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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레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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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남친에게 시간을 좀 갖자고 말했어요. 2주 동안 ... [새창] 2016-03-24 00:36:12 0 삭제
    그런 말 해본 제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밤마다 울지 말고 운동이랑 다이어트+외모관리나 기타등등하면서 시간 보내는게 좋을 듯요.
    다시 만날때 빵~~ 이뻐보이게.
    님 남친도 지금 속이 편하지는 않을걸요? 말은 자기가 꺼내놨으니까 연락은 못하겠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못난 부분보다 좋았던 면이랑 잘 해준 추억들만 자꾸 떠올라요.

    비록 전 3일째지만, 사실 10일정도 개싸움...(ㅡㅡ;;;)하고 헤어져 본적도 있는걸요.
    이 헤어져 있는 시간이 더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 수 도 있어요. 저는 그렇게 믿고 얼마 더 떨어져 있기로 했어요. 힘내요 화이팅!
    487 남친에게 시간을 좀 갖자고 말했어요. 2주 동안 ... [새창] 2016-03-23 20:26:18 0 삭제
    아하하;;; 대박.
    오유님들 답글에 겁 지레 먹고 보고싶다고 연락했어요.....ㅡㅡ;;;
    먼저 문자가 계속 오길래 연락했지만,
    날 가벼운 여자로 만든 오유님들....ㅜㅠ 어쨌든 조금 쉬는 시간은 필요하니, 서로에 대해 몇 일 생각해 보는걸로 합의 봤어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7:57:12 0 삭제
    화이팅!!!
    혹시 만약 실패하더라도, 당당함을 잊으면 안되요.
    누구나 그런 경험 어느 상황에서든 한 번쯤은 있거든요.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7:54:43 0 삭제
    아이고........ 저도 중학교때 친구들이 저 빼고 다 다른 반 되어서 학기 초 한 달동안 되게 우울했던 적이 있었어요.
    수업시간에 울고, 반 애들이 저를 무서운 애 보듯 쳐다보는 시기가 있었는데, 한 명이 수퍼맨(걸?)처럼 나타나서 구해줬어요.
    저보고 재밌다고 해주고( 원래 재밌는 성격. 그때는 제가 어렸고 너무 오래된 친구들이랑 떨어져 있다보니 적응이 안됐죠.), 제가 그림을 잘그리는데, 계속 자기 캐릭터 그려달라 그러고 저 띄워주고.... 그래서, 학기 중반에 가보니 반에서 완전 인기인이 되어있었다는....;;; 수련회 장기자랑에 애들이 앞에 내 보내는 애 있잖아요. 근데, 알고보니 걔가 재벌딸이라....ㅡㅡ;;; 애들이 걔말을 그렇게 잘 듣던거였어요.

    물론 저는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였고.... 몰라요. 답이 없네...; 커보면 그런게 진짜 별거 아니거든요. 근데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잖아요.
    이미 시작된거 답 없어요. 뭐 애들이 고의로 따돌리는 것도 아니고, 너무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게 껴달라고 해요. 비굴하게 눈치보는 모습을 보이지 말고, 걍 캐당당하게 나 다른 중학교에서 와서 1달동안 찐따처럼 있었는데, 나 좀 껴줘.

    만약 안껴주면 그 년들이 나쁜거고, 너는 하나도 잘못없어요.
    484 남친에게 시간을 좀 갖자고 말했어요. 2주 동안 ... [새창] 2016-03-23 17:44:23 0 삭제
    ㅋㅋㅋ 마지막 문장 완전 무서워요 ㅠㅜ
    483 조별과제개짜증남 [새창] 2016-03-23 17:41:30 0 삭제
    제가 대학강사인데요;;;
    조별과제 꼭 내줌...;;;;;; 괜히 미안하네요. 저도 대학 때 짜증났었는데...;;;;
    제가 다 하는 축이였어요.
    이번 학기엔 아예 한 학기를 관통하는 조별과제도 있네요 ㅎ_ㅎ

    제가 사회생활 해보니까, 제 전공 일이 다 팀으로 진행이되고, 상사한테 반대의견 내기도 힘들고....;;;
    저는 조별과제가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괜히 죄송하네요 ㅜㅠ
    482 애낳고 보니 나무꾼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3-22 02:07:05 58 삭제
    나뭇꾼이 어머니 보러 내려왔는데. 팥죽먹다 천마 놓쳐서 매일 하늘만 보다가 상사병으로 죽잖아요...... 예전에는 돌아오지 않는 남편 안 찾으러 오는 선녀가 야속했는데, 알고보니 일부러 안 찾으러 온거였음 ㅎㅎㅎㅎ
    481 아빠 손위에 올라탄 소녀...그 후 10년 [새창] 2016-03-21 14:53:24 1 삭제
    그나저나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480 여성의 그린라이트 신호를 해석해보자 [새창] 2016-03-21 14:46:19 0 삭제
    아니......
    여자도 모름ㅋㅋㅋㅋㅋㅋ저런게 나오길래, 지금 남친이랑 썸탈때 저거대로 다 따라해봄. 효과 없음.
    479 우리나라 식사 문화중... [새창] 2016-03-21 14:30:55 0 삭제
    의외로 외국에서 생활할때, 친구끼리는 그냥 스파게티나 다른 음식들은 한 그릇으로 공유한 적 많았어요.
    하지만 국이나 스프는 너무 싫어....ㅠㅜ
    478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흑인들 실어나르던 방법 [새창] 2016-03-21 14:27:53 10 삭제
    아...ㅠㅜ 닭아......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21:35:15 10 삭제
    이야..... 구름둥지 멋진데요? 뭔가 따거의 면모가 느껴짐 ㅋㅋㅋ 배우고 갑니다.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1:05:09 2 삭제
    파급력과 영향력이 되게 컸었던 것 같아요.
    제가 많이 어릴때 히로스에가 일본에서 대 히트를 치고 있었거든요.
    우리나라엔 예전 김희선 브라운 진한 화장톤의 여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나라에 임은경이 나오더니 이영애도 장진영도 화장을 투명하게 고치고 갑자기 머리를 다들 숏컷을 하고...;;;
    어린 마음에 "어... 왜 따라하지?"싶었어요. 그 뒤로 이렇게 파급력 있는 아이돌스러운 배우는 안 나온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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