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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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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현대인들을 위한 철학적 처방전 -1- [새창] 2017-07-30 19:58:26 0 삭제
    선생님, 일리 있는 의견이십니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는 말처럼 어떤 분야든 경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는 철학 분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철학은 그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철학을 직업으로 삶을 영위해나가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또, 이들 중에서 유명세, 명예, 돈, 권력, 영향력, 인기 등을 거머쥐는 사람들은 그 중에서도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다만, 철학하는 그 누구라도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자기 철학과 세계관 등을 정립할 수는 있을 겁니다. 또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도 체험할 수 있고, 그 과정에 따른 나름의 답도 얻을 수 있겠지요.
    101 나는 석가의 깨달음을 회의한다. [새창] 2017-07-30 18:04:39 0 삭제
    선생님, 그렇게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100 우주와 인과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존재하는가?아니라면 절대근원은? [새창] 2017-07-30 17:51:34 0 삭제
    Loverror 선생님 그런 의미에서라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에 관해 진지한 사유가 더욱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현실에서는 일단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는 것 이기는 것 등이 제1의 목표가 되기 쉬우니 그 정도 사유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결코 쉽지 않다고 봅니다.
    99 나는 석가의 깨달음을 회의한다. [새창] 2017-07-30 14:54:39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여튼, 이 과정에서 사유하고 철학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다양한 주제에 관한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답니다.
    98 사유의 실용성에 관하여 [새창] 2017-07-30 14:48:47 0 삭제
    글에서 언급한 문제들에 관한 내 사유과정과 결론은 구체적으로는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노트 한 권 필기도구 하나 정도만 준비하면 저마다 자기 답을 찾아가는 여행에 동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97 사유의 실용성에 관하여 [새창] 2017-07-30 08:21:39 0 삭제
    문명 안에서 사는 그 누구라도 결코 피해갈 수 없는 문제를 언급해 주셨군요.
    96 나는 석가의 깨달음을 회의한다. [새창] 2017-07-30 08:03:43 0 삭제
    선생님의 일리 있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나는 더는 <도>니 <깨달음>이니 하는 것에 별 관심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종교 단체 중 그나마 상대적으로 더 깨어있고 열려있다.는 불교계에 <소비자 권리>를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얼마든지 절박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많고 순진하고 남을 의심할 줄도 모르는 이들도 참 많습니다. 또 과거의 나와 같은 이들 즉 어떤 가설을 직접 입증하고자 하는 이들도 꽤 존재합니다. 이와 같은 관련 분야의 소비자들이 섣불리 <보이지 않는 세계>에 진입할 것을 경계하여 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불교계>에 시대가 변하였으니 시대에 맞지 않는 옷은 자발적으로 벗으시는 게 어떻겠느냐? 옷을 벗지 못할 사정이라도 있다면 소비자들에게는 소비자들이 자칫 오해하지 않게 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가볍게 제안 하려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불교계 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보이지 않는 길>을 전면에 내세우는 종교, 사상, 수행 단체 및 조직 등의 문제라고 봅니다. 게다가 나는 싸움, 투쟁, 사회 운동도 그렇게까지는 좋아하거나 즐기는 사람이 아니기에, 공개적인 문제 제기나 소비자 권리 확보 차원에서 칼럼 정도로 일단 가볍게 의견 개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불교계 또한 오랜 세월 혹세무민해 왔다는 냉엄한 역사적 평가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게 뻔히 보이기에 다소 욕을 먹더라도 불교계와 관련 소비자들을 위해서라도 제안 정도는 가볍게 할 생각입니다.
    95 우주와 인과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존재하는가?아니라면 절대근원은? [새창] 2017-07-29 21:41:23 0 삭제
    Loverror 선생님, 좀 더 구체적으로 견해를 들을 수 있을까요?
    94 우주와 인과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존재하는가?아니라면 절대근원은? [새창] 2017-07-29 21:40:58 0 삭제
    奇香 선생님, 동감입니다. <저항권>이라 가슴 떨리는 말입니다.
    93 사유의 실용성에 관하여 [새창] 2017-07-29 20:51:55 0 삭제
    좀 더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92 우주와 인과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존재하는가?아니라면 절대근원은? [새창] 2017-07-29 20:34:59 5 삭제
    선생님,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심판하는 창조주를 나는 감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으면 애초에 우주를 제대로 잘 만들었어야지, 이제 와서 애꿎게도 피조물 탓이나 하는 양심불량의 신을 나는 감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다면 이는 전지에 모순이 생기고, 알면서도 할 수 없었다면 이는 전능에 모순이 생깁니다. 전지전능하면서도 어떤 계획이나 의도를 갖고 다만 하지 않았을 뿐이라면, 과연 이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그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고 하는 전제 자체에 모순이 생깁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문제를 대체 어떻게 해결하시려 합니까? 이렇게 엉망진창인 동시 제멋대로인 신이 설사 있다 해도 나는 그 신을 믿음의 대상으로는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나의 기준은 매우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이런 얼치기 신들은 내 성에 결코 차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의 존재를 주장하시려면 먼저 그 증명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신이 존재한다고 밝혀져도 나는 매우 매우 높은 기준으로 까다롭고도 까다롭게 그 신을 선택할 것인지 아닌지 심사숙고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내 성에 차지 않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나는 얼마든지 그 신을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삶은 오직 나만이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도 그저 내게는 셀 수 없이 많은 선택의 대상 중 하나 뿐 거역해서는 아니 되는 절대적인 그 어떤 존재는 아니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입으로는 인간은 신을 절대 알 수 없다면서도, 다른 입으로는 신에 대해 주절주절 잘도 말하길 즐기는 종교인들을 나는 조금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책 한 권을 내보이며 그게 신이 존재하는 증거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무지몽매한 종교인들을 나는 감히 신뢰할 수 없습니다. 지구의 역사가 겨우 6000년에 불과하다는 기록이 수록된 그 책을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받아들이는 종교인들을 나는 감히 삶의 모델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자신의 신을 지극히 옹졸하다 못해 치졸하게 또 잔인무도하게 기록해 놓은 구약 성경을 진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종교인들을 나는 믿고 따를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
    위에서 구체적으로 열거한 이유들로, 나에게는 그 가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차라리 신 없는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지옥 가지 않기 위해서 있는 지도 없는 지도 모를 구원 받기 위해 이해되지도 않는 종교를 선택하느니 나는 차라리 깔끔하게 우주의 티끌이 되겠습니다.

