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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록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15
    방문 : 4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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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록탐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145년 만에 돌아온 자긍심 [새창] 2018-07-31 07:00:59 0 삭제
    찝찝하면 치카치카 해보세요
    281 10여년 전 아들과 엄마의 약속 [새창] 2018-07-31 06:58:53 0 삭제
    당연하게 살았던 삶을 돌아보네오
    280 5살 여조카 울린 썰...jpg [새창] 2018-07-31 06:39:59 0 삭제
    아이한테 저렇게
    말하면 진짜 상처네요.
    279 세계에서 가장 짧은 소설 [새창] 2018-07-31 06:25:35 0 삭제
    판타지라뇨
    호러물이죠
    278 어느 미혼모 알바생.jpg [새창] 2018-07-30 16:50:32 6 삭제
    반성합니다
    277 본 대통령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새창] 2018-07-30 08:41:18 7 삭제
    푸하하 ㅋㅋ 제목 무엇 ㅋㅋ
    276 독박육아의 진실 .jpg [새창] 2018-07-30 08:38:06 1 삭제
    아뇨 전혀요
    지금 그런 사례들로 얘기하고 있나요?

    제목부터 ‘독박육아의 진실’인데요?

    전업하는 엄마들은 다들 독박육아라고 본인들을 칭하는데, 앞으로 독박육아란 말조차 못하는.. 또다른 혐오대상을 만드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독박육아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피해준거 있나요?

    본인 남편에게 힘들다 말하고,
    남편은 또 남편대로 돈벌이하는 게 힘드니 아내에게 그 비슷한 걸 하겠죠!!

    그걸 왜 제3자들이 비난하는지

    제 주변 독박육아엄마들은
    남편이 일하는 관계로
    대부분의 집안일, 육아는 훨씬 더 많이 합니다

    남편은 퇴근해도, 육아 살림 청소는 퇴근도 없구요

    주말에도 육아, 살림은 계속돼요

    남편은 말 그대로 부업으로 ‘도와주는’ 거구요

    전업주부가 오롯이 대부분을 한다구요

    그거에 대한 이해없이
    무조건 독박육아맘들, 얼집 애들 보내고 놀러다니네- 이 프레임좀씌우지마세요

    ‘엄마’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손가락질..
    사회적으로 점점 죄인처럼 비춰지고 있는 거 아시나요?

    일부 무개념에게만 하는 말이다?
    거짓말하지마세요

    저런 통계를 갖고 와서 떡하니 올려놓고
    그걸 독박육아하면서 어린이집 보내는 ‘대다수’의 엄마를 욕하는 도구로 쓰면서, 일부에게 하는 말은 무슨.

    혐오사회 좀 만들지마세요
    275 독박육아의 진실 .jpg [새창] 2018-07-30 00:00:37 4 삭제
    워킹맘이에요
    애둘 키우며 일하고, 집에오 또 밥하고 씻기고 재우고- 하루를 미x년처럼 보내고 있습니다
    애들 아플땐 집에서 죙일 육아하기도 하는데요..
    사람마다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육아 진짜 힘들어요.. 전 회사에서 일하는게 백만배 좋습니다 ㅜㅜ
    회사일은 성인들과 진행하는 일이지만, 육아는 말 안통하는 애들 데리고... 같은 1시간도 차원이 달라요. 저도 모르게 진짜 미x년처럼 혼자 욱해서 짜증내고 우울증에 빠져있더라구요..

    주변에 전업맘도 많은데요-

    애 보낸 시간에 한두시간 자기를 위한 휴식시간을 가져요. 그리고 장보고, 청소빨래하고, 음식하고.. 그럼 애 올 시간입니다.

    보통 10시정도에 아이가 등원해서, 3-4시면 오니까요
    그 후엔 2차 출근이 펼쳐지는 거에요.웃었다가 울었다가.. 밥 한번 먹이면 전쟁이 따로 없어요. 아이들이 식탁에 앉아서 착착착 절대 먹지 않아요.
    얼집에서 잘 하던 애도, 집만 오면 난장이구요. 방바닥은 다시 쓰레기통으로 변합니다.

