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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냉동새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6
    방문 : 1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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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새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아빠가 휴게소에 엄마 버리고 온 썰 (알지롱) [새창] 2017-06-15 09:33:52 48 삭제
    저희부모님도 그런적 있으셨는데ㅋㅋ

    찜질방 처음 생기기 시작하던 때
    우리동네에도 찜질방이 생겨서 두분이 함께 찜질방 가셔서 주무셨는데
    찜질방 만석.. 발디딜 틈이 없었다고 해요ㅋ
    근데 아빠께서 새벽에 주무시다 소변보려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어디에서 잤는지 못찾겠더래욬ㅋ
    바닥에는 시체처럼 사람들이 우글우글 누워있고
    옆에서 자던 엄마를 찾아야하는데
    핸드폰도 없고 여자들 얼굴 들추고 다닐수도 없고 해서
    그냥 집으로 가서 주무셨다고..ㅋㅋㅋ

    엄마 아침에 깼는데 옆에 모르는 아저씨가 자고있어서 깜놀.. 한참 아빠찾다가 집으로 오셨대요ㅋㅋ
    지금도 그얘기하면 엄마 어이없어하심ㅋ

    암튼 핸드폰 없던시절 얘기 들으면 재밌더라구요
    ㅎㅎ
    95 워킹맘이란... 참 어렵네요 ㅠ [새창] 2017-06-08 02:37:39 0 삭제
    출산한지 한달되고 복직 앞둔 상황에서 이글 보니 워킹맘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ㅜㅜ
    저도 30주에 조산기로 한달간 누워있었어요
    그 바람에 출산휴가 당겨쓰면서 출산50일 조금 넘어서 복직하게 되었네요ㅜㅜ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해주시고
    복직하고 애기 봐주시기로 하셨는데
    그것때문에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셔서 제가 경력단절 시켜버린것 같아 넘 죄송스러워요..
    생각같아선 돈도 많이 챙겨드리고 싶은데
    대출금 갚으려고 육아휴직 미룬거라 받으시던 월급만큼 드리지도 못하네요 살면서 갚아나가야겠죠..
    지금도 힘들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지,
    원래도 잠이 많은데 밤중수유 하고 출근할 수 있을지,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할지,
    출근해서 짬내서 유축은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ㅜㅜ
    엄마가 된 이상 편한건 없는것 같아요
    애기맡기고 출근하는 무거운 마음까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94 조산기 누워있으면서 할만한것들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7-03-08 21:55:31 0 삭제
    그렇군요 아는게 없으니 뭘봐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좋은방법이네요 책 검색해볼게요 감사해요!
    93 조산기 누워있으면서 할만한것들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7-03-08 21:52:50 0 삭제
    아 우아달이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인가요?
    한두번 본게 전부인데 봐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당^^
    92 사기당할뻔했습니다. 해외카드결제 하실분들 조심하세요... 직구 등... [새창] 2016-12-10 19:19:23 0 삭제
    저 보름 전쯤에 롯#카드에서 새벽에 600만원 넘는 돈이 인터넷으로 (해외사이트) 결제되었어요ㅠㅠ
    혼수준비로 한도를 늘려놨는데 한도 가득차게 결제했더라구요
    총 3건이 1분간격으로 결제되었는데 그러고나서 1분뒤에 카드회사에서 연달아 3번 전화와서 자다 깨서 받았어요. 바로 카드정지+재발급하고 기다렸는데 일단 제가 물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며칠 전에 같은카드 결제했는데 문자로 누적금액이 드디어! 다 빠져나갔더라구요 ㅠㅠ 안도..
    제가 추측하기로는 아이허브랑 핸드폰 게임결제 해외여행 셋중에 하나인데
    넘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카드 자주 재발급 받아야할 것 같아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9:43:46 1 삭제
    극과극, 결혼 1년차고 결혼 전부터 안맞는 걸 알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싸웠는데요
    결혼후 싸움이 더 잦아지고
    조금씩 맞춰가기도, 때때로 포기하기도 하면서 살고있어요 ㅎㅎ
    저의 경우 양가 가족 분위기가 완전히 정반대인데다
    신랑이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내 성격으로 굳어진 것이
    안맞는 큰 원인이었는데요
    결혼하고 시댁을 접하니.. 이곳에서 이만큼 자란것도
    참 잘 자랐다 싶어서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작성자님 남친과 많이 비슷+성욕도 별로 없어서 결혼전부터 룸메이트 같았어요.
    화초같은 남자...❤️
    90 혹시 피해망상 있는 가족과 함께 사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9-21 10:58:54 0 삭제
