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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솔직한 마음으론 금태섭 의원의 의견에 동의는 하는데,,, [새창]	2020-01-01 12:37:06	0	삭제
		중은 언제나 절을 떠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은 중을 데리고 떠날수 없죠 절은 그자리에 늘 있어야하고 중이 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구현할수 있는 절을 찾아가야죠 금태섭선사의 빠른 출사를 청원합니다
	110	신년사? 수령님인가? [새창]	2020-01-01 12:31:52	1	삭제
		기레기들에게 윤석열은 최고존엄
	109	'박용진 3법' 한국당 반대로 처리 무산 [새창]	2018-12-04 12:30:20	1	삭제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 의석을 3분의2 정도로 만들어야 미완의 개혁입법완성과 민주적 개헌이 가능합니다 . 아쉽지만 이젠 차기 총선 때까지 불타는 증오를 간직한채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
	108	총수 생일 축하해~~ 근데 작가와 피디 생각이 있냐? [새창]	2018-12-04 11:24:56	3	삭제
		김총수 생일 축하합니다 . 건강하세요 그리고 항상 주변을 조심하세요 . 총수의 안위와 건강에 최소 우리나라 민주주의 유지발전에 5프로는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
	107	진정한 퍼스트맨 양승태. [새창]	2018-12-04 11:21:09	3	삭제
		양승태는 뼈 속부터 친일파인 박근혜에게 잘 보이려고 친일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 누구보다 완벽한 친일파 였던것 같습니다 . 이 작자의 행동을 보면 단순히 박 전대통령에 대한 아부차원의 친일이 아니라 뭐랄까 마치 가문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려는 듯이 그 스스로가 아주 매우 맹렬하게 열정적으로 친일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
	106	갓뚜기의 흑역사 [새창]	2018-12-04 11:13:57	0	삭제
		정말 이렇게 먹다가는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이 재 집권하는거 못볼거 같네요
	105	오유의 상징성 .(3단어 한 문장으로 ...) [새창]	2018-12-03 21:16:15	4/4	삭제
		하루빨리 과거 오유의 찬란한 영광을 되찾으려면 과거처럼 베오베에 시사글이 포함되도록 해야합니다. 베오베에 시사글이 편입되면 오유의 찬란한 필진들이 작전알바세력들 꼼짝못하게 할텐데 . 지금처럼 시사게시판으로 분리된 이후 부터 오유의 영향력이 축소되어 일베가 보수세력 인터넷 공간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오유가 민주진영 인터넷 공간에서 차지하는 영향력보다 훨씬 크죠.
	104	참고 있던 사람들이 이제 입을 여네요. 조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새창]	2018-12-03 16:57:09	2	삭제
		제목만 보고 낚였네요 . 오유 신종 낚시글 입니다 . 단합하고 뭉쳐도 어려운 형편에 걸핏하면 조국, 임종석, 김어준 물러가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정말 민주당과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
	103	정청래전의원 트윗 - 조국을 지키자~~ [새창]	2018-12-03 16:53:16	7	삭제
		조응천의 헛발질로 여러 사람들이 나서는 군요 . 박지원 의원 말대로 문재인 개혁 3총사 가운데 장하성 실장이 낙마했는데 조국마저 물러나라고 하는건 문재인 대통령의 수족을 차례로 잘라내는 짓 입니다 . 이건 개혁몸통 토막살인 입니다 . 꼭 지켜내야 합니다 . 물러날 사람은 조국이 아니라 이런 분별없는 글을 인터넷상에 올려서 반대파들을 환호하게 하고 민주개혁내부 구성원들을 당황하게 만든 장본인 입니다
	102	타임지 올해의 인물 투표 최종결과 [새창]	2018-12-03 16:46:39	2	삭제
		문재인 대통령이 1등 하고 방탄이 2등하면 더 좋았을 걸 ㅎ
	101	[김빙삼옹] 불확정성 원리와 조응천 [새창]	2018-12-03 15:53:57	2	삭제
		우린 그동안 조응천이 민주주의에 대한 투철한 철학과 인생을 살아온 것으로 착각했었군요 . 이제 생각해보니 조응천은 박근혜 시절 청와대에 발탁될 정도로 박근혜 정권에 충성하던 사람인 것을 깜빡 잊고 있었네요 .
	100	노종면과 김용민. [새창]	2018-12-03 15:50:10	9	삭제
		노종면의 더 뉴스가 뉴스프로그램 가운데 최고의 시청율을 올리기 바랍니다 .
	99	내가 판단했던 이정렬변호사의 내면의 모습이 별반 다르진 않은 듯 [새창]	2018-12-03 07:15:53	15	삭제
		이정렬에게서 변희재의 모습이 보인다 . 변희재도 처음에는 열렬한 노무현 지지자였고 치열하게 노무현을 위해 활동했다 . 그런데 그당시 변희재의 글이나 행동을 보면 노무현 지지에 대한 열성은 누구보다 강했으나 따듯한 인간의 마음은 보기 어려웠다 . 지금 이정렬이 보여주는 모습은 여러모로 변희재와 흡사한 것 같다 . 끝까지 지켜보자 이정렬의 결말을 .
	98	다스뵈이다 시청후 느낀점 술마시고 주절주덜 [새창]	2018-12-02 21:41:17	2	삭제
		김어준은 아주 평범하고 평이하게 이야기 했는데 그걸 이해 못하겠다고 하는건 못하는 게 아니라 공감하지 않는거죠 . 사람은 각자 자신의 생각과 눈으로 세상을 보고 해석하니까 김어준이든 이정렬이든 그들 말에 공감할수도 반대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 저도 오유의 많은 사람들이 이해 안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김어준은 오유의 대부분의 유저가 작전세력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적폐세력들은 항상 약한고리와 헛점을 노려 내부를 분열시키려는 공작을 사용하고 있고 그런 조짐이 있다는 것을 경고한 것인데 마치 오유의 많은 유저들이 자신들을 작전세력으로 매도했다고 김어준을 비난하고 있죠 .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아니 아주 많은 거 같습니다 . 안티 김어준 팟캐가 인기를 끄는거 보니까 . 지금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내홍을 겪고 있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
	97	이재명 지지 유튜버의 작태와 댓글 꼬라지 [새창]	2018-12-02 21:16:52	2	삭제
		세상에는 정말 별종이 다양하네요 . 하긴 지금도 재림 박정희를 외치는 사람들이 수백만은 되는 현실이니 저련 꼴통들에게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 저렇게 구독자가 극소수인 꼴통보다 구독자를 수십만명씩 계속 확장해가고 있는 적폐 유투버와 카톡의 가짜뉴스가 정말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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