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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티븐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13
    방문 : 2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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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경찰서 다녀왔어요. [새창] 2018-08-30 19:33:48 7 삭제
    행동하는 분들 모두 존경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89 기억저장용 - 김영진 의원 [새창] 2018-08-30 19:32:49 1 삭제
    머릿속에 저장하고 갑니다
    88 진짜 생각없는 동물애호가 한명 때문에 혐오스러울 정도입니다. [새창] 2018-08-16 18:34:31 0 삭제
    좀 이상한 분이네요 그분! 대부분 길고양이 밥주시는 캣맘/캣대디는 사람들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챙겨 주거든요. 행여 나쁜 사람들이 해코지 할까봐서요. 그런데 대놓고 남의 집 대문 앞에 사료를 놓고 갔다. 것도 님도 모르면서... . 이건 진정한 캣맘/캣대디가 아닌데... 거기 써 붙였으면 그 이상하게 사료 놓고 간 분 말고 다른 캣맘/캣대디 분이 정리 (급식장소 이동해서 야옹이들이 님 집앞에서 헤쳐모여 안하도록...) 할 수 있길 바래 봅니다. 부디 그 사람을 머라고 하시고, 야옹이들은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용...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87 초보 집사 고양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8-16 18:29:46 1 삭제
    침대를 냥님께 양보하고 바닥에서 주무시면 됩니당.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6 18:27:00 3 삭제
    정말 공감이에요. 아니정 아들은 일반인이에요. 아니정 아들은 범죄자도 아니고요. 그가 철이 있던 없던.. 언론에서, 온 국민이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당. 이건 빨리 관심에서 멀어저야 할 듯..
    85 김어준이 착각하는 거 [새창] 2018-08-16 18:25:48 0 삭제
    공감!!!
    김어준은 안철수 담에 이재명이라니.. 헐... 쭉*이만 고르는 능력인가? 그러는 와중에 노통 문프는 발견하지 못하는 일관성.. 정말 감탄이죠.
    84 딴지 몰아가기 진짜 지겨울라 하네요. [새창] 2018-08-16 18:22:45 1 삭제
    글쓰신 분께 적극 공감요.
    묻고 싶죠 그런 말 하는 사람들에게...
    그럼 도대체 이재명은 언제 깔 수 있단 거냐?
    표창원, 그대는 일단 1번 뽑으라고 하셨고요
    추미애, 그대는 일만 잘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지금 민주당 지지율 오지게 빠지고 있고요, 광역단체장 중에서 일 젤 못하는 꼴찌로도 뽑혔어요. 지금 대통령 지지율도 좀 떨어졌고요.
    이재명은 언제 까란 말이죠? 언제 김경수 구속영장 나온 다음에? 아님, 자한당 살아 오면? 아님 자한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넘어서면? 아니 아니 그럴일은 없을 테니 영원히 까지 말라? 니들이 버릴 때까지?
    죽어라 2등만 하던 당이 지들 안에서 밥그릇 싸움하는 능력만 생겨서 끼리끼리 뭉쳐서리, 온갖 잡스런 사람들이 아직 국회의원 하고 한 자리 하고 있으니깐 자기들이 국민 여론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국회의원 뺏지는 언제나 꿀지역구 챙겨논 자기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묻는 거에요. 혹은 그 뺏지달라고 환장하신 분들, 그 사람들에 영합한 팟캐랑 기레기들에게도 묻는 거고요.
    이재명에 대한 분노는 당원을 넘어서 국민 여론이 된지 오래에요. 솔까 무슨 논리고 MB/503을 옹호할 수 있겠어요? 이재명도 딱 그짝이고만.
    83 대대로 내부투쟁으로 나라가 망했다. [새창] 2018-08-16 18:13:26 1 삭제
    당대표를 왜 따라 갑니까? 누가 됐든 당대표 됐으면 열심히 일해야죠. 문파가 김진표 지지하고, 쉽게 될 거 같던 이해찬이 힘들어지니까 권순욱을 타켓으로 한 것 같은데 거기서부터 틀렸다고 봅니다. 문파는 문프 행정부를 지지하고 있어요. 누가 (예를 들어 김어준) 지지하라고 해서라거나 이건 좋은 일이라거나 설명해주어서가 아니네요. 권순욱이 바른 소리를 하던 헛소리를 하던 문파는 문프 행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당을 혁신할 수 있는 사람을 당대표로 지지할 것이고, 당에게 계속 이것을 요구할 거라요. 권순욱은 김어준보다 훨씬 더 빨리 언론인으로 시작을 했지요. 김어준 성인용품 팔때부터 기자였으니.. 근데 누가 머래요? 그래서 권순욱 말을 듣는다고 누가 그럽디까? 아닌 말로 김어준이 지금 문프 지지하고 김진표 지지한다고 해서 문파가 김진표 지지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래서 김어준을 권순욱으로 대치한 거에요? 헐.. 아니거든요. 문프 하나만 본다고요. 문프는 국민만 보고요... 거기다 대고 자꾸 계산을 하니 계산이 안돼죠.
    82 나도 이재명하면 정말 싫거든?? [새창] 2018-08-16 18:06:10 14 삭제
    맥락이 맞질 않아요.. 근거도 없고요...
    81 전우용 님 페북 글 : 청류와 탁류, 얼레리꼴레리 수법 [새창] 2018-08-16 18:05:27 17 삭제
    이재명이 사회 악의 총 집결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적어도 지금 민주당 악의 집결의 큰 덩어리 쯤은 되는 거 같네요. 다 거기로 헤쳐 모여하고 있으니...
    80 고양이가 갑자기 나타나.. [새창] 2018-08-04 13:32:15 0 삭제
    추르 상시 구비 요망이네요...
    79 김어준 악마화 발언 [새창] 2018-08-04 12:59:47 10 삭제
    격하게 공감합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1:29:47 0 삭제
    아프면 건드리지 못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계기가 있어서 고양이와 집사간의 유대감이 증폭될 만한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사료를 직접 시간 맞춰 챙겨 주고, 밥 먹고 그루밍할 때까지 옆에 있어주고요. 화장실 사용하면 바로 바로 치워 주고요 간식이도 주고요. 간식이 먹으면 쓰담쓰담해주고요.
    하루 약 두번이 관건인데... 이건 정말 어쩔 수 없을거 아니네요... 갑갑하네요.

    캣타워 해먹에 눕혀 놓고(?) 누우면 쓰담쓰담하면서 폭풍 아무말 대잔치로 사랑을 고백하세요.
    울 아가들을 바로 골골송이 나옵니다.
    77 저기 아깽이 119에 맡겨도되나요? [새창] 2018-07-16 17:03:02 0 삭제
    집에 데리고 오신 거에요 아님 집에서 핫바를 가지고 와서 주신 거에요?
    76 오랫만에 울집고양이 올려봅니다. [새창] 2018-06-28 17:33:36 0 삭제
    살코 정말 미묘네요. 고양이 눈망울과 턱선에 스크롤이 똭! 멈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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