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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노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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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노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9 군게들 상당수가 작전세력이란거 추정되는 이유 [새창] 2017-04-29 04:59:23 5/4 삭제
    한심하다 정말...
    3588 양꼬치에는 칭타오 [새창] 2017-04-28 18:05:50 0 삭제
    하얼빈 드셔보세요!!!하얼비;ㄴ이요ㅕ!
    3587 닉언본삭금] 푸쉬킨님 여성징병 논의 막지 마십시오. [새창] 2017-04-28 14:19:42 2/5 삭제
    제 개인적으로는 푸쉬킨님이 분탕이나 어그로가 아니라 대화와 토론을 원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여성징병제는 하루아침에 될 문제가 아닙니다.
    당장 5년후에는 인구절벽현상이 찾아오고 그 현실적인 대비책은 여성징병입니다.
    지금부터 여성징병에 대해 논의하고 담론을 형성하는게 결코 빠른게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해답은 뻔하자나요.
    지금부터 여성징병에 대한 논의를 해서 인구절벽이 올때 적당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대비하는것. 그안에는 당연히 장병의 처우개선도 당연히 포함되는것.
    이것부터하고 저것을 하기엔 시간이없어요.
    현실은 이것을 계속하면서 저것을 미리 준비해도 빠듯한 시간밖에 안남았거든요...
    3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0:03:20 0 삭제
    ??이거완전 박근혜뽑는 사람들과 비슷한발언수준인데ㅣ...
    3585 전 오유가 친문 사이트인줄 알았어요 [새창] 2017-04-28 09:17:45 3 삭제
    오유는 친문사이트니까 안맞으면 나가라? 스스로도 친문이지만 이건 파시즘과 다를게 없는거같은데 놀랍네요.글전반적으로 매우 혐오스럽습니다.
    3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2:12:35 1 삭제
    왜 안되나요?? 지금 군게분들은 이미 두개를 한꺼번에 하고있는데;;
    지금 군게에서 여성징병제 논의하는건 담론을 형성하는중이에요. 이미 이 과정속에서 여성징병제의 타당성과 필연성이 도출되었고, 작게나마 공감하고 수용하는 여성분, 관심없었지만 관심을 가지게 된 여성분등등이 소수일지라도 늘어나게됐고요. 여성징병제가 장병처우개선된다고 바로 쨘 하고 시행되어질거같나요? 처우개선후에 한다고하면 다시 처음부터 담론형성하고, 입법하고, 수정하고 시행하고 이러면 5년안에 제대로 시행하기 힘들어지고, 미봉책으로 인구절벽현상 땜빵이라도 치게되면 그 땜빵이 터져서 큰일나기전에는 여성징병제 다시 거론하기도 힘들껄요.
    처우개선에 대한 담론으 이미 오래전부터 형성되어왔고, 진행중입니다. 장병처우개선을 쭉 유지하면서, 여성징병제에 대한 담론형성해서 5년후에 인구절벽에 대비하는게 불가능한 일입니까?
    3583 요즘 군대는 뭔가 다른 모양이네요...제가 잘못했나 봅니다... [새창] 2017-04-26 02:05:18 5 삭제
    전역하신지 너무 오래되셔서 그러실수도 있다고 봐요. 하루겨우살이님 같은 분은 그러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문재인후보님은 그래서는 안되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군게분들이 열변을 토하는거고요..
    3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1:59:28 2 삭제
    푸쉬킨/??님은 두개 한꺼번에 못해요??? 장병처우 개선하면서, 여성징병제 논의하면안됨?
    장병처우 개선되기전에는 여성징병제 논의는 아예 하면안되는거에요???
    왜 말을 자기 듣고싶은대로만 들으세요;; 군게에 여성징병제 논의하는 사람중에 장병처우개선에 반대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근데 왜 혼자 여성징병제 논의하는사람 병신만들고 계세요?
    3581 기행계통 특기 있으신 분들은 다 알 텐데 [새창] 2017-04-26 01:54:51 0 삭제
    1331 동감.
    3580 전 확답을 들어야겠어요 반말로 내맘대로 쏟은거야 실례한거지만 [새창] 2017-04-26 01:52:12 0 삭제
    하루겨우살이//
    아니 요즘군대는 능숙도 없다고 때리지도 않고, 갈구지도 못하고, 계급이 오른다고 짬대우를 받거나 풀리는게 없다니까요...
    3579 병장때 군생활 어영부영했다는 분들 [새창] 2017-04-26 01:48:05 0 삭제
    인수인계할 후임은 말출 보름전에 오는것도.......
    3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1:41:52 4 삭제
    네 묘수가 있어요. 여성 징병제 입법해서 징병하면됩니다.
    이미 남성들이 그렇게 가고있잖아요?ㅎㅎ
    여성 징병제 입법한다고 군장병 수준개선을 하지말라고 아무도 안해요.
    제가 쓴 댓글을 이해를 못하시는건가요? 여성징병의 전제조건으로 군장병 복지개선이 선행되어야 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군게에서 누가 대체 여성징병은 하고 군인 처우개선은 하지말자 라고 주장합니까 대체??
    님글써논거 보세요. 글써논게 처우개선없이는 여성징병도 없다. 라고 써놨자나요ㅎㅎ
    여성징병은 처우개선과 상관없이 5년안에 해결되어야 될 현실적인 문제일뿐이에요. 그게 군장병의 처우가 개선되든 말든이요.
    그 얘길 한다고, 군장병 처우개선에 반대한다는 소리도 아니고요.
    3577 아니 이게 그렇게 힘든가? [새창] 2017-04-26 01:31:52 34 삭제
    ㅋㅋㅋㅋㅋㅋ출사표쓰시지요. 한표드림.
    3576 전 확답을 들어야겠어요 반말로 내맘대로 쏟은거야 실례한거지만 [새창] 2017-04-26 01:25:59 8 삭제
    요즘은 이등병도 안맞습니다. 겨우살이님 보면 정말 옛날 사람같아요.
    안맞는게 당연한거고, 안맞았다고 어영부영 한게 아니에요.
    마찬가지로 일이 숙달되어서 할당량을 빨리 했다고 어영부영한게 아니고, 일이 숙달되지 못해서 시간이 오래걸렸다고 열심히 한게 아닙니다.
    3575 전 확답을 들어야겠어요 반말로 내맘대로 쏟은거야 실례한거지만 [새창] 2017-04-26 01:22:30 7 삭제
    요즘에는 병장이라고 일을 덜하진 않아요. 과거에 살지 말고 현재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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