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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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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어떤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24 11:02:48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상당히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 내셨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개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가상 현실이 극한의 고통, 불안, 공포, 생명의 위협 등을 포함하는 것이라면 <과학적으론 또 발생하는 거 측정하면 됨.>이라는 결론이 그 개인에게도 온전한 해법이 될 수 있겠는지요. 물론 선생님 말씀처럼 과학적 결론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11 어떤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24 10:59:02 0 삭제
    선생님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어떤 개인이 큰 고통, 공포, 불안, 두려움에 처해있을 때에는 어찌 하면 되는 것인지요? 무척 궁금합니다. 그 개인에게는 그 현실이 결코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실재하는 세계일 확률이 매우 매우 높으니 말입니다.
    10 어떤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24 10:54:31 0 삭제
    네, 선생님께서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 지는 잘 알겠습니다. 나는 저 단어들의 정의를 세계적인으로 공인화할 능력은 없답니다. 그것부터 논의를 해보자는 것이고, 선생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이미 시작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구원이라는 게 뭔지? 깨달음이 뭔지? 나라는게 뭔지? 신이라는 게 뭔지? 세계적으로 공인된 정의가 있는지요? 알고보면 딱히 없습니다. 여전히 인류는 논쟁중입니다. 그러나 선생님 말씀처럼 단어 정의는 매우 중요합니다. 헌데 그것도 현재의 인류는 합의하기가 어려운 형편입니다. 이 점이 이해가 되시는지요? 그래서 이 게시판을 통해 그 논의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얘깁니다. 이 문제 관련해서 우리는 어떤 단어에 대한 모호한 대략적 개념만을 논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저 흔히 <나>라고 할 때의 나, 흔히 세계라고 할 때의 그 현실 세계, 현실 세계에 대비되는 세계를 지칭할 때의 <가상 현실>을 말합니다. 가상 현실의 예는 언급했고요. 현실과 분명히 대비되는 <호접지몽>, <정신 분열> 등의 세계라고요. 물론 이에는 다양한 기준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초의 정의조차 이끌어 내기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그 정도 합의와 논의가 진행될 정도면 위 문제를 난제라고 하지도 않았을 거라는 얘깁니다.
    9 어떤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24 10:11:54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만약 그 사건이나 현실이 그 개인에게 극한의 고통, 불안, 공포를 초래하는 상황이라면 그 개인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8 어떤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24 10:07:20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미 논의는 시작되었군요. 헌데, 여전히 인류는 위 개념과 문제 관련한 정의를 명확히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것이 정립되지 않았음에도 인공지능이니 가상 현실이니 하는 것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7 어떤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24 09:50:33 0 삭제
    선생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인공지능, 뇌과학, 가상 현실 관련한 근본 주제들이기에 과학분야 종사자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였습니다. 좀 더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9:08:49 0 삭제
    재미있고 유쾌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9:38:55 0 삭제
    저는 사람들이 못하는 말을 나서서 이야기해야 하는 성격입니다. ===> 대체 왜 그런 것인가요? 정의의 잔다르크라도 되십니까?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들의 경우 양주의 철학을 공부하고 연구해서 자기에게 적용하면 모난 부분이 보완이 됩니다.

    사회에서 갈등는 필연적이고, 또 그걸 말하고 해결봐야만하는 성격인데 매번 감정소비가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 삶에는 딱히 정답이랄 게 없고 그저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인생의 길이 있을 뿐입니다. 내 입장을 상대에게 표현할 수는 있지만, 상대가 내 입장에 수긍할 것인가는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그 상대의 고유 권한입니다. 나는 의견을 개진할 뿐, 상대는 상대의 입장을 말할 수 있다. 이렇게 전체적인 시야를 갖고 생활하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갈등 상황이나 논쟁 상황에서의 생리적 변화 등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니 별 문제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주 경험이 많이 쌓이고 지혜와 통찰력, 대화법, 소통능력 등이 전반적으로 탁월해 지시면 생리적 반응 또한 어느 정도 까지는 컨트롤 하시게 됩니다.

    매일 아침 108배를 하시며 <삶에는 딱히 정답이랄 게 없습니다. 내가 옳다는 한 생각 내려놓겠습니다.> 발원하시면 무의식도 조정이 되고 삶도 전 보다 훨씬 여유로워 집니다. 이 글도 참고만 하시고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4 누가도와주세요 [새창] 2017-07-23 19:27:01 0 삭제
    선생님,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매일 아침 108배 하시며 <어머니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은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발원하시면 큰 틀에서 무의식이 조정이 됩니다. 일기장에 가감 없이 솔직한 일상과 느낌, 생각을 적는 것을 습관화하시면 감정 배설도 되고 자기 표현도 되며 삶의 기록도 누적되는 등 도움이 됩니다. 이것이 쌓이고 쌓이면 시야도 넓어지고 통찰력도 생겨납니다. 또, 좋은 음악을 들으며 걷기 등을 꾸준히 하는 것도 잡생각을 사라지게 해주는 동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현재 무의식을 자기 혐오 등 부정적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계십니다. 이러면 정신이 분산 되어 현실에 충실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 살다보면 자연히 현실 감각도 떨어지게 되어 자기를 스스로 가두기가 쉬워집니다. 위에 설명한 방법을 일단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상담소, 정신분석 센터, 건강한 신앙 단체 및 수행 단체의 도움을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응원합니다.
    3 이게 무슨증상인지 도와주세요 제발 ㅠㅠ [새창] 2017-07-23 19:16:17 0 삭제
    선생님, 위에서 언급한 사건 이후에 증상이 나타난 것인가요? 아니면 살면서 지속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누적된 것인가요? 특정 사건을 원인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았을 때, 몸과 마음이 경고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에 걸쳐 누적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라면 이미 만성화되었다고 보는 것이 바릅니다.

    위 글을 보고 판단컨대 이미 스스로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여겨지므로 가까운 상담소, 정신분석 센터에 방문하셔셔 기본 검사와 심리분석을 받고 정신과 병원을 추천 받으셔도 되고, 생명의 위협을 크게 느끼고 계시다면 바로 정신과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담당 간호사나 원무과에 정신과 진료 불이익 문제에 관해 문의하시면 해당 고민이 해결되실 것입니다. 이 글은 참고만 하시고 스스로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9:04:30 2 삭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30903000268
    http://www.psychologicalscience.org/news/releases/fear-of-holes-may-stem-from-evolutionary-survival-response.html

    환 공포증은 인터넷, 대중매체 등의 발달로 특정 정보에 대한 접근이 손쉬워 지면서, 인터넷 소문 들을 통해 능력을 갖추지 못한 자가 호기심으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 때 흔히 경험할 수 있는 공포증 가운데 하나입니다.

    말씀하신 환 공포증은 세계인구의 약 16%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공포증이므로 선생님께서 그와 같은 경험을 겪고 계신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색맹이나 색약처럼 자연히 그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실 겁니다. 환 공포증을 가진 사람이 그러한 것에 공포나 불안을 느끼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우니, 주의를 다른 데 돌려서 생활에 전념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공포나 불안을 초래하는 사진, 물건, 대상 등에 자꾸 노출이 되면 공포나 불안이 지속적으로 학습될 수 있으므로 공포증이 만성화되기가 쉬워집니다. 그러니 일단 신경을 끄고 자기 삶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환 공포증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진 영역이 아니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딱히 이것이 원인이다.라고 할 정설은 없는 형편입니다.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로도 곤란함을 겪고 계시다면 상담소나 정신분석 센터를 방문하셔서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참고만 하시고 스스로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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