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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점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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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임신37주차 [새창] 2015-03-03 22:43:11 0 삭제
    김도라미님 감사합니다.

    아들 앞니가 4~5개월부터 나기시작했어요
    지금은 안쪽 어금니만 올라오면 되구요
    이빨로인해 보채는 것은 아닌것같아요.

    훈육은 시기상 빠른것같아서
    좀더 시간이 지나서 말할때쯤 하려구요

    요즘에는
    옛날 고생하시면서
    저희 자식들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나네요
    더 힘드셨을텐데 말이죠~

    아빠로서 퐈이팅 할께요
    ~m ^ ^ m~
    37 임신37주차 [새창] 2015-03-03 20:47:16 0 삭제
    강래엄마님
    말씀처럼 사랑한다고 표현을 더..더 많이
    해줘야겠어요.

    어린이집에서도 스트레스가 있겠죠?
    3월부터 3세반으로 올라갔거던요!
    환경이변해서...?
    감기증상도 있고...
    복합적인 이유때문이겠죠!
    그리고
    담달 예쁜아기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36 16주 2차기형아 검사 결과 위험군 ㅠㅠ [새창] 2015-03-03 19:40:27 0 삭제
    걱정하지마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스트레스가 더 위험해요
    35 임신37주차 [새창] 2015-03-03 19:37:30 0 삭제
    핸폰으로 작성하니 오타가많너요.(죄송해요)
    34 애기눈꼽 [새창] 2015-01-17 12:31:41 0 삭제
    커다란도넛
    알수없다,님 감사요

    아침에 안과 다녀왔어요.
    결막염,눈에 염즘이 있다고하시네요

    말씀처럼 감기가 오래 진행되어서
    그럴수도있고 감염도 있을수있고..
    그래서 안약 처방 해주시더라구요

    이틀후에 다시 내원 예정입니다.
    괜찮겠죠?

    안약넣는데 몸부림이 심해서 잘때 넣어야 되겠어요
    우니깐ㅠ안약이 눈물과 범벅이 되어서 다 나와버리네요ㅡㅡㅠ
    33 애기눈꼽 [새창] 2015-01-16 23:47:13 0 삭제
    연우어뭉님
    가슴없는아이님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방금 구미 순천향병원 다녀왔습니다

    감기가 오래가면 코가막혀서
    이런 증상이 있다고하네요.

    눈코계통에 순환이 이루어져야 사는데
    코가막혀서 그렇다고 하는데
    설명들어도 잘모르겠네요

    눈병일수도 있다하구요

    따뜻한수건으로 닦아주라는 것밖에
    특별한 처방은 없네요

    그래서 낼 일찍 안과에 가려구요!
    관심 가져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애기 잠만깨웠어요
    32 육아 [새창] 2014-12-28 22:35:50 0 삭제
    멋지게이겨내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책을 읽어주곤 합니다만
    첨엔 호기심때문인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ㅋㅋ
    아직 어려서인지 집중력이 약하다보니?
    자리에 앉았다가 금방 돌아서곤 합니다.

    제 방법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구요^^

    육아에 대해선 시간과 인내심을
    가져야 할것같습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31 육아 [새창] 2014-12-27 20:58:43 0 삭제
    오유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들데리고 놀이방 키즈카페 다녀왔습니다.
    집에 있으려니 엄두가 안나서 2시간 놀고왔습니다.
    목욕시키고 밥먹이고 후식으로과일 먹이고
    한시간 지나니 피곤했는지 지금 꿀잠zzz~중이네요
    낼일도 날씨가 좋을것 같아
    본가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피곤하게 만들어야겠어요...^^)

    오유님들 주말 좋은시간 보내세요
    30 육아 [새창] 2014-12-26 22:29:43 1 삭제
    라떼향기님
    umOO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넉넉하게 받으세요

    모두 아름다운세상 을 찾아서...
    29 육아 [새창] 2014-12-26 20:23:09 0 삭제
    ㅎㅎ
    아름다운 구속^^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00:47:05 0 삭제
    작성자님
    전 와이프 한달에 한번 주말에 하루 휴가 보내줍니다.
    가고싶은데 있음 다녀오라고요

    지금4개월째 지속중이구요

    와이프는 하루동안 시간을 쪼개서
    옛 직장 언니 동생들 다집합시켜서 만나고 온답니다.

    힐링해서 돌아오면...
    하루 있었던 일 다얘기하며 좋아합니다.

    돌아오면
    다음달 휴가 어디로 갈지 누굴 만날지 준비하더라구요
    한달남았는데...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밤이 깊었네요 좋은밤 되세요
    27 다들 이러고 사시죠? [새창] 2014-07-08 00:31:24 0 삭제
    ㅠ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00:19:02 0 삭제
    저도 지금 둘째 계획중인데..요
    첫째가 +312♡

    나이가 있는지라... ㅋㅋ

    저도 회사일마치고 집에돌아오면
    정신없습니다...

    이유식 먹이고 씻기고 분유먹이고
    재우고 깨면 또 재워야하죠

    요즘은 11시되면 체력방전 됩니다.
    주말엔 육아 분담을 하구요~

    제가 피곤한 내색을 하면 와이프가 더 힘들어 할까봐
    눈치도 보고 그러네요^^;

    저도 하나만 놓고 잘 키워보려고 많은 생각을 했지요
    오르지 않는 월급에 분유 귀저기 기타 비용
    등등ㅠ 안습이죠

    제가 좋아하는 취미활동 STOP
    생각하지 않는편이 맘 편하지요
    여러가지로 소심해지네요^^

    전 당장힘들겠지만 좀 더 먼 미래~를 보고
    계획중이랍니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퐛팅!!
    25 자동차 Tip [새창] 2014-07-04 23:30:24 0 삭제
    PGK님
    회사이름인가요?근데 라면 그릇은 어디 있어요?
    24 지금 추적60분 수원대학교 [새창] 2014-06-07 22:55:04 6 삭제
    내가내는 등록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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