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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호구와이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7
    방문 : 1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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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호구와이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5 기레기들이 자주 쓰는 수법 [새창] 2023-07-14 23:09:36 4 삭제
    쟤들은 저래놓고 편집 잘했다고 으쓱하고 있을듯 ㅋㅋ
    8704 [7월 11일자 가족관 이해에 관한 차이로 인한 고민]에 대한 글입니다. [새창] 2023-07-14 20:28:59 7 삭제
    원치않는 배려는 폭력이다 라는말 들어보셨을까요?
    시부모님은 배려이지만 그것조차 며느리에게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일수 있어요.
    제친구는 시댁이랑 같은단지에 사는데 시도때도 없이 전화주셔서 뭐 가져가라 반찬해놨다 하시는데 애가 미쳐버리려고 해요. 그냥 그반찬 안먹어도 되니 전화 안받고싶대요. 주말에 @@이 얼굴좀 보자 저녁같이 먹자 하는거도, 얘는 아들셋 키우느라 주말에는 집에 퍼져있고 싶은데, 불러내면 또 애들 챙겨서 건너가고 불편하게 앉아있어야 하고, 밥때 다되서 계속 입에 과자넣으시고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나가자 하시고, 상차리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시댁만 다녀오면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헛구역질이 난대요. 애가 타이레놀을 달고 살아요. 엄청 효자남편에 정서적으로 독립이 안되서, 싫다고 말하면 남편이 엄청 서운해하고 한주라도 건너뛰면 애들 얼굴 까먹겠다고 카톡하시고.
    와.. 진짜 저는 시댁친정 다섯시간 거리임에 감사함. 또 얘가 착해서 싫단말은 못하고 끙끙 앓는데, 시댁가는 날에는 미리 소주 반병 마시고 간다함.

    그냥 각자 자기가정에 충실하면 되는거예요.
    시부모님은 아들 잘 키워 결혼시켰으면 잘 사는지 지켜보시면서 두분이서 오붓하게 노년을 즐기시라고 하세요.
    님은 님 아내와 아이와 알콩달콩 사시구요. 양가 부모님은 특별한 날(생신, 명절, 제사 정도)에 찾아뵙구요.
    새로운 가정을 이루셨으니 더 단단하고 예쁘게 내 가정을 빚어가시길요. 부모님께 효도를 완성하고자 아내를 희생시키는 남자는 결국 독수공방 하더라구요.
    8703 가족에 관한 가치관이 달라 고민입니다.. [새창] 2023-07-14 20:07:26 9 삭제
    따져볼게 너무 많지만,
    1. 일단, 부부 두분다 캠핑 좋아하세요? 캠핑을 좋아한다는 전제하에, 여름에 캠핑을 갈것이냐 아니냐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데, 저는 애 둘 데리고 둘째 15개월부터 시작해 캠핑 5년차지만 여름에 계곡 캠핑 절대 안가요.
    2. 그런데, 캠핑을 시부모님과 함께 할 의향이 있냐를 또 생각해보면, 아니요. 점잖으신 시부모님과 제주에 리조트로 여행가서도 반쯤 미쳐서 돌아왔는데 캠핑을 시부모님과..ㅎㅎ 노노..
    3. 그런데, 일년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를, 시부모님과, 계곡으로 캠핑을 갈것이냐? 아니요 절대요.

    코로나 시기에 여기저기 다니기 불안해서 작년 재작년 시댁 전원주택으로 휴가를 갔어요. 물론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쉴수 있었을까요? 휴가인데 골병들어서 돌아왔어요. 첫째가 저학년일때나 학원 다 째고 이렇게 시골에서 놀수 있겠다 싶어 큰맘 먹고 저를 갈아넣어서 ‘여름휴가’를 ‘시댁’과 함께 한거예요. 새벽에 눈떠서 5첩반상을 차리며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그기분. 참고로 저는 착한 며느리 아니고 이미 담금질 될대로 된 며느리라 할말 다 하고 하고싶은대로 다 하는데도 ‘기본’만 해도 골병이 들더라구요.
    올해 신랑이 또 시댁으로 휴가 가자길래 ”나도 휴가때는 좀 쉬자, 그리고 니딸 이제 고학년이야“ 한마디에 남편이 ”아 그렇구나 그럼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 쉬자“ 로 귀결됐어요.
    명쾌한 저 답을 얻기까지 저도 효자병말기 시어머니 큰아들과 12년동안 대화와 설득(이라 부르고 개싸움이라 읽는다)의 시간을 얼마나 가졌던지요.

