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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22:49:00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 제 나름대로 해보려고 하겠지만.. 마음만 전달할수 밖에 없는게 슬프네요... ㅠ 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22:48:14	0	삭제
		이것도 괜찮은 아이디어 인것 같네요 ..! 조언 감사합니다 :)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22:47:35	0	삭제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솔직하다는 부분에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제가 좀 .. 눈치가 없어서 인지 해야할말 잘 못하고 하지 말아야할말 하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이래도 솔직해지는게 좋을까요 ? 저도 진실된게 좋다고 머리로는 인지하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진실되고 솔직한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요 ㅜㅜ..
	124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4). [새창]	2018-04-22 23:40:32	0	삭제
		오랜만이에요. 써주어서 고마워요 ㅠ 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08:28:20	0	삭제
		아 위에 말이 아니라 '00씨 혹시 다른분에게 마음이 가거나 마음이 변한거라면 그만 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면 괜찮은건지... 아 정말 속상하네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08:17:01	0	삭제
		저도 넘겨짚는게 위험하다는걸 알지만 제가 돌려 표현할줄 몰라서....00씨 혹시 다른 분에게 호감이 가신거라면 그만 만나도 좋을것 같아요. 라고 보낼까요 ㅋ 어렵네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08:12:39	0	삭제
		아뇨 ㅋㅋ A얘기 한번도 한적없었어요. 그냥 B 보는데 A보지 않았냐고 물은거에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08:11:33	0	삭제
		어떻게 솔직해지면 좋을까요. 다른 썸녀가 생겼냐고 물어보라는 말이신지.. ㅠ ㅎㅎ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08:10:07	0	삭제
		근데 또 다음주에 볼 영화는 예매는 해두셨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근데 이게 사실이라면 기분상하는게 마지막 본날 손도 잡았어요 ㅋㅋㅠ 자꾸 생각나는 것 같아서 속상한데 속시원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118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3). [새창]	2018-04-19 15:58:44	0	삭제
		철전열함님 글 보면서 진짜 즐거웠어요 이것만 알주세요 !
	117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3). [새창]	2018-04-19 15:56:16	0	삭제
		작성자님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릴게요. 철전열함님은 소중하니까요
	116	이별을 견디는 방법... 함께 공유해주세요 [새창]	2018-04-19 15:51:19	0	삭제
		저는 아무것도 할 힘이 안나고 안보내지는 시간이 고요한 시간이 견디기 힘들어서 유투브 강연을 들었어요. 예를 들면 제가 너무 외롭다고 느끼면 외로움 치고 사랑이 뭔지 궁금하면 사랑을 쳐서 다양한 사람들의 조언을 들으며 힘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지인들도 제말을 듣는게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저는 강연에 의지했는데 나쁘지 않은 꽤 건강한 방법을 선택했다고 생각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만 지키세요. '살기만 해있자' 라는 생각으로 밥먹고 자고 기본적인 생활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면서 한층 성숙해진 저자신을 느끼게 되었기에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115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3). [새창]	2018-04-16 00:44:21	1	삭제
		기다리고있는데에 ㅜㅜ
	114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3). [새창]	2018-04-16 00:43:52	1	삭제
		알콩달콩했던 얘기 더써주면 안될까요 ,,
	113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3). [새창]	2018-04-03 00:56:54	0	삭제
		마음아파요.. 보다 울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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