    먹인 후에 또 씻기고.. 설거지하고.. 놀아주고.. 양치하고(양치하는데 분노조절이 안됩니다..)
    재우고.. (재우는데 한시간도 넘게 걸려요 저는ㅜ)

    어린애들 상대하면.. 말이 안통해서.. 감정적으로 매우 지치고 우울해요. 그래도 다들 자기애기 잘 키워보겠다고 육아하는 거구요.

    제 주변 부부들은, 서로 다독여주고 육아든 직장일이든 열심히 해내며 잘 살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유독 ‘ㅇㅇ맘’들을 미워하고, 편하게 사는 골빈여자들 취급을 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다 그런 가정에서 자랐다구요.

    이런 글의 저변에는
    육아하는 사람은 쉬는 시간 없이, 풀로 아이를 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꼴보기싫다..라는 뒤틀린 심리가 깔려있어요.

    제발 그러지좀 마세요.

    왜 무엇이든 다 불편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욕하고, 비난하나요?
    지금 본인들이 서로서로 무한하게 비난하고 손가락질하는, 비난사회를 만들고 있단거 아세요? 진짜 그 인품이 저질스럽습니다

    육아하면 점심시간 따로 제공되나요?
    주 먗시간 근무 정해져 있나요? 주휴수당 나오나요?
    여름 휴가 있나요? 야근 수당 있나요?

    본인들이 육아하면서 이용할수 있는 부분을 이용하면서, 좀더 편하게 육아하는게 그렇게 꼴배기 싫은가요?

    그럼 우리사회는 다같이 빡세게 살아야하나요?

    육아는 돈으로 환산할수도 없어요
    육아하면 자존감 낮아지는 일도 생기고, 우울감도 많이 옵니다.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 정말 필요한게 바로 육아에요!!

    더구나 출산율 바닥인 우리나라에선 진짜 소중한거라구요.

    정부가 애낳는 사회를 만들어줘야지, 빼액!!! 은 잘 하면서, 막상 낳은 애를 키우는 사람에겐 왜그리들 손가락질입니까?

    뭐하나라도 까대지 않으면 안되는 불편러들.

    애 데리고 외출하면 욕하고
    애 어린이집 보낸다고 욕하고
    엄마들이 오전시간에 카페에 앉아 있으면 욕하고
    (직장인들이 점심 먹고 커피한잔 해도 욕하나요? 육아맘은 손가락질 하면서)

    육아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쯤 될까요?

    사회적으로 육아란 어떤 의미일까요?

    깊게, 멀리 좀 보고 생각하세요

    부끄러운줄 아시구요.
    274 김지은 최후진술 전문 [새창] 2018-07-29 11:35:31 1 삭제
    글 한톨도 빠짐 없이 다 읽었습니다
    정말 안희정이란 사람 소름끼치네요..
    273 친박들 안종범과의 문자 내용 [새창] 2018-07-29 11:20:38 2 삭제
    블랙하우스 없다는게 아쉽네요 ㅜ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23:37:29 2 삭제
    무릎을 탁!
    271 개념 없는 카페 주차장녀.jpg [새창] 2018-07-27 23:34:22 5 삭제
    어맛 그래서 저랑 인연인거에요????
    270 소름돋는 10가지 신기한 사실 [새창] 2018-07-27 23:27:06 0 삭제
    하란대로 다 했다니...
    269 제가 타락한걸까요 ...? [새창] 2018-07-27 23:24:28 0 삭제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이것도 이상하게 보이시죠???
    268 아이 구한 택배기사 그후 이야기 [새창] 2018-07-27 12:58:58 117 삭제
    이거 영상 먼저 봣는데
    애키우는 엄마로써
    울컥하더라구요..

    기사님 저도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그리고 애키워보시면 알겠지만, 부모가 함께 있어도.. 눈부릅뜨고 있다가도 진짜 아차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아이봐주신 아기의 할머님이 상처받지 않았음 하네요.

    후기글 올려주신 아버님도 좋으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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