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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0	민희진에 대한 여론은 반반인듯 합니다 [새창]	2024-04-29 01:18:42	0	삭제
		말을 못 알아 들으시네 적당히 정도 지키라는겁니다 얼마나 억울하길래 참사 유족도 기자회견같은 공식석상에서 쌍욕 안 박고, 이웃 욕 안 하는데 별 개짓거리 다 해서 와 진짜 방시혁이 부모님 죽였나봐 했더니 천억 떡... 천억 백분의 일 받는 임원, 혹은 연봉 3천 대리, 펀의점 알바가 더 억울하자면 억울할 일 많이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정도껏 사는게 사회인건데, 뭐 어떻게 자기가 그렇게 쏘 스페셜 하다고 말 그대로 유난을 떨지 말라는겁니다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9 01:12:28	1	삭제
		말씀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저런 반푼이 팔푼이들보다도 못 하네요
	1268	반말이 기본 v 욕이 기본 [새창]	2024-04-29 01:02:53	4	삭제
		여론이 엇갈릴 일임? 이 사안의 핵심은? 기업간 경영권 다툼? 민뭐시기 억울함? 3자에게는 아무것도 핵심이 아님 아~~~~~~무 관심이나 상관없는 3자인 나는 입장문에서 다른 애들을 아류니 카피니 깎아내리며 본인은 '민희진 류' 라는 이해안되는 언어를 쓰는 중2병을 봤고 기자회견에서 욕 박고, 욕 박고, 또 욕 박으며 쟤도 욕 너도 욕, 이회사 욕 저회사 욕 하는 저 천박한 인간이 한 기업의 대표이자, 그 대표자격으로 공식자리에 섰다는데서 천민자본주의의 얼굴을 보았음 그리고 저 기자회견이 솔직하다는 둥 시원하다는 둥 지지층이 생기는 꼬라지를 보며, 굥퇘지가 칭찬받던 모습이 완전히 오버랩 됨.... 무지성 반지성 몰상식의 사회를 봄
	1267	반말이 기본 v 존대가 기본 [새창]	2024-04-29 00:32:06	0	삭제
		하이브 민머시기 공식석상에서 욕 박는걸 보고오니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반말 까는건 문제도 아니네요 ㅎㅎㅎ
	1266	중립기어 박아보자 했다가 이거 하나로 저는 누가 이상한건지 알겠네요 [새창]	2024-04-29 00:30:11	13	삭제
		역대급 핵심은? 두 기업간 경영권 다툼? 민뭐시기 억울함? 3자에게는 아무것도 핵심이 아님 아~~~~~~무 관심이나 상관없는 3자인 나는 첫째 입장문에서 다른 애들을 아류니 카피니 깎아내리며 본인은 '민희진 류' 라는 이해안되는 언어를 쓰는 중2병을 봤고 기자회견에서 욕 박고, 욕 박고, 또 욕 박으며 쟤도 욕 너도 욕, 이회사 욕 저회사 욕 하는 저 천박한 인간이 한 기업의 대표이자, 그 대표자격으로 공식자리에 섰다는데서 천민자본주의의 얼굴을 보았음 그리고 저 기자회견이 솔직하다는 둥 시원하다는 둥 지지층이 생기는 꼬라지를 보며, 굥퇘지가 칭찬받던 모습이 완전히 오버랩 됨.... 무지성 반지성 몰상식의 사회를 봄
	1265	김진퇘 또 쪼끔미안 사고쳐 [새창]	2024-04-28 01:34:48	7	삭제
		그래도 강원도는 국민의 힘을 찍어줍니다
	1264	자칭 민족정론지 기사 뽑는 수준 ㅋㅋㅋㅋ [새창]	2024-04-26 18:22:29	1	삭제
		고량주에 더럽게 집착하네 ㅋㅋㅋㅋ 언창들 저렴하게 논다 굥이 술 얼마나 쳐 먹나는 안 뽑냐?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6 18:12:33	2	삭제
