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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인스타 팔로우 취소하는 심리...? [새창]	2018-10-30 14:15:54	0	삭제
		잘못눌렀을걸요 저도 그럴때 많아요
	56	자주 만나는게 안 좋은가요?? [새창]	2018-10-30 14:08:51	9	삭제
		혼자서 쉬어야 진짜 휴식인거죠. 힘들다고 찾아가면 상대방의 휴식을 뺏는 거예요. 저같은경우 혼자 쉴때는 목늘어난 티+노브라+몸빼같은 바지+대충묶어 새집지은 머리 인데 남친이랑 있으면 편해보이지만 깔끔한 티+브라(또는 스포츠브라나 노와이어브라)+편해보이지만 왠지 스타일리시한 레깅스나 반바지+무심한듯 보이게 신경써 묶은 머리+빛크림이나 비비크림 이렇게 되거든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2 14:20:33	0	삭제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
	54	우리 대림이 복막염 가진단11일, 확진 3일차 [새창]	2018-10-13 14:06:45	0	삭제
		약 끝부분에 츄르를 묻혀서 필건으로 먹여보세요 그리고 필건 쏘자마자 애기 입을 닫게 하고 인공호흡 하듯이 입안에 숨을 불어넣어주면 잘 삼킬수도 있어요
	53	집에 웹캠 켜놓고 출근했어요 [새창]	2018-10-08 15:54:04	0	삭제
		ㅋㅋ 계속 자고있죠 ?
	52	부모님이 호텔 결혼식 별로 달가와 하지 않으시는군요. [새창]	2018-09-28 16:26:48	17	삭제
		1. 피로연장을 둘로 나눠서 예식실이랑은 별도 공간에서 갈비탕 주는 경우 있어요 2. 호텔에서도 소주 달라고 하면 주기도 합니다. 스테이크 나올때 같이 드시는 거 봤어요. 3.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면 대절버스 해드리고 서울분들은 택시 잡아드리면 어떨까요 근데 부모님께서 신부측에 비해 경제력이 부족하다는 자격지심으로 공연한 트집 잡으시는 걸로 보입니다..사시는 동안 부인되실 분 힘드시겠네요...
	51	이거 "지랄하네" 라고 들리시죠? [새창]	2018-09-22 10:32:21	21	삭제
		지ㅡ랄하네...라고 기자단쪽에서.. 말하네요 세상에
	50	남자친구와 이별이 고민됩니다.. [새창]	2018-09-06 16:22:54	0	삭제
		앞으로 평생 시부모님=>남편 순으로 병수발할 거 각오하셔야겠네요 만약 2세 생각 있으시다면....그 애도 아마 그 가족력 그대로 이어갈건데 애는 무슨 잘못이랍니까.. 쓰신분 부모님께서도 남자친구분 건강 이야기 아시면 당장 그만두라고 하실 것 같네요...
	49	썸남이 제 이름을 헷갈려했어요 [새창]	2018-09-05 22:22:25	0	삭제
		어플이나 클럽, 헌팅으로 만나신 거면 백퍼 어장입니다~ 그리고 님 번호 저장할때 이름을 디스타95윤미피아노서초 이런식으로 만난장소 나이 사는동네 직장이나 전공 포함해서 저장하면 1000000퍼센트 어장관리입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2 18:59:11	17	삭제
		남친분이 평소 스스로 자기 직업이 글쓴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상대방을 평가절하하려는..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이 글쓰신분이 더 좋은 편이시죠? 단순한 배려심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분의 열등감이 문제인 걸로 보여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7:07:29	0	삭제
		전화하는거 안좋아하는 성격일 수 있어요~ 아니면 부모님이랑 살고 있으면 편하게 통화하기 힘들어서 못하는 수도 있구요~ 통화하고싶으면 먼저 걸어보세요~ 저는 남친이랑 일주일에 한두번? "주차장이야 내려와" 뭐 이런 얘기 할때만 통화해요 ㅎㅎ 그외에는 카톡만 합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22:41:21	1	삭제
		귀찮아서 안바꾼거예요 신경쓰지마세요
	45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불행할까요? (장단점이 커요) [새창]	2018-07-16 20:39:53	1	삭제
		단점이 그다지 단점으로 보이진 않는데 그건 상대적인거니까 본인이 그걸로 스트레스가 크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봐요~
	44	여자 많게 생겼다는건 안좋은건가요..? [새창]	2018-07-01 23:22:10	1	삭제
		아~~무 뜻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듣기 좋으라고? 위로 차원에서 하는 말이에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22:42:22	4	삭제
		어차피 해외로 가는거 기정사실이니 책임 안져도 되고, 가기 전에 심심하지 않게 연애나 하자..는 마음 같은데요.. 미래에 대해 슬쩍 흘리는거는 빨리 진도 빼고 싶어서 그러는 거구요.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헷갈리게 만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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