    결혼 전에 치매검사를 받았는데 치매는 아니라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시는 행동 보면 치매환자와 겹치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피해망상 증상이 훨씬 심각하시네요 ㅜㅜ
    89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08:08:34 10 삭제
    참고로 저희 어머님은 제가 이번에 아가를 가지고 입덧 심한 상태에서 임신했다고 말씀드리니
    아이 갖게 하기위해 자기 아들이 얼마나 고생했겠냐면서 축하도 없이 아들 걱정을 하시더라구요ㅋ
    그걸 걱정하는 시어머님의 사고방식을 절대 이해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88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08:01:25 8 삭제
    같은 양상은 아니지만 정신병있는 시어머니를 모시는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신랑이 나한테 잘하는데 이것가지고 이혼할수도 없고
    병원에 모시고 싶지만 가족은 병이라 인정하지 않고...
    폭언은 늘 약자(며느리,사위)로 향하죠
    힘내세요! 저는 덕분에 힘 얻고 갑니다.
    87 부부상담 실제로 받아보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7-01 20:05:19 0 삭제
    저도 누적된 불만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 결점은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 탓으로 돌리려 한다는 걸 얼마전에 알게 됐어요..
    잘못됐다는 것을 알지만 솔직히 개선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이번에 상담을 받으면 저도 많이 달라지려고 마음먹을 거예요.
    저도 좋은 상담사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막줄이.. ㅜㅜ
    사람은 바뀌지 않지만 서로 다른 상대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들여 노력해야겠어요.
    이해한다는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혼자가 아닌 느낌이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가시게 해 주네요..
    86 부부상담 실제로 받아보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7-01 19:56:00 0 삭제
    와 온가족이 상담...
    마음 단단히 먹고 상담 시작해야겠어요
    상대방은 내 맘대로 되지 않지만요..
    조언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85 부부상담 실제로 받아보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6-29 19:28:45 3 삭제
    자세히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했거든요.
    그냥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납니다...ㅠㅠ
    84 질문) 오븐 드라이드 토마토 [새창] 2016-05-29 09:22:30 0 삭제
    그렇군요 ㅜ 얼른 먹어야겠어요 ㅜㅜ
    83 파리바게뜨 교육에 관해서... [새창] 2016-05-05 19:12:45 0 삭제
    동생이 지금 파바기사로 일하고 있어요.
    10주 실습 후 두번의 평가를 거치고
    평가에서 떨어지면 그 수당 받고 끝이더라구요
    재시험 이런 것도 없고요
    다른 지역에서 올라와서 자비로 숙식하며 실습했는데
    떨어진 동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것과는 별개로 제가 놀랐던 건
    제빵에 대해 하나도 몰랐어도 10주 교육하고 평가 통과하면
    바로 제빵기사가 되더라구요
    저는 식품 관련 자격증 같은게 있어야 되는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동생한테 이왕 할거면 파바 말고 지역에서 알아주는 빵집에 들어가지 그래? 했더니
    직원 복지나 수당 관련해서는 대기업이라 그런지 훨씬 낫다고, 오히려 다른 빵집에 있다가 벌이나 휴일 보장이 안 돼서 이쪽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작성자님께서 말하신 부분 저도 문제라고 생각했었구요, 제빵사분들이 정말 고생하신다는 것도 가족 덕분에 알았습니다.
    82 현직한의사입니다. 인삼, 홍삼의 오남용은 자궁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새창] 2016-05-03 21:38:56 1 삭제
    정말 홍삼이 여성질환 환자에게 안 좋은 것인지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자궁내막종 절제술을 받은지 1년 되었습니다
    관련 카페에서 같은 병을 가진 사람들 모두
    홍삼 먹지 마라고 합니다
    홍삼 뿐만이 아니라 먹지 말라는 식품이 정말 많습니다
    여성호르몬 때문인데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들 재발의 두려움 때문에 멀리 하고 있습니다
    콩, 자몽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던 음식들을 못 먹어 속상하고
    가려먹기는 하지만 정말 이게 내 몸에 안 좋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의사선생님한테도 질문 많이 했는데
    홍삼은 먹지 말라 하셨고 한약도 비추천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여성질환에 대한 연구가 심도있게 진행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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