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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박주선 "文대통령 추경연설, 겉은 화려하나 알맹이 없어" [새창]	2017-06-12 20:24:40	0	삭제
		또 입으로 똥 싼다... ㅉㅉ 겉도 찌질하고 알맹이도 없는 너님의 발언이란..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5:18:04	0	삭제
		오오 알라딘이요? 당장 고고씽 합니다!! 일러스트 정말 고퀄이네요!!
	40	오유님들 SOS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2 14:36:19	0	삭제
		제가 예전에 집들이 했을때 저는 고추장 양념 음식과 간장 양념 음식 비율을 반반으로 해서, 골뱅이 비빔소면, 깐쇼새우(또는 두부), 동파육, 찜닭 요렇게 했더니 푸짐해 보이더라구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4:32:57	0	삭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게 해주셨으니까 축의금 받은 돈 30에 추가로 50 정도, 총 80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4:25:14	1	삭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야채 장사하시던 아저씨 생각나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벤츠에 그 도시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초대형 평수에 사셨다는... 노점상 해도 되고 트럭에서 장사해도 되는데 제발 소득 신고 제대로 해서 세금 자진해서 냅시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0:28:54	73	삭제
		간혹 여자분들이 결혼하면 가정도 있는데 설마 그러겠어? 바뀌겠지~ 하시는데요... 아니요. 안.바.뀌.어.요. 결혼전에 흠결 알았고 그게 감내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결혼한다고 해서 사람 쉽게 바뀌지 않아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9:53:50	0	삭제
		정말 개소리네요. 씨발라먹을...(수박이요..)
	35	[익명]이직결정 잘한걸까요 [새창]	2017-06-11 19:47:22	0	삭제
		신생회사면 일 많은건 둘째치고 아마 직원들간의 손발이 맞아지기까지 엄청난 과정을 거쳐야 할 거에요.. 게다가 내부규정도 계속 만들어가면서 틀을 잡아가야 할 거구요~ 혹시 이런 과정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하는데 만약 대기업의 이미 짜여진 프레임에서 업무하시는게 익숙하셨다면 많이 힘드실수 있어요 ㅠ
	34	코X트코 직원 넋두리 [새창]	2017-06-11 19:44:38	64	삭제
		리테일 업계가 특히나 진상고객의 끝을 보는 경우가 많죠 ㅜㅡ 힘내세요 ㅠ
	33	야 17학번 너 그 아이엠그라운드 아냐? [새창]	2017-06-11 14:25:24	1	삭제
		ㅋㅋㅋ 얼마전 수요미식회에서 "국진이빵"을 모르던 에이핑크 손나연이 생각나네요 ㅋㅋ 진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국진이빵이 김국진 선배님이냐며 ㅋㅋㅋ
	32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4:23:59	7	삭제
		저 분들이 국회의 위생과 환경을 잘 맡아주시기 때문에 국회의원들과 국회 직원들이 업무 보는데도 수월한 겁니다. 제가 제일 무개념으로 보는 사람이 바로 청소노동자분들을 가리키며 "너 공부안하면 저렇게 돼" 라고 자식에게 입으로 똥 싸지르는 어른들입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4:18:02	3	삭제
		진짜 열받네요.. 아니 왜!! 도대체 구조를 막는 건 왜 그런거에요!ㅜ 무슨 생각이죠??? 정말 사람의 탈을 쓰고 죽어가는 사람 놔두자는 건 당췌 ..
	30	여성의 몸은 정말 임신을 기점으로 싹 바뀌는군요.. [새창]	2017-06-11 10:15:22	1	삭제
		전 기초체온이 확 높아져서 지금 같은 초여름에도 집에서 민소매에 짧은 바지 아니면 땀이 주르륵.. 출산하기 전에는 더위를 정말 안타서 한여름에도 땀 없이 잘만 지냈는데 말이죠 ㅠ 참고로 만삭인 작년 여름, 에어컨 없이 선풍기 하나로 지냈을 정도에요
	29	죽기 전, 수백 장 쪽지 집 안 곳곳 숨겨둔 6세 딸 [새창]	2017-06-10 15:39:10	10	삭제
		쪽지를 하나씩 찾을때마다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또 어딘가에 숨어있을 쪽지를 찾으려고 얼마나 설레일까요.. ㅠㅜ
	28	결혼6개월차..남편이랑카톡내용..봐주세요 ㅜ [새창]	2017-06-10 11:08:54	1	삭제
		원래 글로 싸우는게 말로 싸우는 것보다 더 상처받고 오해할 소지가 많아요~ 말로 하면 같은 말이라고 표정, 목소리 톤 등 감정이 오해없이 보여지는데 말로는 전혀 모르죠... 게다가 글은 기록이 남기 때문에 보고보고 또보면서 상기가 되요.. 두분다 너무 격양되서 싸우셨는데 그게 문자라서 더 서로 감정이 더블업 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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