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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18:01:30	1	삭제
		요즘 환갑도 크게하면 부끄럽다고 간소하게 하는 추세죠ㅋ 환갑이라고 손주 낳은지 42일 되는 며느리한테 환갑상 받아보겠다고 부려먹는 집 없어요ㅋㅋ 아들 이혼시키고 싶어서 환장한 시어머니 아니고선...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08:16:44	6	삭제
		신중은 둘째치고 자기도 고양이 키운다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또 쉽게 버릴 수 있는지 이해불가. 진짜 인간이 제일 못됐어요. 인간만 없었음 고양이들도 더 행복했을텐데...
	302	러블리즈 분석글을 보고.. [새창]	2016-06-03 00:00:01	1	삭제
		개인적으로 윤상의 마이너 감성 탓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캔젤럽-안녕- 아츄까진 분명히 상승세긴 상승세였으니까요. 차라리 원피스팀이 내놓는 곡들의 감정을 이어갔음 지금보단 나았을텐데 조바심에 급작스럽게 나온 그대에게가 너무 반응이 안 좋았죠. 이건 기사로도 나왔었어요. 그대에게 앨범이 나올 때쯤 치고 나갈 타이밍이었는데 완전 말아먹음...그 뒤로 회복이 안되는 거고요. 솔직히 지수양 루머 사건이 너무 컸죠. 잘 아시겠지만 대중은 진실을 원하는 게 아니거든요. 지금도 대중들에게 러블리즈 이미지는 그렇게 좋지가 않고 지수양에 관한 사건도 괜히 그랬겠느냐고 생각들 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여자 아이돌이 성적 루머에 휘말렸는데 그 그룹이 성공하기는 힘들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중엽이라는 사람 자체가 대중성을 최우선에 두고 그룹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란 거에요. 이건 인피니트만 봐도 충분히 알 수가 있고요. 애초에 이중엽이란 사람 밑에서 여자 아이돌이 대중성으로 성공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저는.
	301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2 23:11:03	12	삭제
		제가 작가지망생이라 판이 잘 나갈 때 판춘문예에 등단했었는데요 저런 패턴의 글은 99프로 주작입니다. 저는 직업이 뭐고 남편은 직업이 뭐고 우린 어떻게 살고 있다고 시작하고 정작 중요한 얘긴 상세하지도 않고 다 빠져 있죠. 판춘문예 등단 글 중에도 경험이 좀 부족한 신인 작가가 쓴 글로 보이네요.
	300	겟잇뷰티 작가의 미스캐스팅 [새창]	2016-06-02 13:30:33	10	삭제
		생얼보고 뽑는다면....데슾 3김이라고 불리며 소문이 자자했던 렌보우 김재경은....?
	299	취미생활로 게임이 훌륭한 이유 [새창]	2016-06-01 22:59:25	4	삭제
		잠깐!!! 여...뭐요?ㅠ 오유야 아프디망ㅠㅠㅠㅠㅠ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04:36:13	0	삭제
		바르셀로나...여긴 이 동네가 잘 살아서 더 필사적이죠ㅋ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20:35:28	0	삭제
		나라는 수많은 광고 모델 중에 하나...아예 광고 자체가 단체광고...단독컷이 한 1초정도더라고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20:33:13	26	삭제
		나라 망하면 공무원이고 뭐고 아무 소용이 없어요. 오히려 공무원이 제일 피해가 심할지도 모르죠.
	295	독일, 너네가 아직 지옥 맛을 못 봤구나.jpg [새창]	2016-05-27 20:07:30	27	삭제
		외국애들은 자기가 맡은쪽 업무만 하면 되지만 우리나란 아니죠ㅋ 유럽 선진국처럼 일하단 무능하다고 잘릴걸요?ㅋㅋㅋ 우리나라는 2~3가지를 초고농축으로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하지만 저쪽은 애시당초 1가지 업무만 고농축으로 주 35시간 근무함...
	294	30대 이상만 기억하는 한국인의 정.jpg [새창]	2016-05-27 18:50:55	15	삭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5층짜리 아파트에 살았는데 그땐 어머님들이 가내수공업 많이들 하셨을 때라 애들끼리도 자연스럽게 모여서 놀았죠. 제일 나이 많은 언니오빠들 지시에 따라 놀이터에서 놀고 언니오빠들 집에서 간식 먹고 쉬고...거의 공동육아였던 셈이죠. 그때가 그립네요. 그땐 사정 있음 이웃집에서 신세 지기도 하고 부침개, 떡 이런 음식 나눠먹고 이런 게 당연한 거였는데...
	293	유한킴벌리, 생리대 가격 '꼼수' 인상 [새창]	2016-05-27 06:52:13	1	삭제
		저도 양 적은 날만 나트라케어 쓰고 대부분은 크***씁니다. 개당 가격이 생리대 거의 반값...
	292	2X살 딸내미 관점에서 쓰는 부모님들에게 부탁할 점 [새창]	2016-05-17 08:37:12	0	삭제
		사립대 기준 연 등록금 800에 긱사 생활해도 연간 긱사비가 200 남짓이죠. 이것만 벌써 1000인데 거기에 하루에 만원만 생활비로 써도 1년이면 365만원 벌써 1365만원입니다. 이거 어지간한 알바로는 힘든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에 가깝죠. 재학 중에는 학자금 대출 받음 당장은 좀 나을지 몰라도 졸업하는 순간 고대로 털림...ㅋ 일찍 취직해도 수년간 학자금 대출 받는다고 고생하는 사람이 어마어마하죠~
	291	인도영화는 왜 맨날 춤을 추는걸까?.jpg [새창]	2016-05-15 02:07:19	2	삭제
		자세한 답변 넘 감사합니다. 영화볼 때 생각할 거리가 하나 더 생겼어요!!
	290	네....네이버에서 양경일/윤인환의 아일랜드가 연재되요 ㄷㄷㄷㄷ [새창]	2016-05-13 20:23:05	0	삭제
		어쩐지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아일랜드 이북이 절판이 되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이런 일이...판권 문제였겠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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