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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빅맥좋다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06
    방문 : 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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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맥좋다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2017-11-07 16:04:57 3 삭제
    흠 그냥 친절하신 걸 수도 있어요 게다가
    단골이시니까 더 챙겨 드리는 걸 거에요 ㅎㅎ
    저도 자주 가는 카페가 있는데 알바 분이
    너무 친절 하셔서 가는 곳인데 단골이다
    보니까 더욱 더 미친듯이 친절 하시더라구욬ㅋㅋㅋ
    어느 날 부턴가 자꾸 사장 없을 때 몰래 사이즈업
    해서 주시궄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사심 없이
    초콜렛 같은 거 하나씩 사가지고 가요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ㅋㅋ 작성자님도 간식거리
    같은 거 하나씩 드리면서 좀 가까워지고 난 후에
    생각 하시는 게 좋아 보여요ㅎㅎ
    27 고퀄리티 분실물 공고문 [새창] 2017-11-06 23:00:10 2 삭제
    올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0:49:35 1 삭제
    저도 고기 부분에서 그런 생각도 해봤어요
    일반 사람들이 저런 부분까지 어떻게
    자세하게 알까요 분명 모르시는 분도
    많을거에요 그러니 서버가 인상 쓰기 보다는
    이러이러 해서 고기는 안된다고 설명 드리는 게
    맞아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9:58:46 4 삭제
    맞아요 저도 첨에 보고 본문 댓글이 왜 저렇지?
    반말 한거 빼고는 굳이 맘충이란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데? 하면서 오유 댓글 보는데 읭?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6:22:24 9 삭제
    하.. 애초에 서버가 인상을 쓰면 안돼요
    그냥 고기는 불가능 하다고 얘기하면 되는거고
    자꾸 그냥 맹물 넣어서 먹으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냥 맹물 넣어서 먹는 거랑
    육수 좀 넣어서 좀더 끓이는 거랑
    맛이 같을 것 같아요?
    좀 덜 맵게 해 달라거나 좀 싱겁게
    다시 끓여 달라고 하는 건 진상 아닙니다
    대부분 식당에서 저렇게 말 하면
    주방에서 육수 좀 더 넣어서 끓여주거나
    테이블에서 끓이는 방식이면 육수 따로 빼 놓은
    주전자 들고 와서 육수 부어주지 않나요?
    저런 경우는 주방에서 보면 아주 흔한 일이에요
    그래서 일부러 육수 따로 주전자에 담아서
    홀에서 서빙 하게끔 하구요
    저도 주방경력 7~8년 됐는데 찌게 맵거나
    짜다고 다시 끓여 달라고 한다고 해서
    진상이니 뭐니 그런 소리 해본적도 없고
    들어 본 적도 없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5:53:18 3 삭제
    저도 소고기집에서 일 하는데 글쎄요..
    바쁜 시간엔 어느 정도는 썰어놔요
    그리고 똘똘님 첫 댓글이 좀 오해 할만 하게
    쓰신 것 같긴 하네요 그 이후 댓글은 공감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5:39:07 9 삭제
    고기는 뭐 먹기 좋게 자기들이 잘라 먹는 게
    맞다고 생각 하지만 찌게는 핑크님 말대로
    저런 경우 흔합니다 뭐 그걸 기분 나빠하는
    가게도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네요
    오히려 식은 것 같으면 다시 데워드린다는
    가게들도 많고
    뭐 저도 주방에서 일 하지만 찌게 육수 좀
    더 넣어서 끓여달라거나 그런 걸로
    기분 상하지도 않구요
    근데 아이와 함께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맵지 않게 끓여달라고 항상
    주문 하시면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21 새벽 두시에 온 구남친 전화 [새창] 2017-11-01 15:12:21 1 삭제
    저도 불편한데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0:25:36 50 삭제
    님 와이프가 남자도우미 불러서 놀았다고 하면
    그냥 이해해 줄 수 있어요?? 그런 건 그냥
    솔로일 때나 하세요 결혼 까지 하고서
    그지랄 떨면 ㅈㄴ 더럽단 생각 밖엔 안 드니까
    19 사이트가 시끄러울때마다 항상 오늘의컴퓨터가 힘써야죠! [새창] 2017-10-29 02:48:47 6 삭제
    다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18 섹스섹스 시발 운영자 일도 안하는데 글 막 써야지 [새창] 2017-10-29 01:31:30 39 삭제
    알싸 망할 때 이랬는데
    17 19) 이빨이 성감대라면... (고전주의) [새창] 2017-10-28 23:34:54 5 삭제
    뭐야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오유가 더이상 유머사이트가 아닌이유 [새창] 2017-10-28 23:29:08 2 삭제
    알싸 망해서 몇달 눈팅만 하다 가입했는데ㅠ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54:53 5 삭제
    가입 이후 처음으로 비추 눌러 봄
    뭐 가입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2:44:14 29 삭제
    내가 남자라서 공감을 못하는 건가..
    기분 나쁠 수야 있지.. 근데 그게 3살 아이에게서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죽이고 싶을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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