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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루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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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루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4 19:48:13 8 삭제
    답답하네요. 지금 작성자님 안위를 먼저 생각하셔야되요. 삼냥이들도 엄마가 살아야지 평생 엄마품안에서 살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넌다는데 이전 글보았는데 고양이로 협박한 적도 있고 자신이 잘못했음에도 폭력을 심하게 가했지않습니까...전남편분도 이제끝이라고 생각하고 충동적으로 그랬다고요. 그게 그 사람의 마지노선이에요. 대출받은 돈 주고 받고 나올때 신사적으로 나오기 힘들어요. 더군다나 폭력에 대한 처벌도 없었던 것 같은데...이미 전남편분이 보기에 님은 약자입니다. 이럴 땐 누구보다 냉정하게 상대방 이 꺼낼 최악의 카드도 염두하고 대비하셔야죠. 언니분이 있다고 전 글에서 보았는데 전남편과 지옥같은 생활 그깟 보름정도 라는 기간 왜 언니분께 도움요청하시지 않으시나요? 물질적으로든 심적으로든지요. 언니분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자신이 지낼 곳은 쉼터같은 곳에 문의해보셔도 되고 돈이 좀 있으시다면 고양이 맡길 수 있는 자리도 알아보시고요. 돈이 없으시다면 2월말까지 재산분할이든 위자료든 나오는데 딱한 사정 이야기 하시고 동물단체 같은 곳에 후에 사례하는 것으로 부탁드려서 위탁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고요. 찾으면 여러 길이 있습니다. 돈이 있으시다면 삼냥이와 새출발하는데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1개월이라도 고시원이든 선불원룸이든 잠시 들어가 살 임시거처 마련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언니네 근처였으면 합니다. 가자기 혼자 덜렁 남겨져 많이 우실테지만 운만큼 많은 생각이 정리되고 힘도 생겨요. 지금 전남편분과 함께 있는 건 후에 안위도 걱정되지만 자신을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것과 같아요. 반려동물은 주인과 교감하는데 그 불안은 과연 작성자님 혼자 지금 안고있는걸까요. 당장 힘들어도 어딜가든 1칸짜리 고시원에서 지낸다해도 남은 보름 넘는 기간동안 전남편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보다 나을 겁니다. 제발 가정폭력상담소에 문의라도 해보세요. 지금 작성자님의 대처가 자신에게 최선인지...그분들은 많은 사례를 통해 최선의 길을 알고 계시는 전문가들이니까요. 충동적이라는 거 무시 못합니다. 님과는 다른 이유지만 전남편은 지불하야할 돈으로 매일 스트레스를 쌓고 있을 것이고요. 당장 오늘 저녁이라도 취해서 들어오면 또 맞으실겁니까? 맞고 끝난다는 보장 있습니까? 충동적인 사람이 반복된 잘못을 저지르는 거 제어장치가 고장난 것도 한 이유입니다. 폭력은 처음이었고 이혼도 한 마당이고 전에 받아둔 진단서가 고장난 제어장치를 제어하지는 못해요. 삶에서 발에 묻은 먼지 깨끗하게 털고 다시는 저 마을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돌아서야 할때가 있는데 작성자님껜 지금이에요. 이번 상처로 나중에 아프지말래도 아픈 기간이 있으니 지금 아픈데에 집중 마시고 새 삶 사는데 돈 생각하지 마시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슬기롭게 나오세요. 시련에 대한 보상은 그 상처가 생긴 곳보다 새길에서 오는 것이 더 많아요. 상처후벼파봤자 피만 흘리지 보상 안됩니다. 지역번호+1366 가정폭력상담소 전화번호에요. 연중무휴에 24시간 운영되고 지원및 대처도 되니까 바로 전화 좀 제발 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가정폭력피해자들이 바보라서 재범의 피해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수준에서 끝까지 가해자를 보기때문에 설마가 사람잡는 것이고요.
    님은 지금 지푸라기라도 다 잡아야해요. 바로 전화상담 꼭 하세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4 15:38:23 4 삭제
    지금 혹시 혼자서 일을 진행하셨나요? 전문적으로 재산분할 상담이라던지 폭력에 대한 후대처 방법을 의논한 후 같이 있는 건지 의아하네요. 작성자님 마음에 지금 몸만 나가면 재산분할도 받기 힘들 것 같고 또 빈집에 내세상이다라며 작성자님이 해온 혼수도 더럽혀질 것 같은 분하고 슬픈 마음 모르는 건 아니지만 냉정하게 얘기하면 지금같이 있는 것이 과연 작성자님께 최건의 길인지, 최악의 길인지 싶습니다. 일단 폭력 가해자와 이혼후에도 같이 지나는 건 그 사람이 위협적이지 않다거나 혼인파탄의 이유에 대해 유하게 대처해보일 수 있어요. 남들 눈에는요. 제가 남들이 꼭 내 헤아림 같지않다고 하는 건 작성자님이 받아야 할 것에 대해 남편쪽은 작성자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당장 그 전의 약속을 무시하고 니가 나가라는 으름장을 놓는다는 것을 보면 잘 잘못은 생각안하고 생돈 나간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애초에 잘못에 대한 개념이 있었다면 잘못을 중독되듯 저렇게 하지않아요. 비윤리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한다는 건 그만큼 문제가 있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자신은 거처가 있으면서도 집으로 돌아온 건 어떻게 풀어볼 기회를 갖고 싶다가 아닌 영역 과시나 제 재산에 대한 심보에요. 남편도 시댁에서 여러소리 들었겠죠. 주변지인이나.분명 애도 없는데 라며 한마디쯤 들었을 것이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세상 가치관이 꼭 내 가치관과 같지는 않아요. 궁지에 몰렸을 때 보이는 것이 자신의 진짜 가치관입니다. 세간살이 갖고 사실 것 아니잖아요. 나중에 버린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이런저런 생각으로 괴로워도 우선 좀 놓으셨음 싶어요. 작성자님 안위가 걱정되는 마음이 더 크네요. 워낙 험한 일들이 많다보니...남남되었으니 어디가냐고 물을 필요도 없어요. 작성자님을 약자로 보일 필요없습니다. 당장이라도 여성의 전화나 여러 좋은 상담처에 문의하셔서 당장 전문적인 조언을 받으셨음 싶습니다. 온가족이 이를 갈며 부딪혀도 쉽지않은 것이 이혼 후 정리입니다.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지금은 자신의 마음 추스리는 것도 힘들어서 바른 판단 안나오고 최선의 길도 못가요. 최대한 감정은 다스리시고 아파해도 나중에 아파한다 지금은 아니다란 각오하시고요. 꼭 전문상담 받으셔요. 꼭 받을 수 있는 돈이라면 같이 생활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어요. 일단 당장이라도 전문가 의견듣고 그대로 진행하시고요. 최대한 전남편이랑 감정섞지 마시고요. 조절 능력 없는 사람입니다. 진짜 연휴끝나고 뭐 이러지말고 당장 전문 상담가랑 얘기먼저 하세요. 걱정입니다.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4 07:29:46 12 삭제
    아직 같이 사시는 겁니까?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여행은 커녕 어디도 같이 가지마시고요, 다시 잘 해보겠단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저러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전남편분이 보통이 아니네요. 경계하시고 속상한 마음을 미련이라 행여 생각하지 마시고요. 돈 생각은 둘째치고 일단 분리 생활하세요. 아파하는 건 나중에 아파해도 되니까 일단 냉정해지세요. 꼭요. 너무 걱정됩니다. 내가 갖고 있는양심이나 도덕적 기준, 감성들이나 이성들이 꼭 남도 갖고 있으란 법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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