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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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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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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내던져진 삶. 앎. 죽음 [새창] 2017-08-02 10:43:39 0 삭제
    인간은 기본적으로 생명체이기에 극한의 운동, 단식, 고행, 수행, 사유, 연구, 탐구, 고뇌 등이 얼마든지 생물학적 죽음이나 우울, 공황, 혼돈 등 정신적 죽음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않을 때는 먼저 건강 부터 돌보는 것이 그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인간의 어떤 균형과 질서 안에서 육체적 정신적 행복을 누릴 수 있고, 특정한 원인에 의해 이것이 지속적으로 침범당하거나 무너지면 이 토대 위에 쌓아올린 자존감, 정체성 등이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자신을 보호하는 내면의 보이지 않는 면역체계를 자기가 공격하는 생각에 깊게 집착하는 것은 정신적 죽음을 자초할 수 있으니 부디 이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131 내던져진 삶. 앎. 죽음 [새창] 2017-08-02 10:18:10 0 삭제
    선생님께서 대체 왜 이러한 세계관을 형성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또, 대체 왜 몇몇 주제를 양 손에 꽉쥔 채 스스로를 괴롭히고 계시는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삼대의 역사를 가감 없이 적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최소한 이 과정에서 희미한 실마리 정도는 발견하실 것 같습니다. 또, 그 시대 사람들이 그 시대의 역사, 문화, 정서 등을 만들어가는 것이니 인류 문명의 큰 흐름 또한 마음 편히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주제에 집착하고 있는 동안 되려 그 주제를 제대로 살펴보기 조차 어렵습니다. 이때는 몇 걸음 물러나 객관적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인류 역사나 현실에서 선생님과 비슷한 고뇌를 경험했고 이를 해결한 생존자들과의 교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30 대한민국의 발전 및 존립을 위해 철학자, 사상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새창] 2017-08-02 07:56:26 0 삭제
    선생님의 의견 감사히 읽었습니다. 그 기준에서는 얼마든지 그렇게도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또한 큰 틀에서는 선생님의 의견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다만, 인류의 역사는 국가 없는 민족, 정복당한 민족이나 개인이 결코 한 존재로 존중받거나 대우받지 못함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설움, 티베트인들의 설움, 또 일제강점기 하의 조선인들 유럽 등으로 몰려드는 난민들을 기피하고 혐오하는 세계 각 국의 적나라한 현실...

    국민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주체로서의 국가에는 당연히 국민들이 저항해야 합니다. 이에는 사상가나 철학자들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외세 침략으로 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치안과 질서를 유지해 국민이 안심하고 삶을 살 수 있게하는 최소한의 울타리로서의 국가는 국민들도 보호해주는 것이 국민을 위해서도 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위 글에서 말하는 국가는 바로 이 울타리 국가를 의미합니다.
    129 우리는 왜 창녀에게 돌 던지는가? [새창] 2017-08-01 23:15:32 0 삭제
    선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해 관계가 가치 판단의 기저에 깔려있다 보고 가정기득권 차원에서 위 문제를 논해 주신 글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인간은 과연 이익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라는 주제가 연상되는 좋은 글입니다.
    128 성장하는 가치에의 초대 [새창] 2017-08-01 22:07:44 1 삭제
    이 주제에 관한 논의를 인터넷 상에서 사전 검열, 사상 통제 및 탄압 받지 아니하고 공공연하게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대한민국이 성숙해진 증거라 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사상가, 철학자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인류 공존과 번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아름다운 영향을 끼치기를 바랍니다.
    127 대한민국의 발전 및 존립을 위해 철학자, 사상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새창] 2017-08-01 20:01:08 0 삭제
    무슨 의미이신지요.
    126 대한민국의 발전 및 존립을 위해 철학자, 사상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새창] 2017-08-01 19:57:39 0 삭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25 대한민국의 발전 및 존립을 위해 철학자, 사상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새창] 2017-08-01 19:56:21 0 삭제
    큰 틀에서 나 또한 선생님과 뜻을 같이 합니다. 핵심만 추려서 간결하게 표현해 주셨다.고 봅니다
    124 우리는 왜 창녀에게 돌 던지는가? [새창] 2017-08-01 19:53:58 0 삭제
    선생님의 고견 잘 읽었습니다.
    123 대한민국의 발전 및 존립을 위해 철학자, 사상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새창] 2017-08-01 19:51:51 0 삭제
    나는 준비하던 일체를 중단 내지 내려놓고 우선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일단 내가 살아있어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겠지요. 차차 건강이 회복되면 취미 삼아 돈 철학에 대해 사유하고 또 실증하며 국내 곳곳을 다니며 견문도 넓히고 천하의 선생들과 인재들을 두루두루 만나려고 합니다. 몇 주제에 관해 꾸준히 사유하고 글 쓰며 철학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자 합니다.
    122 우리는 왜 창녀에게 돌 던지는가? [새창] 2017-08-01 17:22:42 0 삭제
    실존에서 시작하는거 같았는데 왜 파시즘이 나온걸까유. ==>

