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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토쿠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28
    방문 : 2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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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쿠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엄마, 나 일본 국적 선택해서 군대 안 갈래!" [새창] 2018-05-19 16:18:21 10/10 삭제
    솔직히 아들이 저렇게 의사를 표현했는데도 무시하는건 좀 그렇네요.. 어머니 본인이
    가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진짜 나중에 어머니 엄청 원망할거에요 아들이.. 서로 납득할만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야기를 해야지 부모의 독단으로 아들의 결정권을 무시하다뇨.. 저희 집도 군대는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 때 이야기 나올 때마다 분위기 험악해집니다
    544 [새창] 2018-03-28 03:18:02 1 삭제

    추천수 47회 댓글수 47개 조회수 43’47’개...!
    543 치매 걸린 엄마가 기억하는 것 [새창] 2018-02-15 14:28:59 143 삭제
    어떤 병이든 안 그렇겠냐만은 치매 진짜 너무 슬픈 병입니다 할머니 암 걸리셨을 때 노후 추억 많이 만들자고 가족끼리 여행 많이 다녔는데 암 투병하시면서 치매가 심해져서 그것도 다 잊어버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복잡한 마음이었슴..
    542 일본어하는 애들 일부심 있냐? [새창] 2018-02-14 09:52:48 18 삭제
    막상 한국어도 다들 모국어라 쉽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한국어 능력 시험 보면 급수 따는 것도 힘듬 ㅋㅋㅋㅋㅋ
    541 [웃대펌] 소녀상 기부하셨던분들 연락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2-13 21:48:14 20 삭제
    이러고 싶은가 ;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05:46:11 1 삭제
    이번에 엄청 길게 흔들렸던거 같은데.. ㅠ 저번이랑 비슷한 길이였던듯 대략 10초 정도...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7 16:31:25 0 삭제
    실제로 눈은 계속 떨리고 있긴 한데 이게 뭐 황반에 관련된 이유였던 걸로 기억
    538 231cm의 고등학생 농구선수 [새창] 2018-01-30 12:52:28 0 삭제
    너무 사기스러울 정도의 체격..!
    537 와콤 타블렛 짝퉁 사진(구매 후기) [새창] 2018-01-09 01:28:20 18 삭제
    ㅋㅋㅋㅋㅋ 타블렛 명가 우쎔의 의문의 짝퉁행
    536 베오베 [누나의 비밀을 알아버린 동생] 누님의 호소 [새창] 2018-01-06 00:02:16 153 삭제
    가족 팔아넘겨서 베글 가는거 진짜 역겨움 ;
    535 독특한 일본 발명품 몇가지 [새창] 2018-01-01 02:44:16 3 삭제
    2번은 사서 쓰고 있는데 집에서 샤우팅 가능합니다만 저게 공기가 잘 안 통해서 주구장창 대고 부르다간 숨막혀 죽을 수가 있고 날숨 또한 제한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쓰기 힘듭니다만 집에서 노래부르려면 감수해야죠
    534 아이패드로 밀리시타 하니까 [새창] 2017-12-25 15:58:31 1 삭제
    전 데레와 붕괴를 합니다 ^0^ 리치모드로 해도 끊김 없는 쾌적함!
    533 남성과 여성의 성욕.jpg [새창] 2017-12-25 05:25:37 179 삭제
    아뇨 전 여자들이 자기가 흥분하지 않았다고 답한걸 보니 자기가 흥분한건지 아닌지 판별할 지표가 없어서 그런가 한거에여
    532 남성과 여성의 성욕.jpg [새창] 2017-12-25 05:13:08 41 삭제
    남자는 그게 딱 선다는 확실한 지표가 있는데 여자는 그런게 없어서 그런걸까여
    531 근데 애게 블랙리스트 작성했다고 저격 당한 사람 저격 이후로 [새창] 2017-12-25 05:05:54 3 삭제
    그 분 보통 애게 아니면 시게에나 글 쓰셨었고 공개된 아이피 앞 두자리도 동일한데다 딱 그 이후로 활동 안하는 상황 증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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