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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익명]공무원준비.. 취업압박이 심해요 [새창]	2018-05-27 00:37:26	1	삭제
		제 스펙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알지 못하면서 단정짓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의 개인적 이유이고 구구절절 말할필요를 못느끼겠어서 생략합니다. 9급공무원을 준비해보신 분인가요? 1년이 짧은지 아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7 00:03:54	0	삭제
		아 저는 아직 학생이라.. 회사 미팅 분위기는 모르겠네요.. 남자친구가 이상한건 아니였군요 제가 예민했나봐요.. 괜한 의심을 한거같아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일단 답글 감사드립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7:56:06	0	삭제
		제가 어린걸까요ㅠㅠ 요즘 예민하기도 해서 괜한 불똥이 튄것같기도 해서 더 미안하네요.. 앞으로는 좋게 얘기해서 대화로 풀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7:54:00	0	삭제
		ㅠㅠ 제가 요즘 너무 예민했나보네요.. 괜한의심을 했나봅니다. 알겠습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7:53:21	0	삭제
		그런걸까요? 좋게 질문할줄 알아야하는데 그런게 서툴러서 말을 못햤던것 같아요.. 다음엔 좋게 말해서 풀도록 해야겠어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7:51:46	0	삭제
		얼마안됬어요.... 한달정도? 제가 부정적으로 넘겨 짚은것 같네요..
	134	남친을 만나고 참 많은게 바뀌었어요 [새창]	2018-05-15 23:28:58	1	삭제
		너무부럽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6:40:40	2	삭제
		댓글을 보고 진짜 많은 생각이 들고 눈물이나네요. 여러가지로 든 생각들은 너무 복잡해서 제스스로도 풀어서 생각하기 힘들지만. 어느정도 맞는 말인것 같아서. 울컥하는 것 같아요. 그냥 속상하기도 하고.. 저는 왜이럴까하고.. 그분에게 있는 그대로 말하면 그게 가장 건강한 방법일까요. 그냥 저도 방법을 잘모르겠고 제가 지금 횡설수설하는것 같은데 그냥 다말하자면, 저도 행복하려고 하는연애가 왜이리 두려워서 스트레스 받고 무서워떠는지 이핵가 안가고 속상했는데.... 생각도 너무 많고.. 그냥 제3자 입장에서 제가 정리되는 기분이랄까. 저의 상황을 짧은 글로만 표현했기에 다르게 아시고 쓰실말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되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왜이리 슬프고 속상하기도 하고. 위로 받는기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지 모르겠네요... ㅜㅜ 하... 이럴때 최선은 저의 이런 찌질한 마음을 그냥 있는 그대로 오픈하고 솔직해지는 것이 가장 건강한 방법일까요? 오픈하는게 많이 두렵기도 하지만 저는 뭐가 건강한 방법인지 잘모르겠어서요.. 아 ㅠㅠ 슬프네요 그냥..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1:13:01	0	삭제
		원래 스타일이 그렇다 해도 5시까지 연락이 없다는게.. 그리고 짧았지만 전의 얘기를 꺼낸게 정말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그럴수 있는지 의문이 들어요. 저는 연애경험이 한번이라고 봐도 되는데 헤어질때 차이고 너무 힘들었어서 많이 두렵거든요. 저는 제의 약점처럼 여겨지는 부분인 차인얘기같은걸 꺼내지 않고싶으면서도 제가 두려워한다는걸 알리고 싶기도 하고 앞선 생각일진 모르겠으나 종종 남자들이 헤어지고 싶을때 여자쪽이 차게끔 정떨어지게 행동하는 걸 봐서 지금 그러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참... 일주일 됐는데 왜이러는지 속상하네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1:08:03	0	삭제
		아.. 근데 원래 전에도 그래서 상대방이 서운해하기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원래 스타일이 폰보고 있으면 바로바로 답장하는데 안보면 연락잘안한다고... 좀 당황해서 그냥 나랑 비슷한 스타일인것 같다고는 얘기 했는데 이건 뭘까요 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0:54:45	1	삭제
		이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지... 끙끙 앓다 여기에 와서 이렇게 적어야 하는상황이 되게 속상하네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1 01:05:11	0	삭제
		따끔한 조언, 따듯한 조언 등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솔직하게 얘기해보았어요. 연인도 기브앤테이크가 있는데 솔직히 나는 테이크만 취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고 하며 얘기를 꺼냈는데 남자친구는 그부분은 정말 신경안써도 되는데 정말 신경이 쓰인다면 차같은걸 사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집이 부유한것 같긴하다만 자세한 내막은 몰라도 금전적인 부분은 부담갖지 말라고 해줘서 고맙기도 하고 마음이 한결 놓여서 편안해졌습니다. 오늘 얘기하기까지 꽤나 괴로워하며 고민했는데 고맙게도 심플하게 끝이 났으며 함께 고민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얘기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23:25:37	0	삭제
		정말 좋고 합리적인 조언인 것 같아요..! 급 마음이 편해졌어요 덕분에 ㅋㅋ 그런데 계속 여쭤봐서 조심스럽고 죄송하지만 상식밖에 벗어난 실수는 어떤걸 어느정도의 것을 의미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제가 궁금증이많고 많이 서툴러서 계속 여쭤보게 됩니다 ㅜㅜ 답변 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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