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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킷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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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킷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2 프랜시스 켈시 탈리도마이드, 이장덕 씨랜드 화재참사, 인천공항 검역관 [새창] 2020-01-31 09:43:04 0 삭제
    저런분들에게 상을 주는건 결국 우리를 위한게 되겠네요.
    1041 차기 이낙연? 이재명! [새창] 2020-01-26 13:19:07 2 삭제
    말도 안되는 소릴 이시점에.
    1040 안철수 "검찰의 목 비틀어도 진실 드러날 것..윤석열 응원" [새창] 2020-01-24 10:44:18 10 삭제
    저도 안철수 털고싶네요. 그때 한개도 해명되지 않은 의혹들. 특히 포스코 사외이사건부터 . 정말 해명되지 않은 점들이 너무나 많다고 느낍니다.
    1039 황교안"문재인 대통령, 대일 영수회담 하자.총선 승리 후 개헌 나설 것 [새창] 2020-01-22 21:08:42 0 삭제
    급이 맞아야지. 급이.
    이해찬대표하고도 한참을 모지라는데 니가 뭔대 대통령하고 만나냐.
    1038 한글의 나라 [새창] 2020-01-22 20:57:48 36 삭제
    실제 문헌에 존재합니다. 발음기관과 연관해서 모양을 만들었다고요.
    그래서 더 대단하죠.
    1037 흉악한 스페인 과일가격 [새창] 2020-01-20 14:56:02 2 삭제
    스페인 과일 엄청 싼데 뭔가 이상하네요.
    만원어치면 엄청 살수 있어요. 제철과일이 아니었거나 비싼것만 산것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유명한 시장보다 마트가 더 쌌어요.
    1036 당신이 검사냐 라고 짓거린 검사야 니는 , , , [새창] 2020-01-20 09:49:01 1 삭제
    그렇게 당당한데 뭐하나 증거를 제대로 가진게 있는지.
    왜 언론과 협작을 했는지.
    그딴식으로 증거도 없이 사람을 조지던게 너희들의 방식이고 전통이라면 너희들의 비 전문성과 그 폭력성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스스로 적폐인게 억할하냐? 아무리 억울해도 너희들의 폭력적인 그 비 상식적인 수사에 고통을 받고 목숨까지 끊어내던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만큼 억울하겠냐. 하긴 그런 공감능력이 있으면 지금 그런 주장을 할수 없겠지.
    1035 안철수 "실용적 중도정치 실현할 정당 만들 것…총선 불출마" [새창] 2020-01-20 09:43:37 0 삭제
    책임이란 이야기를 하려면 내게 유리한 시점을 조율하며 은둔하지 말았어야지.
    가장 어려울때 외국에서 달리기하면서 잘 놀다와서 지금 누굴 비판할까.
    전쟁에 참여는 안하고 뒷짐지고 뒤에서 쯧쯧거리는 모습이란게..
    진심으로 한때 그리고 꽤 오래 당신을 믿어왔다. v3 때문에.
    근데 이젠 아니다. 당신의 삶이 과거의 내생각이 판타지였음을 증명한다.
    1034 진중권 너무 한거 아닌가요? [새창] 2020-01-11 20:26:34 2 삭제
    선을 넘네요.
    1033 밥먹으면서 본 공중파의 뻘짓 [새창] 2020-01-11 18:56:11 1 삭제
    저도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힘들게 일하게 하는건 어리석은 짓같습니다.
    국민을 대표해서 일하는데 시간 쪼개고 효율적으로 일하도록은 도와야죠.
    아파서 일을 못하면 국민의 손해니까요.
    1032 안철수 통추위 들어가나? [새창] 2020-01-11 18:53:09 1 삭제
    안철수가 자한당에 더 맞다는 말을 듣고 무슨 헛소리냐 했는데.
    누군가 미래를 다녀왔었을까.
    결국 그는 언제나 자한당을 향해 헤엄치고 있었는데 흐르는 물결이 반대라 못가고 있었던거네.
    얼결에 휩쓸려 민주당 갔다가 국민의당했다가 감당못해 독일서 마라톤하다가 돌아와서 보수통합을 한다네.
    1031 조금전 진중권 페이스북 [새창] 2020-01-11 18:46:44 4 삭제
    언제나 처음부터 나랑 생각이 같은 편만 설득하는 사람이 진중권이라고 생각해봤어요.
    그의 토론은 언제나 이기기위해 다른 생각을 밟는 느낌. 사람을 이해하지도 포용하지도 못하니까요.
    그리고 절대로 그가 세운 체계는 완벽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반성도 없습니다.
    그 껍질에서 꺠고 나오길.

    그가 약한자 옆에 서서 입장을 대변해서 떠들때
    정의당분들은 몸으로 그들을위해서 뛰지 않았나요?
    저도 정의당이 다 맞다고 생각지 않을떄도 있고 싫을때도 있지만.
    행동과 희생이 동반된 그들의 삶을 입으로 보낸 몇년으로 더 대단한듯 말 하는건.
    나르시즘의 극대화라 생각합니다.
    1030 문재인 대통령님은 홍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걸까요? [새창] 2020-01-08 01:50:48 3 삭제
    대통령님이 어떤 생각을 한다고 함부로 말을 할수가 없을겁니다.
    의견을 내는 순간 자칫하면 나라를 위기상태로 만들수도 있으니까요.
    트럼프처럼 생각나는데로 말하는건 미국에서도 트럼프만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또한 대통령 문재인의 의견과 개인 문재인의 의견은 꼭 일치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1029 어제 jtbc 토론 본 사람은 많았지만... [새창] 2020-01-02 18:06:31 1 삭제
    긍정적인 토론이 될수 있었는데 누군가의 배설이 되어 버렸어요.
    개인적으로 손석희 앵커가 두 교수님께 질문한 것들에 대한 내용을 더 듣고 싶었어요.
    전 지금의 부작용이 제대로 가는 과정인지 아니면 새로운 어떤 해법이 필요한지에 대해 할이야기가 엄청 많았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신뢰감을 가진 기준이 없다는게 불안하긴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과거는 조중동하고 한겨레 경향을 같이 보고 논조를 비교해라 뭐 이런 기준이 있었다면
    지금은 너무나 다양한 의견이 너무나 다양하고 무게감을 알기 힘들게 많이 있어서
    결국 내가 보는게 균형이 맞는지 아닌지 헷갈리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다 취재해서 사실여부, 편향여부를 확인한다는게 한계가 있잖아요.
    한편으로는 신뢰감을 주는 어떤 장치를 원하긴 해요. 네티즌이 공정하다고 판단할수록 노출이 잘 되는 방식이라든지.. 정말 훌륭한 편집자가 미디어메타편집을 하여 시장에 내면 이용자들이 그 편집자를 선택하는 시스템이라든지..
    작은 시간내에 판단과 미디어의 섭취가 같이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이 그런 생각을 하게 했어요.
    1028 오늘 토론에서 크게 느껴진건 손석희사장의 고민이였습니다. [새창] 2020-01-02 03:23:50 3 삭제
    저도 교수님들에게 질문하는 손석희사장의 모습에서 정말 궁금하고 답을 찾고싶은 심정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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