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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국힘당 지지자들은 왜 세월호 피해자들한테 냉담했을까? [새창]	2021-11-18 00:06:41	0	삭제
		세월호 이용해서 선거운동 하려는 마음은 단 1그램도 없습니다. 저는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인간은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문의가 있어서 제가 아는 한도에서 답변 드린겁니다.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젊은 학생들의 죽음을 이용한다면 그건 악마입니다.
	712	국힘당 지지자들은 왜 세월호 피해자들한테 냉담했을까? [새창]	2021-11-18 00:03:43	0	삭제
		꽃피우지 못하고 희생된 모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세월호 희생자를 이용하거나 조롱하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찍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진실을 밝혀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저같이 촛불집회 참여하여 박근혜 탄핵했고, 세월호와 천안함의 진실을 규명해줄 것을 기대한 사람들의 지지로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격멸님께서는 현재 문재인 정부가 진실규명에 성공했다고 판단하십니까? 만족하십니까? 만약 진실규명이 되지 않았다면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국회 180석, 상임위원회 독식, 국정원장이 박지원,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 등 이런 배경에도 진실규명을 못했다면,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구요. 혹시 애초부터 밝힐 진실따위는 없엇던 것이 아닐까? 세월호가 이용당한건 아닐까? 저는 밝힐 진실은 없다고 결론냈습니다. 만약 제가 틀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께 간절히 요청합니다. 진실을 알려주십시오. 부탁합니다.
	711	국힘당 지지자들은 왜 세월호 피해자들한테 냉담했을까? [새창]	2021-11-17 23:35:43	1	삭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이라면 이 젊은 청춘들의 죽음을 이용해서도 조롱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세월호를 걸고 넘어갈 마음도 박근혜나 국힘을 비호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만약 진실이 있다면 규명해서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들이 모여 문재인 정부 탄생에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에서 밝혀낸게 없습니다. 밝혀낸게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관심조차 없다고 느껴집니다. 민주당이 과거에는 박근혜 세력과 국회의 국힘이 의석이 많아서 진실규명을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못합니까? 정권이 끝나가고 다음 대통령을 뽑는 시기가 왔습니다. 왜 아직도 진실이 하나도 밝혀지지 못했습니까? 박근혜 7시간은 왜 안밝혀집니까? 국정원 소유라는 세월호는 왜 국정원에서는 아무말도 없습니까? 제가 이상한겁니까? 이정부가 이상한 겁니까? 이런 저의 주장이 세월호 희생자를 모독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에 촉구합니다. 진실이 있으면 밝혀주시고 만약 없으면 선동한 사실을 인정하고 국민과 유가족에 사과하세요.
	710	국힘당 지지자들은 왜 세월호 피해자들한테 냉담했을까? [새창]	2021-11-17 23:08:48	1	삭제
		세월호 사건으로 희생된 수많은 젊은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일반승객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 (시한부) 윤석열 지지자로서 정말 어려운 댓글을 씁니다.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99% 국민들은 그 사건으로 큰 충격과 슬픔을 경험했습니다. 사고 당시에 정치적 성향을 떠나 악마가 아닌 이상 그 희생에 조롱을 하는 국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수당 지지자들부터 세월호 유가족들에 좋지 않은 시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정부 투쟁이 정치화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하나 드릴게요. 세월호 사건에서 가장 큰 잘못을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아마도 박근혜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보수층에서는 이준석 선장을 꼽습니다. 저역시 배가 침몰했다면 가장 큰 책임자는 당연히 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시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선장을 규탄하는 대신 박근혜를 규탄했습니다. 박근혜의 잘못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박근혜는 후순위라는 거죠. 그래서 보수층에서는 세월호 유가족이 민주당에 이용당하고 있고 정치화됐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픈 사건이 향후 대한민국을 더 안전한 나라로 만드는 기초가 되어야 함은 당연히 옮습니다. 또한 이렇게 아픈 사건은 잊혀지기도 해야하는겁니다. 세월호 사건이후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안산시 단원구의 국회의원에 당선됩니다. 안산 단원구의 유가족들이 시위도 하고 추모도 하는데 꽤 오랜기간 이어지다보니 단원구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큰 지장이 초래했기 때문입니다. 유가족과 민주당은 세월호 인양을 정부에 요구했었습니다. 몇천억의 비용이 발생했지만 결국 정부는 세월호를 인양했습니다. 그런데 그 세월호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현재 목포에 있습니다만 민주당 의원중에서 관심있는 사람이 현재는 안보이더군요. 이런게 다 유가족들이 이용당했다고 보는 근거입니다. 유가족은 아직도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5년이 돼가고 있지만 진실규명은 안되고 있죠. 이쯤에서 보수층에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진실은 밝혀져있었다. 즉, 밝힐게 없었다. 오로지 선동만 있었다. 이겁니다. 국정원이 소유했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지금 국정원장이 세월호가 있는 목포의 박지원입니다. 그런데 진실이 규명됐나요? 안됐죠? 왜냐? 국정원은 관계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 결론으로 가겠습니다. 보수층이 악마이거나 공감능력이 없는게 아닙니다. 이들도 어린 학생들의 죽음에 한없이 미안함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유가족들의 정치화에는 화가 났다. 정도로 제가 느낀바를 적었습니다. 참고로 문재인 정부는 아직도 세월호 규명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709	만약에 이랬다면 2030 마음을 잡았을지도 [새창]	2021-11-17 22:41:33	4	삭제
		2030 젊은이들이 원하는게 아니라 민주당 적극지지자들이 원하는걸 적으셨네요? 민주당과 정부가 조선일보를 없애지 않아서 실망한 나머지 (조선일보에 우호적인) 국힘을 지지하는겁니까? 검경 수사권이 젊은이들의 좌절에 큰 영향을 주는겁니까? 2030 젊은 세대가 무엇에 분노했고, 무엇에 좌절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20대가 보수를 지지하게 된겁니다.
