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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예전 - 조선폴드 (짱고)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8-31 11:47:01	0	삭제
		배가 마치.........
	74	남자친구가 동영상촬영을 빌미로 협박및폭행 . . . [새창]	2017-08-31 11:09:57	59	삭제
		고구마 먹은 것처럼 답답 ㅜㅜ 죄송합니다만 두 번째 합의 이후론 글 읽고 싶지가 않네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8:39:11	177	삭제
		저도 이분 글 공감 .. 자기는 외모평가 당해서 남자들로부터 7점 받았다고 하고!! 자기한테 접근하는 사람은 다 못생겼대ㅋㅋ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좋은 사람이 다가 올 일이 있을까?!
	72	아이 데리고 다닐 때 핸드폰 보거나하지 마셔요. [새창]	2017-08-24 23:47:51	14	삭제
		저는 얼마전에 아이 둘과 통화하며 가는 엄마를 봤는데요! 남자아이가 통제가 안 되서 건널목을 막 건널려고 하다가 사고날 뻔 했는데; 엄마가 통화하느라 뒤늦게 아이 옷 모자를 잡아서 사고는 안 났지만 아이 등짝을 때리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자기가 통화하느라 앞만 보고 건너는 것도 뒤늦게 봐 놓고, 아이등짝은 왜 막 때리는지... 그리고 더 어이없는 건 두 번째 건널목에서도 통화는 여전히 하고 있더라고요... 아이랑 다닐 때는 제발 아이들에게 집중해주세요 ㅜ
	71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에 겪으신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8-23 11:39:07	1	삭제
		저는 지금은 다른 생리대로 바꿨지만, 릴리안 오래썼어요.(6~8개월정도) 그때 호르몬 때문에 피임약 먹고 있었는데 생리양이 너무 줄고, 기간도 줄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거덩요! 폐경인가 의심스러웠을 정도로 ㅠㅠ 병원에선 일단 생리혈이 나왔다면 생리를 한 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ㅋㅋ(완전 쿨함) 근데 생리대 바꾸자 마자.. 고등학교 때 생리하는 거 처럼 양이 너무 많아졌고 기간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70	이솔 세일 합니다!! 빨리 지르세영! [새창]	2017-08-22 22:49:56	0	삭제
		일요일날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ㅠㅠㅠ흑흑 안타깝네요 ㅠㅠ
	69	목포 세발낙지는 좀 다른가요?? [새창]	2017-08-22 17:06:05	0	삭제
		댓글이 안 올라와서.. 블로그 글에 따라 가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
	68	이번엔 도쿄 유명 팬케이크점 '혐한' 논란 [새창]	2017-08-22 17:00:02	15	삭제
		2년전에 오사카에 다녀왔는데 저흰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들만 만나고 왔어요. 길을 잃었을 때 직접 숙소까지 안내해주고, 길거리 자판기 이용도 알려주고, 할머님께 전철에서 자리 양보하니 고개를 열 번 숙이시며 고맙다고 하시고, 한국인이라고 하니깐 자기 한국어 배운다며 회화연습하던 청년도 ㅜ 남자친구가 일본어를 잘해서 그런 건지; 그래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ㅠ 최근에 자꾸 이런 일이 생겨서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싶어요....
	67	오랜만에 지하철 탔는데 아가 엄마가 엄청 고생하네요 [새창]	2017-08-21 08:10:55	13	삭제
		대학시절 심리학인가?! 수업을 듣다가 교수가 해준 이야기가 있는데, 서양아가들이 잘 안 우는데 그 이유가 여러상황을 자연스럽게 전하게 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자꾸 데리고 나가서 전철도 태워주고 버스도 태워주고, 그리고 울어도 아가가 사회화 과정 중에 있다고 생각해서 눈치주거나 그러지 않는다고 엄마들이 용기를 내서 아가가 여러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ㅠ 우리나라는 왜이리 눈치를 주는지 모르겠어요~ 사는게 빡빡해서 그런가;; 이민간 친구가 딸아이와 대중교통 이용할 때 아이가 울어도 그 사람들은 소~ 큐트~ 이러고 만다고
	66	전 여성 운전자입니다 [새창]	2017-08-20 16:59:55	2	삭제
		저도 맹박이 시절에 마구 발급해주던 면허증따고 도로주행도 겨우한 처지라..(운전감각 제로에 상황판단속도도 느려서;; ) 그냥 나중에 귀촌 하지 않는 이상 도로에선 무면허라고 생각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진짜 운전은 나만 죽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죽일 수 있는 거 같아요..
	65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20 00:11:40	0	삭제
		이혼을 하시든 알콜중독 치료 받게 하셔서 같이 사시든 저는 관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제발 임신만은 하지 마세요. 저런 엄마 아래서 자랄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64	계곡 불법노점들이 안 사라지는 이유.jpg [새창]	2017-08-17 18:47:35	0	삭제
		아 저런 공무원 좀 자르자! 진짜 돈 받고 막아주고 했나보네.. 아까운 내 세금 ㅠㅠㅠㅠㅠ
	63	자연분만 출산 후기~^^ [새창]	2017-08-17 01:06:18	1	삭제
		아 너무 무서워요 ㅜㅜ 감정이입하면서 봤어요 ㅜㅜ 그리고 정말 대단하세여! 와 엄마라는 존재는 진짜 위대한 거 같아요.. 저는 벌써 겁나네요 ㅜㅜ 흑흑 아직 미혼이지만
	62	여성 과학자 우대정책 좀 버리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14 23:46:05	6	삭제
		저는 한 공기업 산하기관 연구소 계약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한 국책연구가 책임연구원을 여자해야 한다고 해서, 연구소 부서 직원이 아니라 억지로 본사 여직원을 데리고 와서 쓰고, 과제 끝나자마자 다른 곳으로 발령 보내는 거 봤어요. 그분 관련 후속 연구 계속 받아서 하고 싶어하셨는데 여성우대가 끝나자마자 버려져서 소송하네 뭐하네 일이 커져서 저기 지방 고객센터로 발령보내고, 그분이 결국 사표내셨어요 ㅠㅠ 여성우대가 없어져야 연구 분야에서도 진정한 남녀평등이 일어나는 거 같기도 하지만, 이곳은 정치싸움?! 이런 게 있어서 능력 좋아도 줄 잘 못타면 실력발휘도 못하고 그냥 연구 보조만 하다가 퇴직하시거나 삼성 등으로 이직해서 임원달아준다는 유혹에 빠져서 아이디어만 뺏기는 경우도 봤어 암튼 정치력이 약할 수 밖에 없는 여자들은 ㅠ 항상 보조연구역으로 퇴직하거나, 계속 분석실에서 분석만 하다 퇴직 ㅜㅜ 여성우대 없애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구실력만으로 연구원 고용하고 정치싸움 연줄로 연구따내는 그런 관행이 없어져야 하는 거 같아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3:38:08	15	삭제
		제가 알기로는 애기한테는 책임이 없는 대신 법정대리인이 책임져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이에 대한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 물론 민법상이겠지만, 저 남자분은 형사처벌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ㅠ 사이다긴 한데 마음이 아프네요. 좀 참고 피해보상 받으시지 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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