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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전소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20
    방문 : 8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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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 내 주변 사람들 시댁 레전드 몇 가지 [새창] 2016-08-17 18:40:19 8 삭제
    혹시 평택 s사인가요? 제 지인분과 넘 비슷해서...제 지인도 비슷한 경우인데 여자가 반포는 죽어도 못 벗어나겠다고 대판 싸우고 파혼했거든요.참고로 여자는 전업주부 할 예정이었는데도 끝까지 고집 피우다가 파혼당함ㄷㄷ
    376 서울 중구 228억 들여 ‘박정희 공원’ 2018년 하반기 완공 [새창] 2016-08-03 18:54:32 1 삭제
    맞아요. 이회창 밑에 있다가 몇번 낙선하더니 안되겠는지 개누리당 들어가서 이번에 당선ㅋㅋ
    375 양세형은 확실히 센스는 있네요. [새창] 2016-07-31 11:00:54 6 삭제
    도박이요ㅋ
    374 동생이 모두의 마블에 600만원을 질렀습니다 환불 가능할까요. [새창] 2016-07-29 07:12:11 5 삭제
    소액결제 최대 결제 금액이 50만원이고 미성년자는 부모 동의 없으면 한도 상향 안됩니다. 하향만 되요.
    373 동생이 모두의 마블에 600만원을 질렀습니다 환불 가능할까요. [새창] 2016-07-29 07:11:16 0 삭제
    sk는 고객등급 상관없이 구글, 원스토어 결제금액 한도기준이 동일합니다. 한달에 600만원씩이나 나올 수 없어요. 소액결제, 구글, 원스토어 각각 한도 최대치로 질러도 200만원도 안되는데...
    372 요즘 중3 인성.jpg [새창] 2016-07-28 22:44:30 0 삭제
    반성하고 인간 되는 연놈은 천명에 한명 될까말까 합니다. 머리 좀 커서 선악 구별 정확히 할 줄 아는 나이라면 무조건 인실좆 시켜주세요. 사람은 안 변합니다^^ 사람은 변한다고 생각하고 살다가 현장에서 겪어보고 생각과 가치관을 바꾼 1인...ㅋㅋ 같은 업종 종사자들 다 저랑 같은 생각하시더군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3:06:02 9 삭제
    유니세프도 가스재벌들 자금세탁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고 실제로 유니세프 기부금 중 지출 내역이 가장 많은 비용이 인건비입니다. 저도 유니세프 기부하다가 바꿨어요
    370 아파트 윗층 화분 논란...폭탄설치 [새창] 2016-07-22 20:38:51 1 삭제
    몇층인지는 몰라도 날 추워지면 화분 집안으로 옮길텐데 옮기다 떨어뜨리면 지나가던 사람이 맞아서죽을 수도 있는데 저거 완전 흉기수준 아닌가요?
    369 손연재와 외국선수 볼 컨트롤 비교 [새창] 2016-07-15 00:43:47 9 삭제
    손연재소속사 모기업이 효성이고 리듬체조 중계채널이 jtbc입니다...뭐 이쯤되면 말 안해도 아실 듯^^
    368 전설의 생활 기록부 [새창] 2016-07-14 22:40:09 4 삭제
    헉 적다보니 엄청 기네요ㅠ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367 전설의 생활 기록부 [새창] 2016-07-14 22:37:15 17 삭제
    저도 생기부에 딱 한 번 악평이 있는데 입이 가벼워서 말 옮긴다고 적힌 게 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한지 오래돼서 다 까먹었지만 유일하게 기억하는 선생 이름이 한 명 있어요. 김ㅂ두라고 지금은 아마 퇴임 했을 것 같은데 연금 받아서 지금도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ㅋ 아직도 기억나네요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선생놈. 저희반에 의사집 딸내미가 한명 있었어요. 반에서 제일 잘 살고 엄마도 학교에 자주 찾아오고 그 애도 지가 잘난 줄 알고 아주 싸가지가 없었죠. 반에서 지 맘에 안 든다고 인기 많던 여자애 하나를 1년 내내 왕따시키고 못살게 괴롭혀서 다른 애들이 걔가 더러워서 설설 기고...