	708	문재인 정권의 잭팟 초대박 자원외교 [새창]	2021-11-17 22:37:13	1/47	삭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북한에 자원이 많고 특히 석유가 많다면 왜 북한은 이 원유를 사용하지 않나요?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원유를 공급받지 못하면 정권이 무너진다고 하는데, 왜 북한의 석유는 사용하지 않을까요? 북한과 남한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 많은 원유가 북한에만 있고 남한에는 전혀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707	"이재명과 불륜? 허위사실" 前경기도지사 비서관, 누리꾼 고소 [새창]	2021-11-17 17:27:54	0	삭제
		허위사실 특히,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을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소는 잘했다고 생각하구요, 이재명 캠프에서도 김부선씨를 고소해서 추잡한 내용으로 이번 대선이 오염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706	오세훈에 투표한 결과 [새창]	2021-11-17 10:58:37	0/5	삭제
		세금낭비는 반대합니다. 또다른 눈먼돈이 나가는 것도 반대합니다.
	705	오세훈에 투표한 결과 [새창]	2021-11-17 10:01:03	1/16	삭제
		서울시에서 시민단체에 지원하는 금액이 연 1,800억원입니다. 이돈을 받아가는 시민단체수가 수천곳입니다. 시민단체의 역할이 분명 있습니다만 시민 세금이 과도하게 지출된 측면이 있습니다. 오세훈이 이 지원금의 절반을 깍았습니다. 이에 시민단체들이 항의를 하는거죠. 진영논리를 떠나서 저도 여러분도 우리의 세금이 눈먼돈이 되는걸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박원순시장이 10년동안 시장을 하면서 시민단체에 많은 혜택을 준 것도 사실이니 이번참에 불필요한 세금낭비를 줄이는건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리고 서울시가 한겨레니 TBS니 광고를 할 이유가 뭡니까? 그런 돈도 다 우리 세금입니다. 저는 세금 아끼는 건 찬성입니다.
	704	홍대 ㅄ아 봐라 [새창]	2021-11-16 20:21:41	0	삭제
		여기 쾌변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볼텐데, 여러분의 수준이 이 정도입니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일부 유저가 이렇게 욕설, 조롱을 해도 여러분 모두가 동조하시는 겁니까? 이런 비매너를 지켜보기만 하는 게 여러분의 수준이라고 믿고 싶지 않네요
	703	홍대 ㅄ아 봐라 [새창]	2021-11-16 20:07:06	1	삭제
		익명 뒤에서만 큰소리 치시는 분이셨군요. 항상 매섭게 댓글을 쓰시길래 용기가 있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아젠장할님에게 공격적으로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많이 흥분하셨네요.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인터넷에서 상대에게 험한 말을 하는 사람이 과연 현실에서도 그럴 수 있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식사라도 대접할까 했는데 아젠장할님께서 그럴 마음(혹은 용기)가 없으시다니, 식사대접은은 제가 포기하겠습니다. 다만 현실에서 용기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할 분이시라면 인터넷상에서도 겸손하시면 좋겠습니다. 익명뒤에서 욕설을 하는 건 비겁한 행동이니 그러시지 마라는 겁니다. 혹시라도 마음이 변하시면 메일한번 주세요. 제가 폰번호를 드릴테니, 통화라도 한번 하면 서로 오해가 풀릴 듯 합니다. 날씨가 추운데 몸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702	제가 잘 몰라서 여쭙니다. (혜경궁김씨 관련) [새창]	2021-11-16 19:39:14	0	삭제
		입에 걸레를 물었어요? 여당 지지자의 민낯이 이런 모습인가요? 저는 항상 궁금했습니다. 당신같은 분이 현실에서도 이렇게 거친 소리를 할수 있는지 아니면 익명 뒤에서만 그러는지. 연락주세요. 식사라도 대접할게요. 용기가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email protected]
	701	제가 잘 몰라서 여쭙니다. (혜경궁김씨 관련) [새창]	2021-11-16 18:48:27	0	삭제
		제가 제시하는 증거가 바로 경찰조사 결과입니다. 동일한 IP주소가 이재명 후보자택으로 나온 결과가 제 주장의 근거입니다. 이 근거가 틀렸다는 증거가 있으면 제가 이재명캠프에 자수해서 광명찾겠습니다
	700	제가 잘 몰라서 여쭙니다. (혜경궁김씨 관련) [새창]	2021-11-16 18:03:06	0	삭제
		정중히 여쭙니다. 경찰수사 결과가 틀렸다는 증거를 주시면 재가 사과드리고 이재명캠프에 자수하겠습니다
	699	제가 잘 몰라서 여쭙니다. (혜경궁김씨 관련) [새창]	2021-11-16 18:01:41	0	삭제
		아니 제 글이 허위이다는 증거를 주세요. 왜 혀가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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