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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습관성우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0-03
    방문 : 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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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성우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8 12:16:57 0 삭제
    잡을 방법은 충분히 있어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안 잡으시는걸 추천드려요. 현재 작성자님께 대하는 태도가 어찌되었든 진실이니까요. 자꾸 속마음은 따듯하다고 하는데 정말 속이 깊은 사람이었으면 고마워서라도 더 잘 해주려 노력했을겁니다. 그냥 날 좋아해주는 사람. 언제든 옆에 있을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 마음 고생 더 하시기 전에 그만 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8 08:34:27 0 삭제
    우선 급하게 병원부터 찾지 마시고 약국에도 수면제는 아니지만 수면 유도제를 알약으로 판매하니 찾아보세요. 저도 불면증이 심해 [제로민] 이라는 약을 주로 이용합니다. 약국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병원은 그 다음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증상의 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정신과 약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쉽게 놓는게 어렵더라고요.
    54 부모님께 인사드리는거요 언제 하세요? [새창] 2019-11-08 08:18:58 6 삭제
    저는 결혼 전제 아니면 안 만납니다. 서로 불편해져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7 20:19:46 3 삭제
    솔직히 제 기준에서 보자면 나이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별 다른 호감은 없을거에요. 용기있게 밥 약속 같은거 잡아보시고 어른스러움 어필 많이 하세요. 연하남 좋다 좋다 하지만 마냥 귀여운 동생보다는 아무래도 미래를 함께 하고싶은건 어른스런 사람이거든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4 15:08:46 3 삭제
    윗 덧글 분들의 말씀 공감합니다.
    근데 화난거랑 서운한건 달라요.
    글쓴님은 남자친구 분이 무언가 잘못해서 화난게 아니고
    조금이나마 기대하고 바랐던 것이 무너지니 서운한 것 같아요.
    남자친구에게 응원이나 합격 선물 등을 강요하는건 옳지 못한게 맞지만
    글 내용만 봐서는 좋은 남자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글쓴님은 충분히 더 사랑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자신이 바라는 사랑을 온전히 채워주는 분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고 시험도 꼭 잘 되길 응원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4 21:37:06 1 삭제
    제 동생은 168cm 80kg 일 때 허리 28인치 입었는데요. 실제로 치수 재면 더 작았어요. 옷을 좀 크게 입는 스타일이라. 그 여성 분도 허리 사이즈는 28인치이지만 실제로 입는 옷은 30,32인치 일 가능성이 커요~ 157cm 에 77kg 면 통통은 아니고 뚠뚠이에요.
    50 이별한 후 궁금증 [새창] 2019-09-15 10:47:51 1 삭제
    으 미친 그냥 다 갖다 버리고 저주나 퍼부어주세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5 10:46:12 4 삭제
    사실 글 자체로만 보면 얼른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는게 백 번 옳다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어찌 그리 쉽나요. 남자친구 분께서 더 결혼을 서두르고 계신다면 한 번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분께도 기회는 드려야지요. 이러한 부분 때문에 결혼이 고민 되고 너와 헤어질 생각과 각오도 하고 있다고요. 남자친구 분께서 얼마나 유도리 있게 어머님을 설득하실진 모르겠지만 구체적인 제안을 한 번 해보세요. 결혼하고 시어머니는 한 달에 몇 번 뵈는건 어떠냐 라던지. 결혼하고 나서 살 곳의 위치. 시어머니가 무작정 찾아오면 어떻게 대처할지. 같은거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0 00:32:51 1 삭제
    게시판과 다른 주제의 영상도 아니고
    자동재생되는 것도 아닌데
    보고싶으면 보면 되고 안 보고 싶으면 안 보면 되지
    차아아암...
    47 여친이 친구들이랑 태국여행 간다고 하네요.... [새창] 2019-09-04 02:01:07 7 삭제
    윗 분 덧글 읽고 KSY 님이 작성하신 지난 글들을 모두 읽어보았어요.
    혼자 많이 괴로우실 것 같아요.
    이 말인 즉슨, 정말 KSY님 '혼자' 요.
    헤어진 연인 또는 만나고 있는 분에게 지나치게 신경이 곤두서있으신 것 처럼 느껴져요.
    나와 타인은 절대 동일시 될 수 없어요.
    내가 타인의 모든 것을 알 필요도 없고 알 수도 없죠.
    본문의 글만 해도 그래요.
    여자친구 분이 동남아 여행을 가서 1시간에 한 번씩 사진을 찍어 보내준다고 해도
    KSY님은 불안해 하지 않을 자신 있으신지.
    제 생각에는 '잔다고 하고 클럽 간건 아니겠지?' 하면서 다른 불안감을 또 생성시킬 것 같은데요.
    작성하신 글 중에 더 이상 사랑에 상처받기 싫다고 하셨죠?
    그런 마음 가짐이 KSY님을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닐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야 할 듯 해요.
    동남아 여행 가서 아무 일 없이 무사히 잘 다녀오면 잘 된거고
    만약 클럽 가서 바람피운걸 들켰더라도 그런 여자랑 빨리 끝낼 수 있어서 다행 아닌가요.
    물론 마음에 스크래치가 안 난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받아온 상처만큼 더 성장하시고 편안한 사랑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연애를 안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연애를 하면 할 수록 더 힘들어지실 것 같아 보이네요.
    본인이 여유가 생기고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KSY님에게 딱 맞는 좋은 연인이 나타날거라 생각합니다.
    글 보는데 제가 다 안쓰럽네요. 힘내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0 20:07:23 0 삭제
    저도 많이 뚱뚱한 편이고 먹기 위해 살 정도로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전남친의 경우 초반에는 다이어트 좀 하는게 좋겠다고 얘기하더니 (집안이 다 마른 사람이여서 전 남친 부모님한테도 잔소리 많이 들었어요.) 후반 가서는 맛있는거 보이면 제일 먼저 제 생각난다고 너랑 밥 먹을 때가 가장 맛있었다 외모는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했고
    현 남친은 처음부터 건강에 이상 생기면 같이 운동해줄게. 지금 모습이 좋아. 뭘 해도 예뻐. 하면서 제가 맛있는거 먹으면서 행복해 할 때가 가장 기분 좋다네요.
    사랑이 있으면 가능해요. 살 빼는거야 남 의지갖고 되는 문제도 아니고 자기가 인식하고 노력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당..
    글쓴님 남자친구는 말 하는 것도 상대방 전혀 생각하지 않고 말 하고 (충격을 주려고 하는건지...) 본문만 봐서는 애정도 안 느껴지네요.
    42 다들 연애스타일... [새창] 2018-09-10 17:59:47 0 삭제
    저희는 거의 하루 종일 연락합니다
    깨어있을 때는 30분-1시간에 한 번은 뭐 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둘이 같은 게임을 해서 쉬는 날엔 주로 디스코드로 하루 종일 대화하거나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카톡을 계속 하거나 통화를 오래 해요. (1시간-4시간)
    만나서도 대화를 많이 하는 듯...
    서로 많이 불안해하는 편이고 코드가 잘 맞아서 만족 중이에요
    또 가끔 서로 핸드폰 검사도 하는 편이고
    직장 동료, 오랜 친구 외에는 이성에게 연락이 오면 서로 제깍제깍 알려주는 편..
    연락이나 집착, 의심 문제는 서로 잘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이제 곧 200일 다 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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