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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레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8
    방문 : 9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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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예언 하나 하겠습니다. [새창] 2016-03-13 03:08:37 0 삭제
    과거로 돌아가서 알파고를 만드는 구글에서 깽판 치는 수 밖에 없어요ㅠㅜ
    존 코너가 스카이넷에 그랬던 것 처럼...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11:20:41 36 삭제
    맞아요. 언어는 변하는 겁니다.
    영어도 독일어에 근간을 두고 나중에 세계 정세가 변할때마다 프랑스어와 기타등등이
    섞여서 격변해왔는데요, 한국어도 중국 사대의 영향을 받아 엄청나게 한자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나랏 말싸미 듕국에달아 문자와서로...."만 해도 얼마나 많은 한자어가 나왔나요?

    결국 자연스럽게 흡수된 번역체를 금지해봤자 또 다시 다른 언어의 번역체로 돌아갈 뿐이죠. 언어는 변하는거고, 세계화에 따라서 이미 많은 언어들이 변해가고 있어요.
    영어도 그렇고 중국어도 그렇고 다 그렇습니다.
    너무 이상한 말도 안되는 것만 자제하고, 이제껏 그래왔듯 변화을 받아들어요.

    띄어쓰기도 외국인이랑 주시경선생이 만든건데, 과거로 돌아가려면 이 것부터 없애던가요.
    473 파퀴아오 "동성커플, 동물보다도 못하다" [새창] 2016-02-22 03:45:19 7 삭제
    이건;;; 동성애가 아니라 그냥 강간에 대한 예시인데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20:50:51 12 삭제
    헐.... 여잔데, 소싯적에 클럽 춤추러 갔었는데.... 그냥 술 마시고 춤추는 광란의 그 분위기가 좋았음;;;;
    남자들도 춤만 추러 가는 사람도 있음. <----- "아 클럽 처음이야? 나도 이제 핫가인거야? 춤 추자~~" 이런 초짜 친구들도 많고....;
    471 여신으로 추앙받을 설현 인생샷.jpg [새창] 2016-02-02 09:08:33 55/37 삭제
    얘는 좀 셀프대세 같은 느낌이 강함..;;;;
    소속사 언플이 너무 심해요;
    몇 일전에 수지 , 혜리와 함께 3대 트로이카라고 기사 올라온거 보고 기함;;;
    기사 볼때마다 사실 그 아직 정도까진 아닌데.. 하는 느낌요.
    그냥 보기엔 괜찮은데 , 잘 나가는 애들이랑 무조건 엮어 올라려고 하는 소속사 언플때문에 좀 비호감?
    469 2016년 독일 쾰른사건에 관한 이슬람 인식 [새창] 2016-02-01 12:08:42 9 삭제
    ㅋㅋㅋㅋㅋㅋ 터키 고등학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음... 어쨌든 저도 미국에서 터키 사람들 많이 만나봤는데, 민족성은 오스만 투르크 수준으로 대가 세지만, 별 다른건 못느꼈어요.
    그나저나 이슬람 사람들 자꾸 왜 과거로 회귀하려고 하나;;;;;;;
    정말 터키도 그렇게 될까요 ㅠㅜ?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1:57:40 4 삭제
    그리고 저 시대는 중앙정권이 등장하기 전 부족끼리 전쟁해서 서로 죽이던 시대였잖아요.
    내 형제 자매, 아버지 할아버지를 죽인 원수같은 것들이 옆에있는 다른 부족들이었을 겁니다.

    그 부족으로 건너간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배신 아니였을까요?
    그때 시대의 사람들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도 아니고, 그 시대의 정황으로 이해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가 그 시대로 간다고 해도, 똑같은 감정을 가졌을거라 봅니다.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1:53:25 2 삭제
    그리고 '불량배'라는 단어는 얼마전 새로 개정된 성경으로 보이네요.
    저도 웹 검색으로 오늘 보게된건데,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엉망으로 번역을 해서 계속해서 고칠 것이 아주 많더라고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1:51:13 5 삭제
    몇 구절을 뺀게 무슨 문제냐고요;;;;?
    10초의 휴식님의 해석 스타일이 그러하니, 이런 댓글도 쓰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7 곧 네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에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8 너는 그를 따르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

    라는 구절은 분명 다른 부족으로 건너가서 그들에게 합류하자는 일종의 스파이 활동 맞는데요;;;?
    청동기 시대 부족사회에서 이런 행동은 우리 나라에서도 사형감이였습니다.

    10초의 휴식님은 무조건 옆에 있는 형제가 '우리 불교 믿자" 라고 했다고 돌로 쳐 죽이라는 걸로 해석하도록 퍼 오셨잖아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0:23:38 7 삭제
    왜 12절, 14절은 빼고 가져왔나요ㅡㅡ;;;
    저도 잘 몰라서 인터넷에서 찾아 읽어보니, 이건 고대 부족사회에서 스파이가 나타났을때의 대처법인데,
    해석하고 싶은 잔인한 구절만 골라서 가져오셨네요.

    13절도 너무 개인적으로 하신 문맥상 해석이 다르다고 봅니다.
    "13 너희 가운데서 어떤 불량배가 일어나서 그 성읍 주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윗 분들이 말하신 대로 이건 몇 천년 전의 기록이고, 그들의 역사이자 과거 법률입니다. 예전 부족사회에서 다른 부족의 신을 숭배하는게 부족에 대한 배신이라는 것은 다들 알지 않나요? 우리 나라도 똑같았고, 태양신을 섬기거나 산의 신을 섬기는 부족끼리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했습니다.
    왜 이걸 작금의 시대에 적용하려 하죠;;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0:14:07 3 삭제
    후암님;;
    제 답글은 "매우 여리게"님 '고대부터 중동지역에서
    내려오던'.........답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후암님 말은 맞다고 봐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53:47 8 삭제
    말이 안됩니다;;;

    그럼 3000년 후에 우리 후손들이
    "밀양에서 여성 집단강간은 전승되던 가혹행위였구나...."
    라고 떠들고 다니길 원하시나요???

    저 위의 일은 전쟁이라는 피의 복수라도 이뤄졌지, 우리는 아주 그 놈들이 잘 먹고 잘살고 있음.
    그냥 몇 천년 후까지 기록될 만큼 충격적인 이야기인데, 그걸 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사물놀이인양 묘사하나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47:48 15 삭제
    조선왕조 실록의 단편적인 한 구절만 주관적으로 보고 해석하고 낄낄대며 팬픽을 쓰는 고등학생의 글과 다를게 뭔가요?
    인터넷에 올리는 글이라도 이렇게까지 왜곡하고 상상력을 가미해서 쓰는 것은 옮지 않습니다. 그 구절을 모르는 사람들은 왜곡을 그대로 믿게해고, 아는 사람들은 열뻗치게 만드는 포스트입니다.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41:06 9 삭제
    아니.... 장미의 이름이라는 소설이 언제부터 천주교와 기독교를 대표하기 시작했습니까?? Wasp qwerty 님이야말로 꼴리는 대로 해석하지 말아요; 정말 위에서 부터 막말 작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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