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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추미애에게 직격탄 날린,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 전해철 최고위원 발언의 의 [새창]	2017-08-22 11:01:39	17	삭제
		중앙당에서 평가 지침을 내려주면 각 시도당에서 적용해서 시스템으로 점수 맥이고 그렇게 해서 걸러진 후보들은 각 지역의 당원들과 국민들이 투표로 선출하자는 것입니다. 시도당이 공천권을 가지고 임명하거나 마음대로 주무를수있는게 아니라 중앙당에서 내려온 지침대로 관리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재인님이 추구하셨던 지방분권과 시스템공천이죠
	117	최민희님]민주당을 믿습니다. 의견차를 분열로 몰지 마십시오! [새창]	2017-08-21 21:19:39	12	삭제
		전해철, 홍영영표, 황희 의원님들을 적폐로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온당하고 합리적인 문제제기를 했다고 보여져요. 박범계 의원님도 당헌당규 지켜라는 의사전달을 추미애 대표께 하셨지요 이번주에 열리는 최고위회의에서 잘 반영이 되기를 바랍니다.
	116	노무현 대통령 탄핵, 그리고 추미애의 진실 [새창]	2017-08-21 15:23:20	17	삭제
		결국 설훈은 소신을 지켰고, 추미애는 못지켰네. 그리고 삼보일배도 열린우리당 견제해서 호남에서 민주당 살리려고 한 것이지 탄핵배 대한 반성으로 한 것이 아닌데...
	115	홍영표 의원 페북 [새창]	2017-08-21 13:45:26	31	삭제
		지난 혁신위원회 활동에서 많은 논란도 있었지만 합의해낸 룰에는 중앙권한의 분권이양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최고위원도 시도당위원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게 한바 있습니다. 지금 일부 시도당부가 지방선거를 치러내기 버거운 상황이라는 이유가 지방선거 준비를 당헌당규 절차대로 하지 않는 근거가 될 순 없습니다. 그런 시도당부는 당헌당규에 따라 사고당부 지정, 직무대행 절차를 밝으면 되는 것입니다. 처음 지방선거에 적용되는 이번 당헌당규를 해보지도 않고 바꾼다면, 이유가 무엇이던 절차를 지키지 않는 것이 됩니다. ---------------------- 각 시도당으로 분권하고 시스템 공천하에서 각 지역에서 당원들이 선출하게 끔 만든 것이 문재인님의 혁신안이죠. 문재인님의 혁신안을 실현해 내는 것이 더불어민주당 개혁의 시작이라고 봐요.
	114	민주당이 버려야 될 세력들 [새창]	2017-08-19 22:09:07	4	삭제
		임종석 비서실장, 신동호 연설비서관님 등도 다 운동권입니다. 운동권이라고 다 비토해선 안되죠. 그리고 비문, 연성계였던 의원들중 지금 임명직 하고 계시는 분들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정권을 돕고 있다면 품어야 합니다.
	113	정발위 오해했지만 이젠 추대표 진심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19 21:05:01	1/4	삭제
		아니네. 네. 다. 추. 당.
	112	정발위 오해했지만 이젠 추대표 진심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19 21:04:16	4/4	삭제
		네. 다. 추빠.
