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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푸른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31
    방문 :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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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푸른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왜 아직까지 통일이 되지 않았을까? [새창] 2018-02-13 13:23:35 0 삭제
    통일이 아니라 내용의 합의를 이룰수 없었기때문이죠. 둘만 싸운게 아니라 이념의 대리전양상이였던지라.
    근대화나라 이끄는동안 병신력으로 국론조차 모을수 없었고.

    전 통일 반대합니다. 그냥 친한나라정도로 북한을 싫어 해서라기 보다 남북한 둘다 믿을수 없는 녀석들이기때문에
    15 통일 환상은 깨지고 이제는 현실이 됐음을 느낍니다 [새창] 2018-02-13 13:21:31 0 삭제
    통일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 대륙에 붙은 섬으로 우리 기회도 얼마 남지 않았음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3:20:44 1 삭제
    ㅋㅋ
    13 임은정 검사 페북, <언론사 관계자분들에게 부탁> 특히 기레기들 봐라. [새창] 2018-02-13 13:20:17 0 삭제
    참 견자 녀석들...
    12 이번 친서 및 특사에서 종전내용이 표기되었으면 [새창] 2018-02-13 13:18:49 0 삭제
    글쎄요 종전 언젠가 해야겠지만 서명 당사자가 북한과 중국 그리고 연합군 사령관 결국 미국의 뜻이겠지만...

    북한이든 남한이든 둘다 서로 신용은 없었던 나라입니다.
    11 10여년을 조작으로 먹고 살아온놈들 입니다. [새창] 2018-01-24 17:36:15 0 삭제
    그러합니다.
    10 [속보]MB 친형’ 이상득, 오늘 오후 자택서 의식 잃어 응급실행 [새창] 2018-01-24 17:25:57 2 삭제
    가방끈 길고 돈있는 부류들이라 .. 쇼는 준비된듯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20:22:24 0 삭제
    대머리 로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박기자에 동질감은 느끼지 않습니다. -.,-
    8 (펌)오늘 탁현민 졸라 웃기네 zzz [새창] 2018-01-10 20:19:53 8 삭제
    하여간 대단한 녀석들하하ㅎ하 애닳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20:18:54 0 삭제
    돈이 남았으니 ㅋㅋ
    6 명예혁명으로 대체 뭘 얻었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8-01-10 20:18:31 5 삭제
    블란서의 시민 혁명이 단번에 성공하지못했지요. 시행착오도 그에대한 반동도.. 그러나 실폐했다고 하지않고 아직까지도 의미를 되세기고 논문도 꾸준히 나온다더군요. 그시절 일분 몇십초에 목하나씩 날아갔다던데

    에스컬 레이터를 반대로 오르는 길이라고나 할까요. 대충걸으면 제자리.. 그나마 그것조차 포기하면 빠르게 뒤로 쳐져버리는..
    포기하지않는이상 아직 실패했다기 보다 진행형이겠죠. 길고 지루한 싸움일겁니다. 그 한발짝 가기위해 과거 사람들은 피를 쳐절하게 흘린적도있었으나 그때 보다는 상황이 좋겠지요. 상황이 좋다는는것은 가능성일뿐 물론 구성원들이 수준이 안되면 수 많은 이들이 또 좌절할테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미래를 꿈꾸며 분투해나가겠죠. 잃어버린 십년동안 이란말 이명 박근혜시절 자주 언론과 정치인들에게서 나온말들이였죠..

    그것 하나만 기억했으면 합니다. 이짐을 누군가 대신 짊어지고 가길바라시나요. 아니면 나눠지고 갈겁니까.. 선택은 자유..
    5 연예가 중계, 한국인이 사랑하는 발라드 가수.jpg [새창] 2017-12-16 10:39:57 0 삭제
    그의 노래를 한동안 끝으려고요. 그분과 그분의 아이... 그의 노래들을수록 그녀의 옛부인에게 돈이간다는게 맘에 거북합니다.
    4 10번 돌려봤어요 꼬소미 우병우의 아악(밀려서 문부딪히는 소리) [새창] 2017-12-16 10:38:20 1 삭제
    구속 적부심이 남았습니다. 떡판들 아직 패를쥐고있지요.
    3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08:04:01 0 삭제
    성당 다니시는분들 못해 안해 아니시던데 물론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습니다만....

    뭐 두분의 일 어찌알겠습니까만 그러나 어찌하시던지 한번 좋게 이야기를 꺼내볼만한듯하니다. 아니면 아닌거죠. 하루이틀 같이 할것도 아니고
    2 중국인 아내와 크게 다투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새창] 2017-08-08 19:54:16 4/6 삭제
    우리도 중국에 비해 별다를게 없지요. 식민지했던 나라와 잘지내고 식민지를 나눠먹기를 용인했던 나라와도 일등으로 친한 혈맹이고 용서하면서 같은민족끼리 철천지 원수가 되어있으니까요. 부인분께서 님 염장을 후벼팔 내용으로 대응을 안하셨을뿐..

    어차피 답없는길로 나아가신듯 어느 나라라 문제를 가지고 살지요. 우리가 미국에게 남미에서 했던 과거를 들추며 뭐라고 합니까 당신의 부인이 중국기득권의 대변인도 아닐뿐더러. 대국이 아닌 당신의 나라에서 같이 살고 계시는군요..

    한국인들도 자기보도 돈없는 곳에서는 막가지요. 교양머리없는걸들 주제에. 옛날과 다른것은 좀더 잘살아지는것빼놓고 대가리든것은 별반다를게없습니다. 베트남전에 무슨 대의가 있어서 간것도 아니고 그리고 말하지요 일본보고 항시 반성하라고 하면서 베트남에는 유감표명한번했다가 난리나고 나중에는 우리는 하려고했는데 자기들이 승전했던 전쟁이라고 하기에 우린 안해도 된다고 자위하지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당신과 살고있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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