    그러니 여기서 애쓰실 필요 없습니다.
    무리한 전도는 역효과만 낳게 될 겁니다.

    나는 그저 <불가지론자> 내지 <불가지론적 다원주의자> 아니면 <인간중심적 다원주의자>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간중심적 다원주의자>는 신이 있든 없든 그것은 오직 그 개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말합니다. 처음 들어보시는지요? 내가 지금 만들어낸 개념입니다. 허나, 나란 존재가 <전투적 무신론자>하고도 그렇게까지는 멀고도 먼 거리에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선생님 한 분의 무리한 종교 강요로 인해, 기독교계의 앞날에 재앙이 될 그 누군가가 <전투적 무신론자> 내지 <반종교주의자> <종교 바이러스 박멸주의자>로 각성하는 것은 선생님께서도 결코 원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선생님의 신묘한 지혜는 하늘에 닿았고
    선생님의 교묘한 말솜씨 땅에 이르렀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 물러나심이 어떻겠습니까.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7:18:56 2 삭제
    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입장이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시면 고맙겠습니다. 철저하게 철학 기반 사유를 가진 사람이 섣불리 신앙을 믿게 되면 세계관 끼리 극단적 충돌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흔히 <정신 분열>, <자폐>, <발작>, <돌발행동> 등 으로 일컫는 정신 장애가 발현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 기독교는 표면적으로는 사랑와 평화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진리에 관해 그 어떤 종교나 사상, 주의 보다 더 공격적이며 배타적입니다. 기독교는 결코 인류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자기만 옳다는 아집, 교만으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서구 유럽인들의 경우 <신>을 지난 2000년 이상 인간을 억압해 온 존재로 인식하는 경향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계몽 주의, 철학, 과학의 발달, 인간 인식, 경제, 교육 수준 등의 향상이 불러온 세계적인 문화 현상입니다. 미국도 다원주의 사회로 진입하지 않으면 중국, 유럽연합, 러시아, 인도, 일본 등과의 경쟁에서 도태될 수 밖에는 없을 겁니다.

    나는 리처드 도킨슨 처럼 <전투적 무신론>자가 아니기에 지구상에서 종교가 사라지는 게 인류에게 더 이롭다.는 입장에 서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성 종교들이 시대에 맞게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해야만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인류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체 왜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등 기성 종교에 이렇게나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지 한번 진지하게 사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현존하는 기독교나 성경은 인류 전체를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는 분명히 실패했습니다. 다만 아직은 도래하지 않았으나 먼먼 미래의 그 어느 날 도래할 수도 있는 진정한 기독교 혹은 진정한 예수교라면 분명히 과학과도 상충되지 않을 것이고 다른 종교나 무신론, 불가지론 등과도 상충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 <나만 옳으니 너희들은 입 닥치고 그저 내 말 대로 따르라.>는 배타성, 교만, 독선, 강압과 강요 등의 독재와 횡포로써가 아니라 인류 전체를 그저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넉넉한 품성과 지극한 실천으로써 삶에서 직접 본을 보이는 것으로 진정한 감동을 주변에 전하는 아름다운 종교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 날이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기독교가 예수 이름 팔고 신의 이름을 파는 가난한 종교로 머물러 있을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여 뿌리 끝 부터 근본적으로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기독교계와 기독교인들 중에서 <있는 그대로>의 세계에 눈 뜬 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가난한 기독교를 부유한 기독교로 거듭나게 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부디 우물 안 개구리처럼 기독교 사회에서만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지 마시고 일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대로의 세상과 인간을 두루 두루 여행하고 연구하고 또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기독교의 현재와 미래가 보일 것입니다. 나는 기독교 안에서 선견지명 있는 분들, 눈 뜬 분들, 문명 세계의 큰 흐름에 의식이 깨어 있고 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는 분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이분들이 기독교의 미래를 이끌 주역이 될 테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8 불교에 관한 근본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7-29 10:42:09 0 삭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해 주신 글 감사히 잘 읽었답니다. 관세음보살은 역사적 실존 인물인가요?아니면 가공의 인물인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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