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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여러분이 새우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줄 몰랐네요 [새창]	2016-04-13 13:29:52	0	삭제
		스텐엔 아스토니쉬가 최고b
	243	직접 만들어먹는 오징어젓갈 [새창]	2016-04-12 15:49:29	0	삭제
		아니에요!! 제가 하면 젓갈 짠 맛 밖에 안나서 시도도 못하고 있었는데 대략적인 개요를 잘 알려주셔서 확실하게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게 됐어요~ 작성자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42	김태호PD는 MBC 예능국 내에서 부장급으로 대우받는것으로 보입니다 [새창]	2016-04-12 14:45:33	0	삭제
		무도가 광고비가 예능치곤 비싼 편인데 엠빙신 프로 중에서 제일 먼저 광고 완판이 된다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듯...원래 저 시간대가 비수기 시간대였거든요.
	241	썬! 드라이 토마토... 일단 완성?? [새창]	2016-04-11 10:22:51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ㅠㅠb
	240	직접 만들어먹는 오징어젓갈 [새창]	2016-04-11 10:21:36	5	삭제
		제가 오징어,낙지 젓갈 넘나 좋아해서 멀리서 택배까지 받아서 먹는데 혹시 레시피 좀 알 수 있을까요?ㅠ 1년에 젓갈값만 20만원 이상 나가서...꼭 좀 부탁드립니다ㅠ
	239	썬! 드라이 토마토... 일단 완성?? [새창]	2016-04-10 16:27:48	0	삭제
		집에 오븐이 고장나서 그런데 건조기에 말려도 될까요? 님 게시글 보고 확 꽂혀서 꼭 만들고 싶어서요ㅠ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13:59:51	1	삭제
		그런 식초에 당류가 얼마나 들었는지 아심 기절하실 듯...칼로리도 어마어마해요. 여름에 흑초 달고 살았는데 이젠 누가 줘도 안 마십니다. 집에서 매실액 담가서 먹는 게 그나마...물론 이것도 설탕 덩어리긴 하지만...
	237	닉언죄)낮잠좋아님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6-04-07 00:02:12	0	삭제
		글은 바보님께 삭제 요청한 상태입니다. 낮잠좋아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8:09:41	8	삭제
		분명 중성화도 안 되어 있을텐데 제발 업자가 안 데려 갔음 좋겠어요. 성견의 분양은 업자가 데려가는 게 대다수이고 정말 좋은 주인 만나는 경우가 드물어서...진짜 속상합니다. 저러고 자기는 애물단지 입양시켰으니 후련하다고 좋아하겠죠? 휴.....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8:05:57	5	삭제
		그 전후사정이라는 게 결국 10년 이상 살아가는 생명을 데려와서 책임지지 못해서 파양하는 거에요. 거기서 뭘 더 알아야 하는 거죠? 무책임이라는 말은 아시나요? 정말 불의의 일이 생겨서 아무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이상 파양글을 올린 순간 어떤 비난도 감수해야 하고 타인도 비난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베스트로 간들 떡이나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라고 하셨는데 이건 틀린 말씀이에요. 베스트로 감으로써 가장 원하는 목적인 입양을 좀 더 빨리 이룰 수가 있게 되죠. 작성자한테는 그게 떡이고 돈입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7:52:22	6	삭제
		확실한 통계로 있는 건 아니지만 지나치게 순조로운 입양의 경우 업자인 경우가 많아서 이래저래 걱정입니다...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자기를 버리려는 주인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을 그 개가 너무 불쌍해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7:50:24	1	삭제
		저도 절대로 안 믿습니다. 애시당초 개가 어떤지 잘 알지도 못하는 제 3자가 그렇게 깊이 관여할 리도 없지만 있다고 해도 책임여부도 함께 져야할 경우도 있다보니 대부분 주인대신 글만 올려주고 실제로 연락은 다이렉트도 하는 경우가 대다수라서요. 휴...진짜 속상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여기까지만...
	232	(본삭금)푸드알러지&아토피 강아지에 대해서..ㅜㅜ [새창]	2016-04-06 17:46:35	0	삭제
		생식과 사료급여 다 장단점이 있어요. 한창 논란거리이기도 했고...생식을 하면 믿을 수 있는 급여이긴 하지만 치아부식이나 충치가 사료 급식에 비해 많다는 얘기가 많거든요 우리집 애가 이가 안 좋아서 전 사료로 결정했어요. 다만 가끔 메추리뼈째로 갈아서 채소와 섞여서 줍니다. 별식처럼...
	231	(본삭금)푸드알러지&아토피 강아지에 대해서..ㅜㅜ [새창]	2016-04-06 17:42:35	1	삭제
		저도 닭고기,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말티즈를 키우고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ㅠ 우리 애도 눈주위가 빨개지고 온 몸을 긁고 발을 쪽쪽 빨고...병원에선 원래 말티즈가 닭고기,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그게 항생제 때문이라고...ㄷㄷ 전 연어 사료 먹이고 있어요~ 오리고기 사료를 먹여보니 잘 안 맞는지 모질이 안 좋아져서요ㅠ 보통 내추럴발란스, 토우, 고연어, 나우 그레인프리, 웰니스 중에 많이들 고르세요. 저도 이 중에서 급여하고 있고요. 애기들마다 기호성이 다르니 샘플 받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다만 각 사료마다 들어가는 성분이 다르다보니 전 두가지 사료를 섞어서 급여 하고 있습니다. 간식은 구하기 쉬운 소, 오리고기 위주로 먹이심 되요~ 요즘은 수제간식 많이 파니 사서 먹이셔도 되고 전 집에 건조기가 있어서 스지, 소간, 오리목뼈1/2로 자른 거 인터넷에서 생물 사서 말려서 먹입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6:43:27	5	삭제
		작성자님 동게에 제 글 보고 해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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