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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8 10:28:53	25	삭제
		아니 자기돈은 자기가 책임져야지. 개인한테 죄를 묻는게 맞음? 그럼 코인으로 돈 벌면 일론 머스크한테 몇프로 떼줄거임? 그리고 눈먼 돈 잃었다고 자살하는게 맞음? 코인해서 떼돈 벌고 싶으면 그만큼 리스크를 감당해야지 남탓만 오지게 하시네요. 거기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개극혐이네 ㅉㅉ
	108	외도 의심해 아내 sns 열어본 40대 남성 [새창]	2021-05-17 13:19:06	0	삭제
		콩바구니님... 붕어싸망코님이 말을 심하게 한 건 맞는데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이 든 건 사실일 겁니다. 락스를 먹으면 위험하다는 건 기본적인 상식이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입냄새를 잡으려 했다는 생각이 더 설득력이 없습니다. 둘 중에 설득력이 있는 가설은 락스를 묻혀 죽이려 했다는 겁니다. 최소 7대3 정도나 8대 2정도로 나눠지는 주장이었다면 그냥 그럴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건 9대 1 정도라고 봅니다.
	107	누나의 특별한 자식 교육법.jpg [새창]	2021-05-17 12:52:13	3	삭제
		설사 이게 소설이라고 할지라도 이상적인 교육 형태인 건 맞죠. 그리고 불가능해 보인다면 그 이유를 조금 설명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106	어릴때 오천원 주워서 경찰서 갖다줬었음 .txt [새창]	2021-05-15 19:22:33	0	삭제
		왠지 '정색하다'랑 비슷하게 쓴걸지도요
	105	당근마켓 애교남 [새창]	2021-05-13 10:39:06	1	삭제
		저러면 다소 무리한 부탁도 부드럽게 인식되긴 하죠ㅋㅋㅋㅋ
	104	배민 사장님 급발진 레전드 [새창]	2021-05-12 10:00:42	0	삭제
		New Mom's Touch
	103	가난한 집 아이의 현실.jpg [새창]	2021-05-02 02:59:20	11	삭제
		만원잃은 천사/ 진짜 어줍잖습니다. 부모가 제역할을 못했다면 저 학생이 저정도로 엄마 생각은 안하겠죠. 글만 봐도 원망이 아니라 어쩔수없다는 분위기인데... 당신은 완벽하게 부모의 역할을 할수 있을거 같나요? 완벽하지 못할거 같으면 결혼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나요? 당신의 삶은 모두 비공개인 상태에서 어떤 권한으로 남의 삶을 평가하나요?
	102	실수로 들어간 그래픽 카드 [새창]	2021-04-21 17:38:19	0	삭제
		실수로 총맞을 친구이기도 합니다
	101	쌉가능 VS 10억 줘도 불가능 [새창]	2021-04-20 01:47:02	0	삭제
		그럼 키스 쌉가능??
	100	군생활중인 처남 [새창]	2021-04-05 17:10:06	2	삭제
		ㅋㅋㅋ솔직히 동생이 군대갔는데 걱정 안되는 누나는 없어요. 일부러 이름 밝혀서 아이유 동생인거 들키면 절대 괴롭힘이나 왕따는 안당할거에요. ㅋㅋ남자 중에 누가 아이유 동생을 괴롭히겠어요.
	99	중국 유학생 대자보 훼손 방어법 [새창]	2021-04-02 16:57:58	30	삭제
		그럼 미국은 영국꺼냐?
	98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오는 알쓸신잡 [새창]	2021-03-29 00:58:03	0	삭제
		인정...토론이 깊어질려면 유시민 선생님이 있어야하고 이야기가 풍성해지려년 김영하 님이 있어야 하는데...피유피유
	97	페미라서 당했습니다 [새창]	2021-03-25 07:02:31	5	삭제
		잃을게 많으면 방어적이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외형적이나 성격적으로 불편함을 초래하면 안뽑는게 당연한거죠. 결론적으로 면접자리는 뽑아달라고 가는거지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러가는 곳이 아닙니다. 없는 말도 지어내는게 면접자리인데..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2 22:35:49	2	삭제
		ㅋㅋㅋ아이러니한게...어쩌면 이런 개그도 멕시코 인종차별이 될 수가 있다는거...
	95	똥 때문에 여친이랑 개판 싸운 펨코인 .jpg [새창]	2021-03-22 22:31:14	3	삭제
		자기 머리속에 들어있는 여자에 대한 느낌으로 망상 소설 쓰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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