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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록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15
    방문 : 4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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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록탐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2 01:02:24 1 삭제
    반가워요
    296 후방)연우 뿜뿜 저저 요망하게 흔드는 골반 보소 [새창] 2018-08-01 23:32:52 0 삭제
    제귀에만
    붐붐
    이라고 들리나여???
    295 44세.. 생전 처음으로 [새창] 2018-08-01 23:32:00 26 삭제
    똥싸면서 샤워하면 양반 아닌가요?

    샤워하면서 똥쌀까도 고민 중인데..
    294 '그것이 알고싶다' 측, "이재명 희화화? 원본 영상문자 공개 가능" [새창] 2018-08-01 23:29:49 3 삭제
    팝콘 동지 구해요
    293 집에 가서 죽을 유부남 [새창] 2018-08-01 23:15:59 9 삭제
    전 해봤는데
    다신 안 할라구요
    292 싸움 구경.gif [새창] 2018-08-01 23:13:09 0 삭제
    쟤가 이긴다던 애 돈 내놔라
    291 방송중에 중계된 절도장면.gif [새창] 2018-08-01 22:53:49 0 삭제
    세번만에 이해
    290 오앜ㅋㅋㅋㅋㅋㅋ세시간전에 빤 팬티 벌써다 마름 [새창] 2018-08-01 22:53:17 2 삭제
    왜 글에서 냄새가 나죠????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1:52:35 1 삭제
    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담!!

    애로우님 드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키키키키 ㅋㅋ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11:14:39 1 삭제
    전 여성인데
    일단 페미에는 관심 없음을 밝히구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페미니즘 여성분들이 어떤 생각으로 활동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위에 여성전용 주차장은 1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글 적어주신 부분에서 여성으로써 느끼는 것과 좀 다른 차이점을 적어보자면,

    실제로 본인은 남학교 다니던 시절 폭행을,
    여자손님께 성희롱을 당해봤음에도 불구하고
    특정성별혐오를 하지 않습니다. 차별도 안하지요.
    >> 이부분인데요. 이게 남성분들은 절대 모를 부분이긴 한데요. 여성은 몇가지의 사건, 몇번의 희롱으로 공포 및 혐오감을 갖는 게 아니구요. 음.. 초식동물 마인드라고 생각하면 좀더 쉽겠네요. 항상 내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봐 둘레둘레 돌아보는 초식동물이요.
    내가 어떤 순간에 일부 몰지각한 남성과 사건이 생겼다..그럼 절대 힘으로 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밤 골목에서도 공포감을 느낄수밖에 없어요. 전 조용한 건물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도 고개를 내밀었다가 천장을 쳐다봤다가, 옆칸 사람 소리를 의식하며 일을 본답니다..ㅎㅎ 과대망상 같지만.. 이건 누굴 의심해서 이러는게 아니구요. 그냥 만에하나 사건이 벌어진다면 난 이길수가 없으니, 저도 모르게 주의를 살피는 습관에 생기는 거에요.

    주변 왠만한 여성분들은 일부몰지각한 남성들의 성희롱은 수도 없이 당하며 살아요. 여자들끼리 성희롱 당한 이야기만해도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범생이 과였던 저만해도, 버스에서 추행은 뭐 손으로 꼽을 수도 없구요, 찜질방에서 자는데 남성이 들어와 신체를 만진경우, 날보며 자위하는 남성 목격, 오토바이타고가며 제 엉덩이를 후려친 남성 등등.. 진짜 적어도 50번은 넘어요.

    이무래도 남성은 힘에 있어선 강자다보니 이부분은 정말 여성으로 태어나지 않는한 못느낄 거에요. 전 얼마전에 오유에서 자전거로 여행을 다니고 벤치에서 잠자는 글보고 첫번째로 드는 생각이 ‘부럽다’였어요. 남성이라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음에는 남성으로 태어나고 싶음요ㅠ)

    잦은 일부남성들의 성추행 + 그들에게 힘으로 이길수 없다는 무력감 등이 복잡한 감정과 섞여서 과격한 행동을 하게 되는. 아마 이게 페미의 발단이 이거지 않을까 싶어요.

    앞서 말했듯이 절대 페미를 옹호하지 않구요.
    전 남성들의 괴로움도 인정하고
    여성들의 고충도 서로 인정해서
    화합해야한다는 쪽입니다.
    서로 내가 더힘들다!! 하는 식이 되니 극한으로 치닫고 있구요.

    일부 여성이라서 무조건 받아야만한다 류의 여성은 엄청 혐오합니다. 주변에 그런 여성분 나타나면 엄청 싸워요 ㅎㅎ 정신차리리구요. 니가 돈 벌 생각을 하라구요. (참고로 저는 제가 사업을 벌려서 운영하고 있어요 ㅎㅎ)

    물통 여자도 들수 있습니다. 애 낳으면 애 둘도 옆구리에 끼고 걸어다니는데요 ㅎㅎㅎ

    말이 길어졌네요.

    님 글에 일정부분 동의하구요,
    일부 여성들이 남성에게 혐오스런 맘을 갖는 건
    정말 오랜 시간 겪으며 당해온 것들이, 남성분들은 상상을 하지 못할 수준일 수 있다는 것만 이해해달라고 말씀드린 거에요

    저는 남성분들 음청 좋아하구요 ㅎㅎㅎㅎ
    참고로 큰애가 아들이라 군대갈 생각하면 맘이 찢어지거요, 길다가 군인분들 보면 감사하다고 말하고 달려가서 음료수도 선물하고 그럽니다. 그 찬란한 젊음을 군에 희생해여하는게 너무 슬퍼서요 ㅜ
    287 국내 도입이 시급한 리투아니아식 불법주차 처리 [새창] 2018-08-01 10:47:17 14 삭제
    경각심이 생겨서 법규를 지키는 효과네요
    286 국내 도입이 시급한 리투아니아식 불법주차 처리 [새창] 2018-08-01 10:46:58 122 삭제
    주차를 안해야겠죠
    285 일본이 원조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들.jpg [새창] 2018-08-01 04:42:42 2 삭제
    뺏겼다는 개념이 요즘 시대와 너무 안 맞음.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하나되는 시점에
    284 공포의 네이버 검색어 [새창] 2018-08-01 04:33:21 1 삭제
    게이면 왠지 멋있기라도 하죠
    283 (19ㅁ,좀 드러움ㅋ) 남친이랑 육구시타리아 하는데 얼굴에 방구날림 [새창] 2018-08-01 04:31:1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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