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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인두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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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인두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커피 주문법! [새창] 2016-07-10 18:23:25 16 삭제

    동감! 근데 미국이나 영국에서 벤티 먹으면 또 처음의 그 큰느낌이 들길래 검색해보니 한국 스벅 벤티는 오백몇미리고 외국은 칠백몇 미리라더라구요. 이상하게 작다고 느껴지더라니..ㅡㅡ
    112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6-07-08 17:46:14 3 삭제
    일단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이렇게 커뮤니티들로 얘기가 일파만파 퍼지셔서 놀라셨을 마음 진정하셨으면..
    님이 가끔씩이나마 일상에서 재밌는 순간들 올리고 사람들과 댓글 나누며 즐겼던 휴식같은 공간까지 본의아니게 없어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힘든 하루시겠어요.. 토닥토닥...마음으로 응원 드립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6:02:12 25 삭제
    그 와이프분 댓글을 보고..글만 읽었는데도 그 참담함이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여행통보에도 지금 멘붕에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 상황인데 굳이 굳이 가고 싶어서 이렇게 신호주는데도 지 하고싶은대로 할것같고..또 지 맘편하자고 내 아이디로 내가 휴식삼아 와보는 커뮤니티에 뭘 잘했다고 줄줄이 변명으로 잔뜩;
    실시간 댓글들 보니 내생각만큼 이건 심각한 상황인데 눈치없이 글싸지른 본인은 전혀 위기감없이 나가있고 부끄러움과 민망함은 내몫이고..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라 섣불리 이혼하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감정 잘 추스리시고 이번 일은 단호한 어떤 행동은 필요한듯 보이네요..
    그리고..궁예질이면 정말정말 다행이지만 그 글에서 본 어떤 댓글처럼 그런 목적의 여행인 낌새가 조금이라도 포착되면 더더욱 단호해지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 글도 보신다면 정말 힘내세요..손잡아드리고 싶네요 같은 여자로서...진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48:48 11 삭제
    이정도로 피드백이 없는걸 보니 진짜 글쓰고 비행기 타러 공항간거 아닐지..댓글은 공항에서 확인하고 대책은 답없는 그 친구들이랑 같이 머리를 맞대고 짜보자는 생각으로. 애도 어리니 설마 헤어지자고까지 하겠어? 이게 이혼까지 할만한 일이야? 라고 생각할듯
    밤고구마 열개 물없이 먹은듯한 이 답답함
    109 유럽여행중에 먹었던 음식사진 올려봐요 ^^ [새창] 2016-07-06 10:05:31 0 삭제
    코스타!! 아메리카노 생각나네요. ㅠㅜ 크림맛 아메리카노 ㅠㅠ
    108 음 .... 고민하다가 이말은 꼭 해야겠다 싶어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6-07-02 10:38:50 1 삭제
    글쎄요 그런데 행복한 고민이라는게 정말 고민이라고 생각이 되서 고게에 올리신 걸까요? 그런 경우를 위해자랑게가 있고 좋은글게도 있고 자유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헤어지고 우울하고 투덜거릴 곳이 필요한 고민게에 맞는 글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107 딸을 낳았다... [새창] 2016-07-01 11:52:06 0 삭제
    동감이에요..우린 아들아들 하는 고리타분한 집 아니다 하시면서 처음 성별 알았던 날. 우린 아들 하나도 안반가운데....하시던;
    지금은 그래도 아들 하나 금이야옥이야 하시지만 둘째도 아들일까봐 농담삼아 하나로 끝내라는 시부모님ㅠ
    저도 부럽네요 딸가진 집 ㅠㅠ
    106 옆집 애기가 매일밤마다운다......... [새창] 2016-06-27 09:42:40 20 삭제
    못됐어ㅋㅋㅋ감성브레이커
    105 잠 어케 자냐 ㅋㅋ 수호 미쳤네 ㅋㅋ [새창] 2016-06-23 23:24:04 1 삭제
    항암제 키스신 딱 나오면서 아..응답 저주는 류준열이 풀었구나! 싶었음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5:54:36 3 삭제
    아기가 얼마나 이쁘려고 꽃단장을 이렇게나 오래하고 있을까요..엄마 덜 기다리게 빨리 오길~~~!
    근데 몇번 봤는데 이런 고민글에 자기 애들 사진 올리고 임신테스트기 사진 올리고;;
    말은 좋은 기운 준다고 하지만 주변에 난임 부부들은 속상해서 일부러 카스도 안한다는데 그걸 굳이 여기에 댓글로 올릴 필요가 있나요? 눈치도 없고 배려도 없는 것 같아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1:37:23 4 삭제
    아..지금은 주부지만 예전에 해외쪽이랑 일을 하는 직업이었어서..이 댓글 조심스럽지만 격하게 동감합니다. 인도 쪽 분들..(적어도 제가 겪은) 그런쪽의 접대를 원하는건 물론이고 업무상으로 만난 사이에도 밤에 명함의 폰번호로 전화오고;;..그리고 터키쪽도 제가 겪은 분들은 성향이 그렇더군요;; 일부겠죠;
    101 야식 야끼우동 과 맥주. 야끼우동 레시피 [새창] 2016-05-26 22:03:46 3 삭제
    내가 생각하는 야끼우동

    100 출산을 앞둔 예비 엄빠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또 있어요 [새창] 2016-05-26 21:51:11 1 삭제
    와..조리원 나와서 맞은 첫날밤부터 아주.. 애는 자기가 졸리다는걸 몰라요!! 그래서 잠은 잠깐씩 잠깐씩 자죠..그래도 피곤하니 울고 짜증내고ㅜㅜ 엄마는 몸도 제대로 못추스리고 같이 울고 기절해서 자다 또 잠귀는 있는대로 밝아져서 또 애가 뿌시럭대면 깨고..
    이제 애 어린이집 보내고 나니 그때가 아련하네요..근데 우리신랑은 왜 인제 살만하니 둘째타령인가!!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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