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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속쌍인 분들 솔직히 눈화장 할때 막 슬프지 않나여.. [새창]	2018-01-06 10:27:30	0	삭제
		전 그냥 꼬리만 빼주는 느낌으로 그려요. 위아래로 확장되는건 바라지도 않음 ㅠㅠ
	128	때때로 스스로가 나쁜사람이라는걸 알게됩니다. [새창]	2018-01-06 01:10:38	3	삭제
		물론 화장을 안하면 자기관리를 못하는거다라는 생각에는 반대하지만요.. 그 댓글에 자살이랑 우울증이 왜 생기는지 아세요? 뭐 이런 대댓글이 있던데 그건 너무 간 거 아닌가 싶었어서요. 사과하셨으니 괜찮아요.
	127	때때로 스스로가 나쁜사람이라는걸 알게됩니다. [새창]	2018-01-06 01:03:47	2	삭제
		조심스럽게 생각하는건데 유독 저 글에 날선 댓글이 많았던 거 같아요. 저는 작성자님 댓글이 좀 잘못된 생각일수는 있어도 악의는 없었다고 느꼈는데 말이죠. 그리고 뷰게 분들 역시 의식이 좀 깨어있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많은 분들이 학창시절 화장이 안좋은거라고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말이죠. 최근 들어서야 학생들이 꾸미는 걸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가 생긴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 댓글 보고, 그렇게 생각할 만하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학생들이 화장하면 공부할 시간을 거기다 쏟는 건 사실이고, 하나 둘 하다보면 다른 친구들도 하게 되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부정적인 입장은 아니에요. 제 경험이라서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8:16:05	8	삭제
		헉 그리고 작성자님은 그냥 부러워서(....)? 귀여워서?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려나?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인 것 같은데 (애기들한테 직접 뭐라고 안하시고 그냥 어른들이 보기엔 어때요? 정도..?) 비추 많은 걸 보니 생각보다 예민한 문제인 듯 하네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8:07:28	4	삭제
		ㅋㅋㅋ 저는 어른들 마음도 이해가 되고 애기들 마음도 이해가 되는걸요! 애기들은 확실히 어색해요. 화장이 서툴지 않더라도 머리나 옷 같은게 성숙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이쁘죠. 화장을 안해도 그렇게 귀엽게 보이다니.. 어른들이 애기들한테 화장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1. 피부 상할 수 있어서, 2.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가서 3. 우리가 보기엔 괜찮아서? 정도라고 생각하고 이런 점에서 안해도 된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꼰대라고 할것까진.. ㅎㅎ 물론 애기들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애기들은 애기들대로 상대적인 기준이 있을 거거든요. 다른 친구들이 화장을 많이 하니까 안 할 수 없는 애들도 많을거예요. 몇 살이든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은 같잖아요 ㅎㅎ
	124	이번 달에 제가 화장품을 하나라도 더 사면 저는 멍멍이 입니다 [새창]	2018-01-05 14:24:39	2	삭제
		저도 화장품 지출이 많아서 새해들어 산거 적어두고 정리하고있는데 지금까지 1일 1구매 잘 지키고(?) 있네요...^^...... 그냥 강아지가 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123	철지난 크리스마스 네일입니다ㅋㅋ [새창]	2018-01-05 14:20:01	0	삭제
		와.. 엄지에 붙인 달 너무 예뻐요ㅠㅜㅠ
	122	매일 화장할때 화장품 선택하는거요ㅋㅋ [새창]	2018-01-05 01:05:48	0	삭제
		ㅋㅋㅋ 맞아요 그래서 가방에 섀도우 팔레트 5개랑 립 10개 갖고 다니는 것 같아요.. 무겁지만 행복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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