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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흥이니어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10
    방문 : 2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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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흥이니어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제가 많이 닮았다는 엄마와 제주 한라산 [새창] 2017-07-08 08:31:21 0 삭제
    울엄마 등산모자랑 똑같은 모자쓰셨네요! 반가워요~ 넘 보기 좋네요 흐뭇
    44 나도 여잔데 여성단체가 내 의견이랑 같았던 적이 없다 [새창] 2017-07-08 00:18:06 0 삭제
    정작 목소리 내야할 땐 닥치고 있다가, 느닥없이 나타나서 쇼하는 거 같아요. 솔직히 여권?신장을 위해서 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사각지대에 몰린 여성들도 많고(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터무니없이 비싼 생리대 가격 인하나 출산휴가, 육아휴직 보장(여성 또는 가정을 위해서 필요한 정책)등...해야할 일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43 오늘 궁금한 이야기 무섭네요 [새창] 2017-07-08 00:06:55 4 삭제
    저도 이거 보면서 부들부들했어요!! 너무 화나요 ㅠ 저게 어떻게 미성년자들이 저지른 범죄라고 할 수 있는지.. 너무 끔찍했어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더니.. 선처해달라고 협박하는 부모들도 악마같고,
    피해자 학생의 인생은 누가 책임지는 걸까요 마음의 상처가 너무나 클텐데ㅠ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요ㅠ
    42 여자가 제육을 좋아할 리가 없어 [새창] 2017-07-07 17:49:39 14 삭제
    저는 여잔데요,제육 못 먹어요....


    없어서요......
    41 한국인 망신 시키러 여행 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7-07-06 06:41:14 36 삭제
    저는 오사카 맛집에서 줄 서고 있는데 한국인 아줌마가 새치기를 하셨어요~
    "왜 새치기 하세요!!" 아줌"아 한국사람인 줄 몰랐어요" ㅋㅋㅋ 한국사람 아니면 새치기 해도 되남~ 그리고 교토 버스정류장에서도 한국인한테 새치기 당하고, 왜이리 새치기를 하는지
    40 강박증 오늘 용기 내서 정신과에 다녀왔어요~ [새창] 2017-07-05 21:57:41 16 삭제
    같은 증상 앓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여러분들 댓글 덕분에 힘이 납니다!!
    모두들 파이팅해요!

    그리고 병원가기 망설이시는 분들
    (저도 가기로 마음 먹기까지 2년이 걸렸지만,)
    마음에 감기 걸렸다고 생각하시고 다녀오세요

    저는 선생님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엉엉 울었는데 따뜻하게 상담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저만 작은 걸로 힘들어하는 바보라고 자책했는데 그런 상황이라면 모두 힘들었을 거라며,

    마음도 검진이 필요한 거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17:29:23 0 삭제
    아니 혼자 살아보는 게 남/녀에 따라 다른가요?! 저는 강추합니다! 제 주변에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전혀 없어요!! 가치관도 확고해지고, 가사 노동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알뜰해지기도 하고요:) 다만, 안전한 곳에서 사세요~ 기본적으로 치안 좋은 곳으로요~
    38 회사를 그만두고 공무원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07-04 23:52:13 10 삭제
    한때 공무원 준비했는데 은근 아이있는 엄마 아빠들 합격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20대는 머리가 잘 돌아가고 암기가 빠르지만 엄마 아빠들의 인내력(지구력) 따라가기 힘들 수도 있거든요!! 가장이시니깐 더 독하게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 힘내세요! 처음엔 월급 쥐꼬리지만 가늘고 길게~갈 수 있는 게 장점이죠! 연금도 있고, 야근수당도 나오고.. 아무리 바빠도 법적으로 연차도 보장받고, 육아휴직도 있고요. 파이팅!!
    37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04 21:26:01 15 삭제
    아니 남편도 집에 있고 그 남자가 먼 친척이었으면 같이 마시자고 하지 않았을까요?!
    거짓말까지 하면서 저러는 거.. 참 수상하네요. 님 힘내세요.. 저는 둘 사이에 아이가 없는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36 시바견 아저씨바 [새창] 2017-07-03 16:23:33 1 삭제
    너무 귀여워여 ㅋㅋㅋ 힐링힐링
    근데 왜 아저씨바예요?! ㅠㅠ 궁금궁금
    35 [후방주의] No Squat vs. Yes Squat [새창] 2017-07-02 11:22:53 0 삭제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ㅠ 병원에 한 번 다녀올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34 이쯤에서 다시보는 외국물 못먹은 문재인 (feat.중앙일보) [새창] 2017-07-02 08:45:11 1 삭제
    기자라는 녀석들이 지금 글로벌 시대임에도불구하고 서양세계(특히 미국, 유럽 약간 포함) 외국물이라고 알고 있음 ㅉㅉ
    근데 이제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저 녀석들이 저런 기사 싸질러도 신경도 안 씀!!
    어제도 50대 아저씨들 이야기 하는 거 엿들었는데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오는 이야기 하시면서 싸드 배치 안 된다고 :) 흐뭇
    33 [후방주의] No Squat vs. Yes Squat [새창] 2017-07-01 23:18:06 4 삭제
    저는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스퀘트 할 때 무릎이 너무 아파서 못 해여........흑흑 ㅠ
    PT받을 때 트레이너 님도 하지 말기를 권고 하셔서 ㅠㅠ 벽에 짐볼 놓고 하는 정도?!
    저도 오리궁뎅이 되고 싶어용:) 꽥꽥
    32 맘충이라는 단어가 왜 생겼는지 오늘 느꼈네요 [새창] 2017-07-01 22:42:49 97 삭제
    결혼 전엔 안 그랬는데 아이 낳고나서 몰상식하게 행동하는 친구들이 좀 있어요. (솔직하게 달라진 친구는 반정도 되는 거 같아요;;;)
    새치기는 호호 웃으면서 하는 것은 기본이고, 같이 간 게스트 하우스에서(제가 생각이 많을 때 자주가는 곳, 일년에 두, 세 번 지금까지 한 8번 갔음) "내 친구 단골이에요, 깍아주세요" 이러고, 식당가서 서비스 달라고 (이건 꼭 애기들이랑 같이 갔을 때) 그리고 푸드코트에서 막 기저귀 갈고 그래요. 뭐라고 해도 성격 좋은 아줌마 웃음하면서 너도 낳아보면 알 거라며,
    저번엔 남자친구가 사준 비싼 가죽 지갑.. 아기가 물어 뜯길래 뺏었더니 "나는 @@이가 지저분한 거 물어도 그런 거 신경 안 써"이럼
    아니 니 애기가 안 괜찮다는 게 아니라 내가 안 괜찮다고 ㅠㅠ 점점 그들 때문에 엄마가 되는 게 조심스럽다는....저도 그렇게 될까봐요 ㅠ
    31 인사 안한다고 여중생 폭행한 선배의 결말 [새창] 2017-07-01 02:25:40 1 삭제
    세상에 저런 ㅂㅅ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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