암튼 사단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다들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시간에 제가 학교에 숙제를 놓고 온 걸 깨달아서 집에 거의 도착했지만 어쩔 수 없이 학교로 돌아간 적이 있었어요. 정말 학교 안에 거의 사람이 없을 때 교실에 도착했는데 우연히 그 여자애 엄마가 선생놈한테 봉투 건네준 걸 봤더랬죠. 그 엄마 심심하면 학교로 오긴 했었어요ㅋ 다음날 제가 학교로 다시 돌아갔던 걸 걱정하던 같이 하교하는 친구들이 다음날 집에 잘 갔었나며 물어봤었고 당시 순진했던 저는 뭣도 모르고 그 땐 그게 큰 일인지도 모르고(참고로 20년 전쯤 그 당시엔 스승의 날엔 누구누구 엄마가 보낸 선물이라고 선물공개까지 하던, 돈봉투가 일상인 90년대였습니다.) 누구 엄마가 학교에 와서 뭘 주던 걸 봤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게 돌고돌아 선생놈이 그 얘기를 들었나봐요. 저한테 티 내봤자 제가 집에 말하면 일이 커지니깐 별 반응 없더니 나중에생기부에 저렇게 적어놨더라고요ㅋㅋ 당시에 뭔 이유인지는 몰라도 3학년-> 4학년 올라가던 해에 학년 전체가 반이 안 바뀌고 그대로 올라갔었거든요. 3학년 3반이 4학년 3반으로 이런식으로요. 전 교우관계도 좋았고 솔직히 그 땐 공부도 잘 할 때라서(5학년부턴 공부 못함ㅋㅋ) 투표로 뽑는 학급 위원에 1,2학기 모두 당선될 정도로 교우관계도 두루 좋았어요. 제가 그 땐 엄청 비글 같아서 우리집이 아지트였거든요...ㅋㅋ 선생놈이 지가 잘못해놓고 찔리니깐 학기가 끝나야 받는 생기부에 저렇게 써놔서 제 생기부를 망쳤죠. 지금 같았으면 그 선생놈 9시 뉴스에 나왔을텐데 그 땐 휴대폰도 없었고 다들 순진했던 시절라 저만 당한 거죠. 다행히 나머지 학창시절 생기부가 좋아서 문제가 된 적은 없지만 그 선생놈 때문에 선생이란 직업을 몹시도 혐오했습니다. 입버릇처럼 난 직업이 선생이란 직업 하나만 남아도 절대 선택 안 할 거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제가 정말 선생이 될 줄은 몰랐어요ㅋㅋ 제가 5학년 때 멀리 이사가서 소식을 모르다가 고등학교 때 우연히 듣게 됐는데 그 애 고딩 때도 철 안 들고 사고 치고 다녀서 전학 다니고 그랬더라고요ㅋ 90년대 그 당시에 서울에서 수백만원짜리 아무나 못 받아보는 문제집 같은 거 받아보고(서민인 저는 눈높이 했었음....ㅋㅋ) 엄마 치맛바람도 보통 심한 게 아니어시는데도 공부 엄청 못했는데 성격까지 삐뚤어져서 사람 괴롭히는 낙으로 살더만 솔직히 좀 고소하더라고요~ 아마 걔 생기부도 멀쩡하진 않겠죠?사고쳐서 전학 다닐 정도였으니ㅋㅋ 걔랑 같은 고등학교 다닌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걔 사고 칠 때마다 엄마가 와서 돈 발라서(고딩 땐 2000년대라 인식이 많이 개선됨) 입막음 하더만 그게 안먹혀서 전학 갔다고...ㅋㅋㅋㅋ ㅂ치과라고 걔네 아빠가 시내 제일 입지 좋은 건물에서 치과도 했었는데 고향 가보니 그 치과도 없어졌더라고요~아직까지 걔 이름이 생각납니다. 평생 못 잊겠죠. 걔랑 그 선생놈 이름을요. 물론 저 글을 보니 저 학생도 한심하긴 하지만 생기부에 다 좋은 말만 적어주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 여자애 소식 전해준 제 친구는 나중에 생기부 보니 그 선생놈이 너무 내성적이라 교우관계가 별로고 이렇게 적어놨다던데 걔도 완전 비글과라서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직업도 기자거든요. 저랑 친했던 애라 걔도 밉보인 건가...ㅋㅋ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1:46:16 27 삭제
    노동자 개돼지 취급하는 대표적인 두 그룹의 걸작품이군요!! 이마트와 롯데의 결합!!!!!! 예상대로 소비자를 개돼지로 취급하는 국내 악덕 대기업들ㅋㅋㅋㅋ 어휴....
    365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새창] 2016-07-13 07:12:48 3 삭제
    결혼적령기 이상의 여자라면 주변에 저런 일 겪은 친구 없을걸요? 제 지인은 저것보다 더 했거든요. 지인 전남편이 홀어머니에 아들 하나고 형편이 많이 어려워서 남자가 몸만 장가온 케이스인데 툭하면 그깟집에 혼수 좀 해왔다고 자기 아들 무시한다고 시어머니가 제 지인을 쥐 잡듯이 잡았었어요. 두 번째 유산하고 결국 친정 부모님이 이혼하라고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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