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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eud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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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ud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모굴 스피드 완전 빠르네요 [새창] 2018-02-12 22:41:12 0 삭제
    루지도 보는 사람이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14 검사 다시 할까요? ㅠㅠ [새창] 2017-12-23 18:37:53 0 삭제
    이런 저런 탈도 많긴 하지만 운영진이 노력하는 티는 납니다.
    13 4-3-3 전술의 카운터 전술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11-24 11:51:43 0 삭제
    저라면 피보테를 포어 리베로 형식으로 쓰는 41212로 상대할 것 같습니다. 433보다 더한 중앙 장악력으로 승부보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12 네이버 댓글 장악하는 축사국의 실태(스압) [새창] 2017-11-10 13:30:50 2 삭제
    어쩐지 이 작자들 처음부터 느낌이 싸했어요. 뭔가 "이 사람들 정말 축구팬인가..!"싶은..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6:18:34 0 삭제
    와.. 무슨 댓글만 달면 오타네요.

    3간편대 -> 3각편대..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6:17:50 0 삭제
    크.. 저 중원 3간편대 다시 보고 싶네요.
    9 국감 출석한 김호곤 부회장, "히딩크와 끝났다..공식 제안 아니다" [새창] 2017-10-26 16:49:37 0 삭제
    맞습니다. 이렇게 히딩크 쪽으로만 시선이 쏠리면 축협은 고맙죠. 라면님 말씀처럼 히딩크 걸러낸 명분 자체는 나름 존재하니까요.

    애초에 슈틸리케 감독이 소리아 발언할 때 경질했으면 이 정도 위기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축협은 뭐 하다가 이 지경을 만드는지 어이가 없을 뿐 이에요.

    더 나아가 축협은 지들이 이 정도로 몰리지 않았다면 신태용 감독조차 절대 안 뽑았을 거에요. 허정무나 김호곤으로 강행했겠죠.
    8 리버풀상대로 골을넣다니 [새창] 2017-10-23 01:58:38 0 삭제
    그는 클롭 킬러..
    7 아직도 신태용 옹호글이 보이는게 신기하네요. [새창] 2017-10-20 01:39:09 0 삭제
    아.. 폰으로 길게 쓰다 보니 군데 조사도 빠지고 어색한 표현도 있는데.. 그건 양해 바랍니다. 고칠 길이 없네요.
    6 아직도 신태용 옹호글이 보이는게 신기하네요. [새창] 2017-10-20 01:24:29 10 삭제
    "공식이던 비공식이던 남은 예선경기부터건 본선부터건

    가장 먼저 국대감독직에 관심을 표명한 히딩크 감독이
    후보군중에서도 제 1순위에 들어가 있어야 정상 아닙니까?"

    일단 이것 자체가 전 도무지 이해 안 갑니다. 히딩크 감독이 한국 국대 감독에 관심을 보였으면 됐지 공식이던 아니던 상관없다고요? 이게 이성적인 사곱니까? 하지만 이건 그럭저럭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생각합시다.

    더 큰 문제는 뒷 내용입니다. 감독 부임 가능 시기가 예선부터인지 본선 준비부터인지는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국대축구가 지금도 절체절명의 위기인 건 부인할 수 없으나 지역예선 마지막 두 경기는 지금보다 더한 위기였죠. 한준희 해설위원의 말처럼 우리나라가 월드컵에 못 나가게 되면 그때 후폭풍은 정말 회복하기 힘든 수준이 되니까요.

    그런데 노 사무총장의 카톡에 의하면 (언제부터 카톡메세지 그런 중요한 자리를 논하기에 적당한 제안방법이 됐는지는 모르나..) 히딩크 측의 생각은 지역예선은 땜빵감독으로 어떻게든 넘기고 (사실 이게 더 중요한데 말입니다.) 본선 준비는 히딩크 감독 체제 어떻겠냐는 것이었죠. 컨페더레이션스컵 중계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무게감 있는 경기를 못 맡는다는 것 자체가 히딩크 감독을 1순위로 생각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라도히딩크 감독이 최근에 맡았던 국대 3곳이 다 좋지 못 했다는 건 굳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뒤에 쓰신 국대 감독 논의가 최종적으로 신태용, 정해성 감독 2파전으로 된 것이 개가 웃을 일이라고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뭡니까?
    아마 그 이유는 히딩크 감독의 이름이 빠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제가 이 댓글에 이야기한 이유는 히딩크 감독이 논외가 되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겁니다.

    비판. 할 수 있습니다. 비난. 나쁘지만 그마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주세요. 자신이 분노할만 해서 분노하는 것인지 분노하기 쉬워서 분노하는 것인지.

    지금의 신태용 감독에 대한 비난은 다분히 분노하기 쉬운 대상이어서 분노하는 겁니다. 축협보다 작은 존재인 신태용 감독에 대한 분노가 더 쉬우니까요.

    시야를 넓히고 좀 더 이성적이게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좀 시간을 갖고 제 글의 취지도 생각해주시고요.
    5 아직도 신태용 옹호글이 보이는게 신기하네요. [새창] 2017-10-20 00:53:08 8 삭제
    신태용 감독이랑 축협을 동일시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그런 겁니다. 글의 취지야 알죠. 근데 그 근거가 빈약하거나 억지니 그냥 비난이지요. 제 글의 취지 좀 이해해 주세요.
    4 아직도 신태용 옹호글이 보이는게 신기하네요. [새창] 2017-10-20 00:25:45 14 삭제
    전 아직도 축협을 까기 위해 감독을 싸잡아 비난하는 (비판이 아닌) 이런 글이 신기하고 소름끼칩니다. 제발 시야를 넓히고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3 이런 축구팬을 보면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새창] 2017-10-20 00:19:28 0 삭제
    저 댓글이 어느 글에 달린 댓글인지 이야기해주셔야죠. 저도 저 댓글 본 적 있는데 그 글은 저 댓글의 내용에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2 신태용이 축협 인맥으로 감독 자리 맡고 있나요? [새창] 2017-10-16 01:02:10 0 삭제
    아.. 오타 수정합니다..

    군대 -> 국대

    ..
    1 신태용이 축협 인맥으로 감독 자리 맡고 있나요? [새창] 2017-10-16 00:53:31 1 삭제
    지금 신태용 까고 싶어서 뭐든 엮어서 까고 있는 중이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축사국은 관심 없습니다. "와.. 우리 군대 축구 왜 졌지?" 짜증난다. 고로 감독 적폐. 협회 일 못 하고 비리 많다. 고로 감독 적폐. 잉?(?)

    그냥 요즘 포털 뉴스에 달린 댓글에서 신태용이 축협 인맥이라는 말에 한바탕 웃고 맙니다.

    축협 개혁해야 하고요. 이거 쉬운 일 아니에요. 큰 일 하려면 피아식별부터 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축사국 사람들은 이미 여기서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신태용이 욕 오지게 먹을 수록 그 뒤에서 축협 간부들은 웃고 있습니다.

    요즘 사태를 보면.. 4년 마다 월드컵에만 광분하는 fc코리아 서포터즈님들(전 이게 축사국이라고 생각합니다.)은 그냥 축구에 관심 끄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피아식별 못 해서 엄한 사람 잡는 꼴 보는 게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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