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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루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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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루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8 00:31:54 1 삭제
    저역시 주님을 알아보게된지 몇 년 안되었지만 작성자님께 남편분을 대신해 크리스찬 이름을 대고 님께 상처준 과거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 된지 모르겠지만...성서말씀과 어긋나는 도리어 주님께 가는 길을 막는 행위들이 많은 걸...대체 뭔 배짱으로 주님을 믿는답시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그러나 작성자님, 하느님은 말로만 믿는다는 사람보다 님처럼 인내하고 행하는 이를 애틋하게 보시는 분이십니다. 오히려 입으로는 믿는다하면서 남을 상처주어 하느님께 멀어지게한 사람은 참으로 불쌍하게 됩니다...제가 아는 하느님은 말로만 신자가 아니라 행위로 보시니 오히려 님의 가까이에 계실 것입니다. 정말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미안합니다...안 믿으셔도 좋으나 하느님께서 동감하시는 사람은 님처럼 인내한 사랑이지 차마..심한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남편분의 정체모를 그것은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여러 사람들봐도 그렇지만 대체 뭔 생각으로들 이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입으로만 크리스찬이다하는 이들에게 무서운 분이십니다. 꼭 기운내고 살아가세요
    . 이미 주님께서 아시겠지만 그래도 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9:41:18 6 삭제
    성모님과 성요셉님께 통공기도 작성자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작성자님 소중하고 아름다운 분이셔요. 너무나도요. 그간 수고와 눈물 제가 얼마나 그 한들을 짐작이나 하겠습니까...하느님께서 알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눈물닦아주시고 품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로요...누가 감히 님을 다독할 수 있겠습니까...그래서 주님께 간절히 청합니다...꼭 평화와 행복속에 사셔야해요. 지금뿐 아니라 가끔이라도 님생각하며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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