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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후의회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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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회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3 부산이 촌동네라는 낙하산 부사장 [새창] 2023-10-25 09:06:28 0 삭제
    진심인가요? 투표 경향을 염두에 둔 농담인가요? 저 발언이 공무를 하는, 더욱이 한국관광공사중책을 맡은 사람의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서울 및 위성도시들 제외하면 대한민국 전체가 시골 촌밭이고 무슨 국제행사를 할 자격도 없고, 폭풍우도 치는(?) 수준 떨어지는 곳이다라는 발언입니다. 저 사람은 한국관광공사가 아니고 서울 관광 안내소에 근무를 시켜야 하는 겁니다. 안그래도 비정상적인 수도권 중심 발전 및 문화를 깨부숴야 하는데(그래서 세종시도 만들고) 저런 발언과 생각이라니... 참담합니다.
    4842 사장님! 타이어 바람이 자꾸 새요! [새창] 2023-10-25 08:37:38 0 삭제
    타이어점에 100번을 간다는 건 타이어점에서 어떤 수작을 부렸다는 걸 의미하는 거지. 그렇지 않고서야 비포장도로만 달리는 것도 아닌데 100번 갈 일이 뭐가 있냐? 차라리 평생단골이 되게 하겠습니다라고 하던지..
    4841 요즘 여대학생이 말하는 갤럭시 쓰는남자 [새창] 2023-10-24 13:20:12 0 삭제
    제가 이 글 보고 한 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옆자리에 있는 20대 직원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입니다. 두둥~~
    핵심은 아이폰이 사진이 이쁘게 나오기 때문이다. 땅땅땅.
    쟤가 갤럭시를 쓰는 건 상관없지만 그걸로 내 사진을 찍으면 그걸 볼 때 마음에 들지 않을 거기 때문에 나를 찍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번호 따이는 것도 뭐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고 그런 가벼운 만남인데 굳이 안예쁘게 나오는 갤럭시를 쓰는 사람하고 엮이고 싶지 않다. (뭐 이거는 자만추로 사귀게 되면 이거 때문에 안사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이 정도로 그냥 가볍게 이해할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사진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으면서도 그런가보다... 합니다)
    4840 대학 여성 교수 비율 25% 할당제 실시 [새창] 2023-10-24 10:49:11 0 삭제
    그럴 정도의 이성이 있는 분이 얼마나 될 지. 그것보다 현재 이미 교수직에 있는 여자분들이 강력하게 항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교수에 대한 이미지가 떨어질 건 자명한 일인데.
    4839 고기에 '살해당한날'이라고 써 있어도 먹을래? [새창] 2023-10-24 10:25:43 0 삭제
    하... 비추받을 글인 걸 알면, 더군다나 그 이유가 글의 주제에서 벗어나서 그럴 거라는 걸 알면 새로 글 파시는 게 맞지 않나요?
    4838 고기에 '살해당한날'이라고 써 있어도 먹을래? [새창] 2023-10-24 10:23:34 0 삭제
    본질이 바뀌지 않는데 그걸 표현하는 '말'때문에 행위가 바뀌어야 하니? 더 잔인하고 과격하게 표현하지 그러니? '멀뚱멀뚱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차를 타고 끌려가서 잔인하게도 죽임을 당한 그 날은 00월 00일입니다' 이렇게. 그렇게 표현해도 고기 먹는 인간들은 인간도 아니다라고 할거지?
    4837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새창] 2023-10-24 10:19:29 2 삭제
    그러니까 '응글실'로만 간다는 거 아닌가요? 거절당하신 건 응급실이 아닌 일반 병원을 원하셨던 거 아닌가요? 본문에 저 피부과 간 사람은 그냥 응급상황이라고 응급실 가야 한다고 우겼을 듯. 그럼 소방관 입장에서는 안된다고 하기가 애매하죠.
    4836 늑대와 허스키 크기비교 [새창] 2023-10-24 09:12:11 0 삭제
    아니 날아올 줄은 몰랐지~
    4835 6년째 ‘런닝맨’ 하차 악플 시달린 전소민, 결국 떠난다 “재충전 필요” [새창] 2023-10-24 09:10:51 0 삭제
    싼타스틱님. 앞에 짧은 치마 입고 올라가는 분이 있으면 누구에게나 이상야릇한 기분이 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걸 '불편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오예~ '라고 하면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나이쑤~'하면서 소리내어 말하면서 웃기도 하죠. 순서대로 일반인, 변태, 범죄자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방금요. 제가요.
    4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24 09:00:23 1 삭제
    잘은 모르지만 기업을 운영하거나 사업을 하게 되면 반드시 대출이 있을 것이고 사업이 번창하면 그 대출을 잘 변제해가면서 새로 사업도 확장하고 그럽니다. 현재 사업이 잘 되고 있으니 자신감이 있고 물 들어올 때 노저어야 하니까요. 이자정도야 한 달 매출이나 수입을 고려할 때 크게 문제될 정도도 아니니까요. 물론 그러다가 과하게 자신하거나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거나 다른 변수가 생겨 사업이 잘 안되어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동안 벌린 일들이 이제 화살이 되어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무너지기 시작하면 한 번에, 짧은 시간에 감당해야 할 것들이기 때문에 감당이 어렵죠. 당장 생활비 정도야 신경쓸 정도가 아니겠지만 그런 상황이 옥죄기 시작하면 망하고 길거리에 나 앉는 건 시간문제구나 하는 걸 깨닫게 되고, 해결할 방법은 없고.. 상황이 그러다 보면 이제 수중에 당장 쓸 돈도 없게 되겠죠. 벌이가 컸기에 씀씀이도 컸을 테고 또 떨어져 사는 가족들, 특히 자녀들이 필요한 것은 다 해주고 싶었을 겁니다. 안타까운 결말이네요.
    4833 전학오면 부모에게 일자리 + 현금 제공 [새창] 2023-10-24 08:51:48 2 삭제
    저런 학교는 당연히 공립입니다. 국가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지역이 없도록 책임을 지는 거죠. 교사는 지원 안해도 발령내면 그만입니다.
    4832 초딩과 성인의 생각 차이 [새창] 2023-10-24 08:50:31 1 삭제
    마지막에 죄송합니다.가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
    4831 장항준이 생각하는 3대 드라마 작가 [새창] 2023-10-24 08:46:21 1 삭제
    남편 무시하는 게 아니고, 그냥 자신의 의견을 가감없이 이야기하는 거죠. 절대로~~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4830 대학 여성 교수 비율 25% 할당제 실시 [새창] 2023-10-21 10:40:33 1 삭제
    어이가 없네. 교수를 왜 성별을 나눠? 초중등 교육의 교사가 성할당제가 필수같은데 그건 놔두고 성인들을 교육하는 교수들을 뽑는데 왜 그리 성별에 신경을 쓰지?
    4829 남편의 사촌누나란사람과 살고 있다 . [새창] 2023-10-18 10:41:23 1 삭제
    아니 언니, 이제 익숙해졌는데 이렇게 가시면 어떡해요? 너무 무책임하신 거 아니에요? 아몰랑 이사가시더라도 책임감이 있으시다면 매일 오셔서 반찬 좀 만들어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처음부터 오지를 마시던지 이건 아니죠.

    라고 하세요. 그럼 그 사촌 언니가 여기 오유에다가 글을 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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