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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_2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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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1	정당은 최종적으로 일반적인 민심을 대변해야 합니다. [새창]	2018-08-17 15:24:35	3	삭제
		털보는 자긍심님은 새로운 논리를 만들고자 항상 노력하시네요. 아무래도 그 쪽에서 브레인급인 것 같으세요. 하지만 일각의 모습만 대변한 채 전혀 안통하는 모순을 안고 간다는 게 앞으로 풀어야할 난제입니다.
	1420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워먹고 있군요. [새창]	2018-08-17 13:59:58	8	삭제
		메모에 분란으로 된 분 등장 ㅋㅋㅋㅋ
	1419	고그읍 작전 세력의 실체 [새창]	2018-08-17 13:04:49	9	삭제
		아무리봐도 총신자려 매크로는 기초한국어를 할 줄 아는 외국인이 동원된 느낌입니다. 외국인 발음 그대로 한글로 받아쓰기해서 총신자려야해가 되었고, 공격된다는 능동수동태 구분이 안되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재명이 사물인지 사람인지에 대한 인지가 없는 상황에서도 가능한 추정이지요. 영문법에서도 능동/수동태는 틀리기 쉬운 부분이라서 문제로 항상 출제되곤 했잖아요.
	1418	돌체앤가바나 티셔츠 40~50만원 [새창]	2018-08-17 12:11:13	3	삭제
		티셔츠같은 경우는 너무 후줄근해서 차라리 이승환이 입던 옷이 아닐까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명품으로 까이는 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1417	전우용 교수 "문대통령의 팔다리를 자르는 결과 초래" [새창]	2018-08-17 11:41:31	21	삭제
		암세포로 보느냐 팔다리로 보느냐는 본인의 스탠스만 입증하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지사를 팔다리로 본다면 문프가 문어나 낙지가 아닌 해파리 정도는 된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1416	김기춘은 다 불기로 한 모양(feat.황교안) [새창]	2018-08-17 11:34:13	2	삭제
		감옥에 있는 사이 본인 집 임차인이 사망해서 마음이 바뀐 건 아닐테고... 뭐든지 출세와 일신만 생각하는 종족에게 배신이 이상할 건 없지만 솔직히 뭔가 무서워요. 세월호 면피하는 건 아니겠죠?
	1415	김어준이 말하지 않는 민주당 지지율 하락 진짜 이유 - 1 - [새창]	2018-08-17 11:12:15	22	삭제
		본인은 안봤다고 인정 안하잖아요 ㅋㅋㅋㅋ 그런 부조리한 정치인응 파헤치는 역할은 본인만 해야되는데, 하필 이재명을 겨냥한 내용이라서요.
	1414	읍읍이랑 마성태랑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새창]	2018-08-17 11:10:12	15	삭제
		빛나는 우정이네요 ㅋㅋㅋ 그래서 확찢이라는 일반인 정서에 놀랄만한 욕이 서슴없이 나오는 게 뭔가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10:45:21	3	삭제
		전에 미권스 카페를 점령해서 게시판 불편하고 쎈 글 분위기 많았었죠. 그래서 통진당 학을 띨 수 밖에 없는데 자기네들이 뭔가 만들어서 이루지는 않고 항상 남의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잠식해서 처음에 쳐내는 게 중요하지요.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00:05:44	10	삭제
		김어준 입장에서는 아마 그것이 알고싶다 PD와 제작진이 디바이드 앤 룰 하고 있다고 착각할 것 같아요. SBS내 자한당 세력이 자신도 프로그램 하차시켜서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도 남을 듯 합니다. 그러니 20년만에 최대 작전세력이라는 망상이 나왔겠지요.
	1411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는 마음에 드네요 [새창]	2018-08-16 23:55:42	4	삭제
		이거 이미 문프께서 치매노인 간호?였던가로 대체복무 얘기 끝났던 걸로 기사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자한당 법안 발의가 정부 정책에 발목잡는 걸 수도 있습니다.
	1410	(제목 및 내용 수정합니다)(혐짤주의) [새창]	2018-08-16 23:16:59	7	삭제
		우리라고 후려치지 말고 당사자에게 저격을 하시던가 하셔요. 우리라는 데 동의 못합니다.
	1409	김용민...페이스북에서 이러고 노네요.. [새창]	2018-08-16 19:45:38	13	삭제
		김용민 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한때나마 용민이 책도 샀었는데.. 목사니까 앞으로 더 퇴화되겠죠...?
	1408	<8.15여론조사> 김진표 당원1위, 서울 37.1% (지역별 세부내용) [새창]	2018-08-16 18:06:40	1	삭제
		닉넴 없음/ 40대가 운동권이 많지는 않아요. 죄다 70년대생들이라서 거진 끝물
	1407	<8.15여론조사> 김진표 당원1위, 서울 37.1% (지역별 세부내용) [새창]	2018-08-16 17:44:57	1	삭제
		표본수 자체가 5060이 많네요. 조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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