	111	정발위 오해했지만 이젠 추대표 진심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19 21:00:37	4	삭제
		1년 내 지침 변경하면 당헌당규 위반입니다. 그런데 정발위 설립 목적이 룰 협상이니 정발위 자체가 문제가 되는거에요. 어차피 정발위에서 나온 룰 변경안은 당헌당규 위반인데 정발위를 왜 설립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정발위 오해했지만 이젠 추대표 진심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19 20:59:50	4	삭제
		처음에 당원선거 한다고 혁신위 추진했다가 최고위에서 물먹고 5:5비율 지키겠다고 꼬랑지 내렸고요 ㅋㅋ 지금 이름을 바꿔서 정발위설립한다는데 이거 취지가 룰 협상하자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의총에서 다수의 의원들은 이시기에 룰 협상 자체가 위반이라고 말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어제 의총에서 중앙공천으로 되돌리려는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가 나왔고요 그리고 추미애 당대표는 오늘 지방공천 손대겠다고 본인 페북에 적었죠 지방 공천 손댄다는 게 뭡니까 여러 의원들이 지적하다 시피 중앙에서 공천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109	정발위 오해했지만 이젠 추대표 진심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19 20:51:12	4	삭제
		추미애가 중앙공천으로 되돌리려는 것이랑, 당원선거를 뭔 상관이냐고요 ㅋㅋ 지방선거 룰은 그대로 두고 당원참여 국민참여 비율을 조정하겠다고 하던가 그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정발위 오해했지만 이젠 추대표 진심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19 20:50:19	4	삭제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것 아니냐고 지적한건 어제 의총에서 의원님들이 발언한거에요 중앙공천으로 바꾸려고 하는것 아니냐는 문제제기에요. 저는 이 문제제기가 옳다고 봅니다 추미애 밑 당직자인지 지지자인지 님아~
	107	정발위 오해했지만 이젠 추대표 진심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19 20:49:22	4/8	삭제
		내용이 없는게 당연하죠 ㅋ 추미애 대표 밑 당직자님아~ 저 기사는 어제 의총에서 의원들이 문제제기한 내용을 기사화 한거에요~ 그리고 저는 문재인 대표님의 혁신안에 참여했던 최인호 의원님의 문제제기와 홍영표, 윤호중 의원님의 문제제기에 동의를 하는 겁니다. 간단합니다. 당헌당규 위반인 룰을 변경 하지말라는거에요. 이리 간단한걸 추미애 지지자들은 왜 못알아 들을까요 ㅋㅋ
	106	정발위 오해했지만 이젠 추대표 진심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19 20:45:07	7	삭제
		문재인 당대표 시절 지방공천 혁신안에 참여했던 최인호 의원이 원점으로 돌리지 말라고 정확하게 지적을 하고있어요.
	105	정발위 오해했지만 이젠 추대표 진심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19 20:42:51	5/4	삭제
		그리고 아래는 문재인 당대표 시절 혁신위에서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공천권의 시·도당 이양'을 골자로 한 4차 혁신안 발표 기사고요 ------------ http://www.fnnews.com/news/201507171621389444 권력의 중앙집권화는 완화하고 지방분권은 강화하자는 취지다. 다만 혁신안을 둘러싼 내부 갈등 양상이 지속되고 있어 오는 20일 열리는 의원총회와 중앙위에서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반영한듯, 이날 혁신위는 당초 발표할 예정이었던 '정체성' 부분은 다음으로 연기했다. 중앙위를 앞두고 계파별 입장차가 큰 정체성 부분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상곤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부산광역시의회에서 "지방화·분권화를 위해 중앙당의 권한을 지방으로 대폭 이양하고 지방재정의 확충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함은 물론 분권과 균형발전을 추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앙과 지역은 대립과 수직관계가 아닌 상생과 협력 속에서 오직 국민과 당원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지방분권을 통해 활동능력이 높아진 시·도당은 국민 속에 자리매김하는 생활밀착형 조직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혁신위는 시도당의 공천권 강화를 제안했다.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의 공천권을 완전히 시·도당에 이양하고 최고위원회의 수정 의결 불가를 명문화한다. 또 현재 중앙당의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에 대한 전략공천권을 폐지하고 시·도당에 이양한다. 시·도당은 여성과 청년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중앙당과 시·도당의 업무조정을 통해 국가보조금 지원도 연차적으로 20%까지 증액한다. 증액된 보조금은 △광역·기초의원 의정활동 지원 △정책 개발 지원 △교육연수 월 2회 이상 실시 등에 사용된다. 이밖에, 시·도당에 사무처장과 민생정책관 2인을 순환 배치해 중앙당 지원을 강화하고 중앙당 상설위원회 위원장 중 1/3 이상은 원외 인사로 한다. 분권정당추진단은 분권정당추진위원회로 격상한다는 계획이다.
	104	정발위 오해했지만 이젠 추대표 진심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8-19 20:41:09	7/12	삭제
		추미애 추미애 옹호 댓글만 다는 님은 당직자~~ 어제 의촌에서 문제제기 한 내용이 기사에 나오는데 왜곡이 통할거라고보세요? --------------------------- 또 지난해 혁신안에서 각 지역 시도당에 공천권을 보장하기로 한 것을 이번 정당발전위원회가 원점으로 돌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친노·친문 인사인 최인호 의원 역시 "혁신안을 만드는 데 참여한 사람으로서 지방분권 정신은 지켜져야 한다"며 이런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호중 의원과 황희 의원 등 다른 친문진영 인사들 역시 당헌·당규를 따라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48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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