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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고통받는 20, 30대 (슈카형 방송 요약) [새창]	2021-04-13 13:51:12	0	삭제
		ㄷㄷ 세금 더 내게 생겼네요
	528	고통받는 20, 30대 (슈카형 방송 요약) [새창]	2021-04-13 11:32:22	3	삭제
		젊은이를 위한다며 페미니스트라는 껍데기로 과격파 페미니스트, 친위대같은 시민단체만 키우고 젊은층 서로 싸우게 방관한거지 뭐 그게 선거 결과로 나온거고. 히틀러가 유겐트 키운거랑 똑같지 뭐
	527	20대 남성지지율 하락요인 분석 및 대응방안 [새창]	2021-04-09 09:05:57	0	삭제
		최근 보고서인줄 알았는데 날짜가 2년전 ㅋㅋㅋㅋ
	526	양키놈들 한국을 뭘로 보는거냐 ㅋㅋㅋ [새창]	2021-04-09 09:00:12	43	삭제
		와중에 양 관리 빡시게 해논거보소 ㅋㅋㅋㅋ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8 23:40:36	2	삭제
		애초에 남자들은 남돌이 뭘하던 과심도 없거니와 여돌이 뚜까맞으면 또 "왜 여자인 여돌만 뚜까패고 남자인 남돌은 냅둠? 빼애애액" 할거아냐? 아이링 사건도 여잘는 이유로 지들이 ㅈㄴ 쉴드쳤으면서 무슨 정신분열 걸린놈들인가? 그럼 남초가 남자아이돌 10년전 사건으로 다굴한 사건이 뭔데? 좀 들어보자 여초들아 ㅗ 블랙핑크 때도 그렇고 걍 의도적으로 한국콘텐츠 깎아먹을려는 조선족 또라이들인듯.
	524	어이어이 헛다리들 집는거 아닙니까? [새창]	2021-04-08 18:55:07	4	삭제
		이번정권 부동산정책 실패로 집값올랐고 청화대도 사과했는데 이분은 능구렁이처럼 시민탓으로 은근슬쩍 돌리네 ㅋㅋㅋㅋ 계속 그런식으로 정신승리 하세요 박사모 보는거 같습니다
	523	조선구마사같은 매국드라마가 계속 나올거라고 예언하는 이유 [새창]	2021-04-08 15:47:58	6	삭제
		그나마 넷플릭스 5500억이라는 초거대자본, BTS 같은 중국자본, 시장에 엮이지 않은 아티스트 들이 있어서 다행히지 중국돈 먹고 간쓸개 내주는놈들 많을겁니다 아 그리고 중국의 항미원조(625 전쟁을 한국이 북침을 하여 한국, 미국이 악이라는 중국의 역사왜곡) 와 관련된 영화, 드라마 제작에 한국 업체들도 엄청 참여했더라구요 ㅎ 앞으로 중국의 이러한 투자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엄청 악용할 겁니다. 21세기 친일문학가죠. 반대로 그만큼 국내자본, 서방권 자본으로 만드는 업계종사자들의 어깨가 무겁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522	참패에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문통과 민주당 [새창]	2021-04-08 13:28:4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521	민주당 지지율 올리는 방법 [새창]	2021-04-08 12:43:46	0	삭제
		그냥 중국은 허풍에 가득찬 양아치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대만과 호주에 큰소리 쳤더니 결국 어떻게 되었나요? 호주의 철강은 계속 수출 중이고 대만의 IT기업들은 역대급 성장을 했습니다. 중국의 고령화는 더더욱 빠르고 중국의 고졸비율은 터키, 남미 같은 왠만한 중진국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주변국에 "이건 내꺼, 저건, 내꺼" "대국에게 소국이 대드냐?" 이딴 말을 하면서 미국에게는 도저히 큰소리 칠 수 없으니 유엔입을 빌려 "미국이 세계경제의 공정성을 침해한다, 내정간섭한다" 같은 찌질한 말이나 하고있고. 장래를 봐도 미국이 승기를 쥐거니와 단순한 제조가 아닌 자원, 군사, 핵심기술 쪽으로 접근하면 중국과 미국의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한국기준으로 봤을때도 뱃길로 먹고사는 해양국가인 한국의 해상무역로를 보장할 수 있는곳은 미국쪽 입니다. 오바마-트럼프-바이든 대통령, 등 좌우 정권에 상관없이 D10 꾸려서 민주국가들의 경제체인으로 중국을 쪼야 죽일거는 이미 정해졌구요 올초 큰소리 치던 EU-중국 투자협약도 위구르 문제로 지금 먹구름 끼어있습니다. 뭐 도덕적인 부분으로 접근한다면 미국과 중국은 급이 다르고.