    세상에 제일 어려운게 남의돈 내주머니에 넣는거랑 내 생각 남의 머리에 넣는거랬어요. 아내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지 마세요. 결혼을 했으면 부부를 중심으로 그 아이까지가 한 가정입니다. 제가보기 글쓴님은 아직 정서적 독립이 덜되셨고, 부모님은 아들로부터 분리불안을 겪고 계세요.
    여기서부터 아내와 나의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합의하고 함께 의사결정을 해나가는 개싸움의 세계가 펼쳐질거예요. 겉으로 안싸우는 부부라도 마음속으로 개처럼 싸우면서 단단해지실겁니다. 그런데, 날것의 표현을 빌리자면, 내 아내는 내가 좋아서 결혼했지, 생판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 좋아서 결혼 한거 아니예요.
    8702 육퇴 후 맥주 2캔 째 [새창] 2023-07-14 19:34:31 1 삭제
    그.. 제가 만드는 함박스테이크는, 다진양파 갈색이 될때까지 버터에 볶+다진당근+소1돼지2+빵가루+케찹+소금+후추+다진마늘+굴소스 예요. 남녀노소 누구나 잘먹음. 우리집에 놀러온 딸램 친구가 먹고 그다음 놀러왔을때 또찾음. 굴소스를 안넣으셨다면 넣어보세요. 그리고 양파는 반드시 인내를 가지고 갈색이 되도록 볶아주기 약속. 저도 남편이 공부가 취미라 한 뒷바라지 해봤는데 좋은 결과가 모든 고생을 보상해주더라구요. 같이 악귀보는 사이좋은 부부 보기 좋습니다~ 육아동지 화이팅!!
    8701 서울시는 난임부부 소득관계없이 시술비 지원해 [새창] 2023-07-14 19:28:53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낙태와 출산율을 묶으시다니;;;;;;;;
    8700 이번 장마 어제까지 내린 비 특 [새창] 2023-07-12 18:49:42 0 삭제
    진짜 너무 걱정됨
    8699 영화 조커2 조커와 할리퀸 컨셉 공개 [새창] 2023-07-10 10:16:15 1 삭제
    DC꺼이긴 하죠 디시유니버스랑 다른 독립적인 조커니 결이 다른 조커랄까
    8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7 00:49:09 0 삭제
    세상에.. 할말은 많은데. 암튼 치료 잘되고 마상도 아물어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요.
    8697 기안84의 눈 피지컬을 키우는 방법.gif [새창] 2023-07-03 00:45:41 8 삭제
    그냥 몸이 존나 대단해서 지금까지 버텨주는거 같음
    8696 방사능 맛 감별사 [새창] 2023-07-01 21:52:44 21 삭제
    그냥 죽었으면..
    8695 다급하게 식당 휴업하는 이유 [새창] 2023-07-01 21:51:14 5 삭제
    호에엑
    8694 아이 엄마보다 학부모가 힘든 것 같아요. [새창] 2023-07-01 17:36:58 1 삭제
    학년마다 요주의 인물 세명, 학급마다 장난꾸러기 세명은 있어요. 극성스러운 엄마는 하기 싫지만 저희 아이가 워낙에 작고 왜소해서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더라구요. 우리딸 방과후 수업 마치고 끊임없이 따라다니며 뒤꿈치를 밟는 덩치가 아주 큰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마침 아이 담임선생님께서 몇개월째 병가중이라 1-2주 간격으로 계약직 선생님, 교감선생님, 방과후 선생님 등이 돌아가며 수업을 하셨고 담임 대행이 없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교감실에 전화했어요. 너무 걱정이 되고 불쾌하고 아이를 믿고 학교에 보내도 될런지 모르겠다. 추후에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다른 조치를 취하려고 하니 담임 대행을 한분 지정하시고 아이들의 교우관계도 지켜봐달라 부탁드렸어요. 결국 같은 일이 반복되었고 학년 올라갈때 반 분리를 요구하여 그 아이와 마주치는 일은 없었는데, 딸아이 절친이 저희집에 놀러와서 듣던 방과후를 그만두려 한다 하기에 이유를 물어보니 그 아이가 심하게 괴롭힌다고 하더라구요. 나의 편견이 확신이 되는 순간이었어요. 나쁜아이는 없다는 말은 틀린말인 것 같아요. 분명 인성이 글러먹은 아이가 악의를 가지고 괴롭히는 일은 존재합니다. 내 자식이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한다면 예민하게 촉을 세우고 그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8693 일본 레전드 불륜.jpg [새창] 2023-06-26 20:39:13 6 삭제


    8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5 22:00:20 3 삭제
    저희 남편도 불통인 부분이 있어요. 저도 분명 어떤 부분은 그렇겠죠. 그걸 포용할만큼 사랑하면 그냥 그부분은 얘가 정신병이 있다~ 생각하고 데리고 사는거고, 와 이건 못참겠다 하면 이혼하는거죠. 저는 그냥 딱 그부분만 병신이다 못고친다~ 생각하고 “아이고 그랬구나 내가 잘못했네 다음부턴 더 조심할게” 해요. 반대로 저희 남편도 저에게 그렇게 대하는 부분들이 있는것도 알구요. 이건 연차가 쌓이면서 자연스레 서로 터득해가는 과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아내분 운전을 배우던지, 운전 배우기 싫으면 남이 운전하는데 입을 대지 말던지 둘중 하나는 하라고 하세요. 운전도 안하면서 운전에 입대는거 극혐임.
    8691 오징어 게임 시즌 2 출연진 발표 [새창] 2023-06-20 15:43:26 1 삭제
    전재준은 그냥 전재준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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