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세상만물을 말들었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상대적이라는 개념이죠.
    음극과 양극이 존재하는 자석으로 둘로 나누면 두개의 음금,양극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음과 양은 서로다른 뿌리를 둔 별개의 것이 아니라 음 속에 양이 있듯 상호보완적인 것이죠.
    우리 사람 몸속에 왼손(음)과 오른손(양)이 공존하듯이 말이죠.

    이 음양철학을 인간사에 들여다놓은 게 명리학입니다. 사실 원래는 말학이었죠.
    하지만, 암튼 이 음양이론은 전근대 우리사회에 가장 보편적이면서 핵심적인 철학사상이었습니다.
    4 담당공무원확인사항 <- 이거 공무원이 직접 확인한다는 뜻 아닌가요? [새창] 2017-11-27 15:56:02 0 삭제
    근데 그게 개인정보라서 꺼림직해서 동의 못해 주겠다 싶으면
    해달라는 거 일일이 오프라인으로 다 떼서 제출하면 됩니다.
    공무원 입장에선 그런 걸 확인해봐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제출 자체를 안 하시면 곤란합니다.
    이해해주십시오.
    2 담당공무원확인사항 <- 이거 공무원이 직접 확인한다는 뜻 아닌가요? [새창] 2017-11-27 15:49:43 0 삭제
    네.. 그런 말입니다. 글쓴 분의 이해방식이 맞아요.
    1 저는 비혼주의자입니다.. [새창] 2017-11-27 13:46:44 0 삭제
    전 사실 독신을 확신하고 난 뒤로 어느순간부터
    저자신이나 제 가족에 대한 객관화를 자주하는 버릇이 있는데
    우리 형제에 대해 실망했다는 것도 가령 이런 겁니다. 아주 사소한 거죠.
    부모님 생일은 늘 깜빡 잊고 잘 넘어가던 사람들이
    연인을 사귀고 나선 그 사람 안 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 사람 생일을 챙기기 시작했다거나..
    뭐 이런 사소한 것들요. 이건 내리사랑을 넘어서는 뭔가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원래 이렇게 하는 게 자연스러운 모습일텐데.. 전 어릴 때부터 이런 거 보면 부모님한테 감정이입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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