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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킷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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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킷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4 02:17:27 3 삭제
    꼴깝이란 단어가 떠오르네요.
    965 mbc 조능희 본부장 페이스북 [새창] 2019-09-19 10:11:52 11 삭제
    JTBC 보다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mbc틀었는데 뉴스가 다양해서 더 재미있더라고요.
    쉬는 느낌이었습니다.
    964 35년만의 은퇴 [새창] 2019-09-17 15:07:07 0 삭제
    삶을 성실하게 잘 살아온 사람에게 느껴지는 존경심이 드네요.
    963 중국 무술 파괴자가 생각하는 한국 [새창] 2019-09-17 15:05:12 2 삭제
    우리가 누군가를 업신여기지 말아야 함을 느껴요.
    일본이 그런태도로 살아가다가 지금 적응을 못하고 헤매는걸 보니까요.
    근데 저분 발언을 보니 걱정되긴 하네요.
    962 서울대가 다시 촛불을 든다는데요 [새창] 2019-09-17 12:29:04 2 삭제
    실망 그 자체네요.
    일본인들 자체가 악하지 않아도 악한 일본 지도부를 뽑고 따르기때문에 그들에게 책임이 있듯.
    서울대 총학이 아니래도 서울대 이름을 걸고 날뛰는 사람들에 동조하거나 방조를 한다면 이또한 그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961 "이제야 좀 석탄부 장관 같수다" [새창] 2019-09-17 10:32:59 10 삭제
    솔직히 전 고맙더라고요.
    이름모를 저분들의 희생이 세계를 구한거나 다름없는거 같아서요.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7 10:28:43 14 삭제
    믿어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항의를 하죠?
    959 사람 vs 댕댕이 [새창] 2019-09-17 10:16:21 0 삭제
    방어운전해야 하는건 동의하는데 오토바이가 차선을 안지킨거 같아요.
    958 유시민 이사장이 김어준 총수를 극찬한 이유 [새창] 2019-09-16 00:07:46 0 삭제
    이번게 정말 재미있었고 반응이 좋았는데 조금뒤에 유시민과 김어준을 저격하는 글들이 동시다발로 쏟아졌어요.
    솔직히 알바들이 문통의 지지자중에서 이재명에 학을 떼는 사람들, 과거 자신이 작전세력으로 몰렸다 생각해서 상처를 가진사람들을 부추긴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커뮤에서 이해찬대표는 당연저격이고 유시민이사장 박주민의원에 대해 저격하는 글도 봤어요.
    그곳은 "이재명"이라는 분열의 매직이 아직 통해서 작세들이 숨어들기 좋은데
    이번에는 너무 심하게 난리를 치니 다들 눈치를 채고 대응을 많이 안했어요.
    메인에 뜨지 않는 이유는 그런 세력들의 노력이겠죠.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0 09:19:16 2 삭제
    덧붙여 생각해보면
    사안으로 보면 박탈감은 장제원 아들건이 더 커야 합니다.
    기사에 의해서 생각해보면(장제원이 부인하므로 기사를 근거로 말합니다.)
    아버지가 누구라고 거들먹거리는것. 도망가다 대리로 운전했다고 내세울 사람이 있는것 그리고 해결사 엄마와 변호사가 있다는것.
    선뜻 2천에 합의하자고 말할 재력이 있다는것 등등.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한심한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보고 사람들은 화가 난다기 보단 대리만족이 느껴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는 내가 더 삶이 낫네.
    사실 저도 한개도 안부러웠거든요.

    하지만 조국딸을 보면 도저히 내가 따라잡을수 없는거 같은것.
    즉, 금수저가 성실하고 이쁜데다가 공부도 잘해서 너무 잘 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싫어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라고 할수도 있지만 장제원 아들의 기사로 밝혀진 상황을 보고 분노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었네요.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0 09:11:41 1 삭제
    금수저의 대한 분노보다 질투가 더 크게 자리잡은건가 싶었어요.
    그냥 금수저인데 인성이 엉망이고 공부도 못한애들한테는 별로 화가 안나는데
    금수저인데 인성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완벽하면 짜증나는거 같은.
    미안하지만 그런게 아니면 이번건 이해가 안되요.
    955 개검이 벼랑 끝까지 갈 모양입니다. [새창] 2019-09-09 09:25:11 0 삭제
    믿어보자고 .. 쓴 글을 보고 정말 믿고싶다 하였네요.
    꿈은 꿈이라는걸. 화나면서 속상하면서. 그러네요.
    954 욕먹을 각오하고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2019-09-08 11:30:33 2 삭제
    저의 경우도 윤석렬 우리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를 알려주고 싶은 맘이었습니다.
    지금도 배신이 아니면 좋겠고요.
    하지만 믿지도 못하겠기에 청원한거예요.
    953 여상규 "가정이 무너지는데 장관이 무슨 의미 있느냐" [새창] 2019-09-08 11:27:30 11 삭제
    비열한 소리네요. 니들이 지금 괴롭혀놓고
    꼭 일제 앞잡이들이 고문할때 하는 말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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