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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7	진중권, 이재정 의원에 "징그러워요" [새창]	2020-02-19 00:38:48	1	삭제
		헉 표현이 어떤의도인지 알겠고 그래서 너무 저질스럽고 역겹네요.
	1056	쟤들 요즘 심심치 않게 밀고 있는게 3월 경제위기설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0-02-18 15:54:40	0	삭제
		제 살아온 삶의 반을 선거철마다 전쟁나는줄 알고 떨었는데. 이제 나머지 반을 경제위기설로 떨게 하려나보네요. 저당은. 그동안의 거짓말을 사과한적도 없는 저들인데. 영원한 거짓말에 누구는 또 떨고 스트레스로 반목하겠군요. 지금 어른들. 평생 이간질만 당하다 죽으라고. 자식들만 보면 나라망한다고 화내라고 그래서 자식들이 부모들 보고 불편하라고. 가정파괴범 정당같으니라고. 일생에 도움이 0.0000001미리도 도움 안되는 해충들 같으니라고.
	1055	서민 교수 "아산 반찬가게 주인이 잘못한 것이 맞다" [새창]	2020-02-18 15:49:40	2	삭제
		나는 문지지자고 대체 반찬가게주인이야기를 볼새가 없어 못봤는데 왜 저 서민교수라는 사람에게 비난을 받고 있을까요? 문지지자들을 흔들 작전으로 그들이 가고 있나봅니다. 힘들다고 하소연한다고 욕할생각도 없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서민교수.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8 10:34:27	0	삭제
		그냥 시민이 알아서 선관위에 고발하고 민주당은 개소리구나 하고 무시했으면 좋았을 정도의 글이죠. 팩트도 안맞는 사설을 것도 과거선거에선 사소한 입장을 밝힌 다른 많은 사람은 비슷한 발언으로 고발되었기도 한데 그런 위법한 말을 하고서 뻔번하게 사과를 받겠다고 난리인가요?
	1053	임미리 '지도부가 국민과 나에게 사과해야' [새창]	2020-02-16 14:05:10	6	삭제
		국민인 나는 "임미리라는 사람"이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법을 어기고도 당당하다는것에 화가 나고 그사람에게 사과를 받고싶다. 선거와 민주주의는 내게 정말 중요하거든.
	1052	마틴스콜세지와 봉준호(마블, 봉준호의 감독상 수상 소감) [새창]	2020-02-12 08:55:40	22	삭제
		전 마틴 스콜세이지감독을 잘 몰랐는데. 저같은 보통사람에게 영화란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한번더 생각하게 한것같아 너무 좋은 수상소감같아요. 최근엔 그냥 제 삶을 걷는데 바빠 영화를 찾아본다거나 그러질 못했는데 그의 영화도 찾아보고싶고, 다양한 영화에 대한 욕구도 생기게 하더라구요.
	1051	안철수 선거연령 14~16세로 낮춰야 [새창]	2020-02-11 14:36:45	1	삭제
		제정신이 아니네요.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1 14:35:54	0	삭제
		첨에만 반짝. 그리고는 조용히 안전한길로만 다닌자가 이젠 호세상을 만나니 자기가 투사였던냥. 우습기만 하다. 언제나 가장 작은힘도 절실했던때에 진중권 당신은 없었어.
	1049	아무리 중국놈들이 민폐갑이라지만... [새창]	2020-02-08 02:44:28	1	삭제
		제가 태어난 이래 저들은 혐오를 원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언제나 주적이 있고 그 적은 절대악이니, 그를 향한 모든 잘못은 사소하다의 수렴.
	1048	이정현, 종로 출마 선언.."문재인 정권 끝장내는데 앞장" [새창]	2020-02-05 09:53:48	0	삭제
		이사람은 손에 장을 지졌나요 안지졌나요? 이정현보면 그생각만 남.
	1047	스페인의 페미니스트 정치가들이 통과시킨 법안 [새창]	2020-02-01 17:46:29	0	삭제
		그냥 해번에 벗고 누워서 일광욕 하는 분들 많던데요. 뭐. 우리랑 좀 개념이 다른거 같았어요.
	1046	진중권에게.. [새창]	2020-01-31 10:44:08	2	삭제
		저들과 한소리를 내네요. 유시민 이사장은 그런건 아니라고 하셨지만. 김문수의 현재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자기 정당화의 반복으로 가는 길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법입니다.
	1045	자유한국당, 곧 죽어도 '우한 폐렴' 명칭 고집하는 속내는 [새창]	2020-01-31 10:42:24	2	삭제
		천박함.
	1044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6차 확진자, 우리동네에서 나왔네요. [새창]	2020-01-31 09:50:03	1	삭제
		우리 국민들을 믿어요. 마스크쓰기 손씻기 철저히 하고. 조심해야죠. 잘 이겨낼수 있을거예요.
	1043	황교안 "우리당에는 친한파만 있다" [새창]	2020-01-31 09:48:05	1	삭제
		한국이랑 친하다 생각하고 싶나보네요. 하긴 돈은 한국에서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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