    민주주의 사회에서 한 국가의 국가 차원에서 행해지는 유무형의 가치나 자산, 기회 등의 모집 및 분배는 정부, 의회 차원에서 이뤄지고, 정부, 의회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자들인 정부 수반 및 의회 의원을 뽑는 것은 바로 국민들입니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리에 기본적으로 지배받기에 어떤 시작점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결국 정치적으로는 파시즘 성향을 띌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의, 운동 등에 따라서는 파시즘 성향을 상대적으로 덜 띄냐, 더 띄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겠지요 . 자금 동원력, 머릿수나 표수, 조직력 등으로 입증하지 못하는 주의, 사상, 운동 등은 현실에서 그 뜻을 제대로 펴는 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댓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이유를 잘 짚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6:39:25 0 삭제
    지극히 한국적인 문화, 역사, 관습, 정서 더하기 남녀의 차 더하기 경험의 차이 더하기 정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6:22:14 0 삭제
    유권자들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하나로 집결되기 쉬운 여성표는 정치인들로 하여금 지극히 현실적인 선택을 가능케 하고, 다양한 입장차로 하나로 집중되기 어려운 남성표는 정치인들에게 상대적으로 현저히 덜 매력적입니다.

    일반 여성들은 자유를 박탈당해 본 실제 경험이 없기에 군대 문제에 관해 그저 막연히 생각할 수 있고 이미 누리고 있는 권리는 계속 누리고자 하나 새로운 의무 부과에는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성들은 군대를 이미 다녀온 입장, 군대 입대를 앞두고 있는 입장, 여성을 보호의 대상으로 여기는 입장, 여성을 주체적 존재로 여기는 입장 등으로 나뉘어진데다가 이 주제에 관해 현실에서 공론화하는 것, 사회적으로 유의미하게 단체를 조직하고 사회운동으로 여론을 만드는 것에 여성단체들 보다 현저히 덜 적극적입니다.
    119 나는 석가의 깨달음을 회의한다. [새창] 2017-08-01 06:18:38 0 삭제
    선생님께서 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나는 <완전한 깨달음>은 그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찰라의 시간 기준으로는 이것이 가능합니다. 그 순간, 그 찰라 동안에는 그것이 가능할 겁니다. 그러나 이 기준을 받아들이면 이는 영구히 고에서의 해방을 의미하는 <완전한 깨달음>의 본래 뜻과는 모순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허황되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와 기준에서는 실현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판타지라는 얘깁니다.