	520	민주당 지지율 올리는 방법 [새창]	2021-04-08 12:23:28	0	삭제
		한국에서 100개의 물건을 중국에 보내면 절반은 한국기업의 공장에 들어가고 나머지 절반의 상당수가 중국내 세계각국의 IT기업 공장에 들어가며, 중국의 IT 공룡과 디스플레이 업체에 들어가는 양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결국 100개의 물건중 진짜 중국 소비자들에게 들어가는 물건은 10개가 안되요. 세계각국의 기업들과 공장이 얽히고 섥혀있는 이 공급시스템을 중국이 멋대로 한국에게 협박할 수 있을거라 보나요? 얘네가 불매운동을 한다한들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부분은 한국 수출의 2% 에 불과할 뿐더러 중국이 성공적인 불매운동을 한 적은 없습니다. 당장 제가 근무하는 곳은 2018년을 기점으로 중국과의 거래를 중단했고 주변의 공단, 서비스쪽 업체들 역시 중국보다는 동남아에 확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공장쪽의 경우 중국은 중국내 한국대기업에 공급을 위한 증축을 제외하고는 신규공장은 죄다 동남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체감상으로 전혀 중국에 저자세로 나가야 할 정도로 한국경제가 중국에 묶여있다는걸 공감 못하겠구요. 수치상으로만 봐도 오히려 해양국가, 대중 협력체제를 이루고 있는 국가들에 수출의존도가 2500억 달러 가까이 되는반면 중국은 1300억 달러입니다. 중국이 역사왜곡을 하고 문화침탈을 하며 한국 기업인들에게 코로나를 핑계로 비자를 줬다뺐다 하는 상황에 우리가 미중 등거리외교, 친중정책을 펴는건 전혀 공감을 못하겠네요. 우리가 우리의 주권과 목소리를 낸다고 중국이 이 무역체인을 함부로 건들 수도 없고 그런 우리나라에게 패널티를 줄 나라도 없습니다. 오히려 미국, 유럽, 동남아의 대중 결집에 도움이 되었음 되었겠죠.
	519	이승윤 레드벨벳 예리에게 탈룰라 [새창]	2021-04-08 08:58:18	2	삭제
		귀여워 짤
	518	민주당 지지율 올리는 방법 [새창]	2021-04-08 08:51:38	2	삭제
		친중 프레임이 아니라 재작년부터 계속 논란이 되어서 제2의 박근혜 소리듣고 있는데 무슨 프레임 ㅋㅋㅋㅋㅋ 그냥 외교정책을 싹다 뜯어고치고 쿼드부터 가입하라고 하세요.
	517	정부에서 화이자 추가공급계약 거절했었네요 [새창]	2021-04-08 08:48:58	6	삭제
		정부에서 한국인구 수를 넘는 물량을 계약한 적은 없습니다.
	516	정부에서 화이자 추가공급계약 거절했었네요 [새창]	2021-04-08 08:48:10	6	삭제
		우리나라 예산이 그렇게 부족하지도 않은데 더군다나 서방권 백신들은 서로 구매할려고 줄섰을덴테 작년에 실책을하고도 또 이러는건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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