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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르고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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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르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93세인데 현역활동중인 의사 선생님.jpg [새창] 2018-10-26 11:23:39 8 삭제
    살면서 한가지 일을 계속한다는게 얼마나 큰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지, 또 절망속에서 버티며 참아야하는지 알게 됐어요. 그럼에도 난 무엇하나 계속 하지 못하고 그저 핑계만 찾는데 저 분은 본인의 능력을 허투로 쓰지않고 올곧은 신념대로 삶을 이끌고 계시네요. 진짜 빛이나는 분이네요.
    200 어른이되면 다르게 다가오는 대사들 [새창] 2018-10-17 09:02:20 2 삭제
    모르는게 아니야 알때까지 시간이 걸리는거야
    울애기한테 계속 얘기해줘야지~ㅎㅎ
    199 본래의 이름을 잃어버린 물건들.jpg [새창] 2018-10-01 08:20:51 0 삭제
    아기때문에 동요같은거 많이 듣는데 핑크퐁 같은데서 나오는 자동차 관련 음악 들으면 굴삭기를 포크레인이라 하더라구요ㅋ 나는~나는~ 포크레인~하면서ㅋ
    글서 그냥 포크레인인줄ㅋㅋ
    198 잔잔한 사랑 [새창] 2018-09-28 23:35:50 0 삭제
    마음아파ㅠㅠ
    197 어느 유치원의 안흔한 가정통신문. [새창] 2018-09-01 01:41:58 0 삭제
    애는 어떡해ㅠㅠ
    부모를 선택할 수도 없이 태어난간데 앞으로 저런 부모 밑에서 피하지도 못하고 계속 자라야할 애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196 오늘 본 어처구니 없는 일 [새창] 2018-09-01 01:07:39 7 삭제
    제일 공감가는 댓이네요
    195 그저께 롯데리아에서 있었던 썰. [새창] 2018-08-28 01:52:38 0 삭제
    전 마트에서 주차하고 2층에서 1층으로 애 안고 가는 길이였는데 ATM 기계에서 돈 뽑던 할아버지가 돈 뽑는걸 걸어오면서 보고 있었는데 그 분이 돈만 들고 카드는 두고 가셨나보더라구요
    전 그앞으로 가면서 계속 상황을 애안고 무념무상으로 가면서 지켜보는데 뒤에 있던 아저씨가 자기 차례에서 돈 뽑다가 그 카드를 보고 어? 이건 뭐지?누구꺼지 뭐 이런 혼잣말을 할때 그 앞을 스치게 됐고 속으로 응? 카드같은데 자기 앞에서 뽑던 할아버지꺼겠지! 생각하며 아저씨와 눈 마주치지 머쓱하게 아 찾아줘야겠다 하며 할아버지 가신 반대방향 주차장쪽으로 빨리 걷더랃 요
    근데 정확히 카드를 놓고 간게 맞는지도 멀리서 보고 추측한거라 따기기도 애매하고 그러기엔 그 아저씨는 어느새 사라지고 당황해서 애 안도 무빙워크타고 사람들 헤치며 앞에갔던 할아버지 찾아다녔어요
    마침 딱 무빙워크 1층에서 내려서 둘러보니 카트 뽑고 계시길래 가서 혹시 돈뽑으실때 카드 챙기셨냐고하니 듣자마자 생각나셨는지 놀라시며 2층 가시길래 어떤 아저씨가 가져갔다고 보안 불러서 찾으시라고 얘기하고 끝냈어요
    그때 정말 놀란게 저녁시간대라 사람이 많은 마트에서
    그것도 자기가 의도해서 카드를 손에 넣은것도 아닌 상황인데도 그 아저씨는 순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혹해서 가져간거가... 범죄가 진짜 순간이구나 싶드라구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할 수 없는게 카드보자마자 돈 뽑으려고 하던 행위를 멈추고 바로 반대방향 주차장쪽으로 가던거... 마트에 맡기려고 했으면 1층으로 갔어야했는데.. 판단을 잘 못한 그 아저씨가 되게 안타까웟어요
    194 흔한 백댄서의 미모 [새창] 2018-08-11 11:07:50 0 삭제
    와 청자켓 이쁘네요! 옷도 되게 잘 입는듯~
    193 이마트 바나나 타임지에서 극찬 ㄷㄷ [새창] 2018-08-10 10:32:53 8 삭제
    반점 올라왔을때 많이 남으면 껍질벗기고 잘라서 냉동보관하세요~ 우유에 갈아먹거나 그냥 얼린채 먹어도 시원하니 맛있어요~
    192 남편이 주말에 TV만 끼고 사네요.jpg [새창] 2018-08-09 17:20:44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리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191 편백나무 왔어요!!! 그런데 타이밍이 ㅠ-ㅠ [새창] 2018-08-04 10:32:12 1 삭제
    아 문의글에 남기면 답변이 늦을거같아서 받으신분께 문의드리네요ㅠㅋㅋㅋ
    190 편백나무 왔어요!!! 그런데 타이밍이 ㅠ-ㅠ [새창] 2018-08-04 10:31:47 0 삭제
    궁금한게 편백나무에 같이온 편백수를 뿌리며 사용하나요? 나무향이 시간지남 사라지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애기 편백놀이룸을 만들어볼까해서요
    189 백종원의 지적도 마냥 좋은 사장님 [새창] 2018-07-30 16:12:24 0 삭제
    앗 찌찌뽕!
    188 아빠와 엄마의 육아 [새창] 2018-07-19 11:11:10 9 삭제
    저희집도요ㅋㅋㅋ 제가 애 트램폴린 타려고하니깐 남편이 25킬로까지라고 말려서 못탔어요 아쉽ㅋ
    187 한국식 성희롱 [새창] 2018-07-13 00:51:43 11 삭제
    저분은 문이 열렸다는걸 모른채 집에서 편히 움직이다가 신고당해서 어이없어하는게 십분 이해되지만 법이 잘못된건 아닌거 같아요
    일부러 문을 열고 노출을해서 주뱐 사람들 반응을 보고 즐기고 싶어하는 노출증이 있을수 있으니깐요
    다른 예지만 전 대학때 학교 근처에서 점심먹으로 친구들과 무리지어 지나가다가 인도옆에 세워진 차의 앞창이 활짝 열려서 생각없이 봤는데 젊은 남자가 하의 다 벗고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 아이컨텍하며 딸치더라구요 눈마주치고 너무 놀라 빨리 걸어갔는데 진심 기분 개더럽고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않아요
    근데 따지고보면 그 사람도 본인 차에서 벗은거니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런 맥락이서 법적인 부분은 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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