    <있는 그대로>는 위 글에서 언급한 우주, 지구, 인간 등 그대로의 본질과 현상을 모두 아우르는 실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것은 그저 그대로의 세계를 가리키는 한낱 말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이해하시는지요? 우선, 이것이 이해가 되셔야 인간이 <있는 그대로>를 인식하거나 경험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해 지는 지에 대해 더 논의할 수 있습니다. 또, <발가벗은 갓난 아이의 시야>란 일종의 비유로 <세상을 속속들이 알고도 자기가 익히 잘 아는 세상에 관한 지식, 경험, 정보 등이 절대적으로 고정된 그 무엇이 아닌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하는 그저 한 시선이요 그저 한 인식이요 그저 한 경험일 뿐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열려 있고 깨어 있는 삶의 자세, 시야, 세계관 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자신이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고 있을 수도 있음을 이미 깨달은 자의 시야,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세계 및 삶의 다양성에 이미 눈 뜬 자의 시야 등을 가리키는 말이라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이 색안경을 쓰고 있는 줄도 모르는 자인가? 아니면 자신이 색안경을 쓰고 있는 줄은 아는 자인가? 자신이 색안경을 쓰고 있는 줄도 뼈저리게 자각하였고 그것이 그저 한 생각이요 한 시야에 불과할 수 있음을 삶으로 받아들인 자인가? 그것을 정말 삶 가운데 실천해 나가는 자인가? 등등 이것에 관해서는 <깨달음>과 마찬가지로 매우 심도 깊은 논의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그만큼 <있는 그대로> 라는 말 자체가 <깨달음>이라는 말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그 무엇입니다. <있는 그대로> 중 그 무엇을 개인 차원에서든 인류 차원에서든 발견했을 때 그것을 보통 <깨달음>이라 이름 부릅니다.

    인간의 인식과 경험 체계로는 이 <있는 그대로>의 실상을 선생님 말씀처럼 그대로 인식하고 경험한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 말씀처럼 우리는 이미 기존 문명이나 사회에 물들어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에 반항하는 아이가 생존하기 쉬울까요? 당연히 생존 하기 어렵습니다. 살해 당할 수도 있고 유기될 수도 있으며 모진 학대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상식, 법, 도덕, 관습, 시스템 등을 따르지 않으면 인간은 생존하기 조차 어렵습니다. 기존 시스템에 반항하고 저항하면 우선 감옥에 가기가 쉬워지겠지요. 또, 권력자에 밉 보이면 살해 당하거나 온갖 불이익 등에 처하기가 쉬워집니다. 인류 문명은 이러한 통제를 통해 질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발달해 왔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그 시대 그 문명 그 인식과 경험의 체계에 이미 물든 존재입니다. 이렇게 우리 모두는 어떤 우물 안에서 그것이 천하의 모든 것인줄 아는 개구리로 자라났습니다.

    헌데, 이 우물과 이 우물 안에서 바라본 천하가 정말 세계의 전부일까요? 우리는 먼저 우리가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식을 통해서든 경험을 통해서든 타인의 지식과 정보 등을 통해서든 먼저 눈 떠야만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우물 밖으로 나가 더 큰 세계가 있음을 직접 체험하고 검증함을 통해 확연히 깨우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우리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됩니다. 이때의 개구리는 우물 안에서 보고 듣고 느껴지는 세계가 전부인 줄로 철석같이 믿던 과거의 그 개구리가 아닙니다. 이것을 흔히 개인적 차원의 인식적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삶의 발견입니다. 이것은 조건과 상황 등이 충족되기만 한다면 그 누구라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 개구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요. <내가 우물 안에 있었을 때 나는 내 인식과 경험이 전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우물 밖에는 거대하고도 거대한 세상이 끝모르게 펼쳐져 있었다. 나는 그제야 천하가 얼마나 넓은 지 실감할 수 있었고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절감하게 되었다.>

    다만 인류 차원의 발견, 깨달음은 대개 그 분야 선구자, 개척자들의 영역이 됩니다. 보통의 일반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시대를 앞서 나갈 역량도 지혜나 용기도 이 과정에서 자연히 발생하는 검증 과정 등을 견뎌낼 능력도 없습니다. 또 과학, 발명, 기술, 철학 등의 발전과 그 분야의 개척자 및 선구자의 삶과 맞물려 새로운 발견, 깨달음이 인류 세계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때의 <발가벗은 갓난 아이의 시야>란 과학, 발명, 기술, 철학 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포함하는 그 선구자 및 개척자 개인의 활짝 열린 삶의 자세 및 시야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118 나는 석가의 깨달음을 회의한다. [새창] 2017-07-31 19:42:01 0 삭제
    네, <길 없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더 분발하겠습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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