		토론에서 탈탈 털린애한테 홀릴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뭐 만날일도 없을겁니다 굥이 만날 생각이 없어요 털리는게 무섭거든요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6 12:36:50	0	삭제
		김어준이랑 박시동이 정리했는데 뭐 억울한건 그럴수 있는데, 풋옵션 행사로 결국 탈취계획이 있는거라 감사 해야죠
	1261	고분고분하지 않은 직원 내쫓을때 하는 짓거리 [새창]	2024-04-25 19:43:29	0	삭제
		님은 님 자녀 들먹이면서 싸우실건가요? 민뭐시기라는 분이 하이브를 먹든 말든 정말 관심없습니다 정말 큰 잘못은 그렇게 사람 ㅂ. ㅅ만드는거 쉬운세상인데 애들을 보호 안하고 전면에 내세워서 자기 이익때문에 싸우고, 욕한다는거죠 더 큰 문제는 선(line) 을 너무 막 넘어요 똥오줌은 화장실에, 일기는 일기장에 쓰죠? 공식석상에서는 지켜야 하는 기본 사항이 있습니다 이분은 그런걸 다 박살냈죠 기자회견이 언제부터 저런 난장 개판의 장 인가요 언제부터 기자회견에서 시. 발. 병. 신 개저씨 등의 언어가 괜찮아진건가요? 절대 안 괜찮죠 업계 이미지도 나락 뿐 아니라 사회 질 자체까지 끌어내리는 짓이라 저는 백만번 이해 안되네요
	1260	고분고분하지 않은 직원 내쫓을때 하는 짓거리 [새창]	2024-04-25 17:47:00	2	삭제
		아이돌이나 엔터쪽은 관심 1도 없는데 유능한 애 하이브에서 억울하게 내치는게 맞다 해도 본인이 억울하다고 한들 새로 데뷔하는 그룹 애기들을 입장문에서 아류니 카피니 비방하는건 선 넘은거고 어른 싸움에 애들 운운하는건 인간이 할 짓도 아니고 기자회견에서도 이회사저회사 이그룹저그룹 욕했다던데, 그래서는 안되는거죠 신경정신적 및 인격적 문제있는 찌끄러기가 진짜 중요한 사회적 이슈 묻는거같아서 좀 짜증이네요
	1259	고분고분하지 않은 직원 내쫓을때 하는 짓거리 [새창]	2024-04-25 17:41:18	2	삭제
		신경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사람같은데요 같은 회사 전 회사 직원들은 전혀 유능하게 보지도 않는거같습니다
	1258	부인의 부패혐의로 하야를 고심하는 국가정상 [새창]	2024-04-25 15:19:47	8	삭제
		북유럽 국가는 공무원이 일등석 탔다가 스캔들나서 사퇴하기도 했으니까요...
	1257	그 이름 조국!! [새창]	2024-04-25 09:58:46	1	삭제
		조국대표의 주먹진 손 올리는 제스쳐 연습한 적이 없이 걍 자연스럽게 하던대로 나온거라 합니다
	1256	그 이름 조국!! [새창]	2024-04-25 09:58:03	5	삭제
		두분 다 좋은 의미인지 알겠는데 두분 다 틀리셨어요! 첫번째 분, 각성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요 저희 와이프도 조국보고서는 연습한거 아니냐고 하던데... 조국대표가 뉴공에서 본인의 야수성이 '다시' 눈을 뜬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력을 아시면 조국이라는 사람이 학자이기 전에, 석사받기 전 학사시절 사노맹 활동 시작했습니다 걍 뒤에서 조용히 책만 읽던 선비가 아니라, 원래 앞에서 행동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고로 각성, 깨어나 정신차림이 아니라, 꾹 누르고 있던 본성, 포효하는거죠 그리고 두번째 분 원래 저런 사람이 감추고 있던 모습을 드러낸 것일 뿐 그게 흑화니 괴물이니, 정말 사람 잘못 본거에요 조국 스스로가 '학자로 살면서 자신을 억누르고, 학자답게 절제되게 살고자 했다' 라고, 억누르다가 이제 그럴 필요 없이 자유롭게 행동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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