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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보다과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약19)모유수유 후 생리 [새창] 2017-06-18 22:27:59 0 삭제
    저는 2주만은 아니었지만 출산 전에 비해 다시 생리가 터진 이후 2-3개월은 주기가 좀 짧긴 했어요~ 지금은(모유 끊고 생리 다시 시작한지 6개월째인데) 주기가 다시 정상범위로 돌아왔어요
    71 육아하면서 한번씩 무너질때... [새창] 2017-06-17 21:11:57 9 삭제
    집 정리는 포기했어요. 한창 집어 던지고 서랍안에 있는 물건 다 꺼내는 중이라 누가보면 진짜 도둑든줄ㅠㅜ 하아.. 하나도 이렇게 힘든데 둘이면 ㅜㅠ 힘내세요
    70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7 21:03:35 7 삭제
    뭔가 두근두근하네요 ㅎㅎ 진짜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지만 그래도 이 글을 그 여자분이 꼭 보셨으면 해서 추천합니다!
    69 남친이랑 대화가 잘 되지 않는것 같아요 [새창] 2017-06-16 14:53:31 5 삭제
    머릿속에 본인이 할 이야기만 주로 생각하고 계신듯 해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대화의 주제에서 항상 겉돌아요. 남이 이야기하고 있으면 갑자기 그 이야기에서 본인의 경험이나 뭔가 연관성 있는 것들을 생각하면서 자기 생각에 몰두하는... 그러다가 입으로 나오는 말들이 맥락 없는 이유가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기 때문에 마지막에 생각한 것을 말로 하다보니 그런거 같더라구요..
    68 리얼미터 페이스북.jpg [새창] 2017-06-16 14:48:07 1 삭제
    리얼미터 일해라! 고소미 고고
    67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 아직도 유효한가? [새창] 2017-06-16 14:46:34 7 삭제
    그 사람이 날 속여도 끝까지 넘어가면서도 믿어버리는 거. 그게 믿음이다. - 내 멋대로 해라 대사 중

    전 그냥 믿어요.
    66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 극과극 체험 (보훈 용사들) [새창] 2017-06-15 19:43:49 86 삭제
    헐.. 군용트럭에..?? 전쟁용사라서?? 아메바도 아니고 생각이 진짜 일차원적이네요.
    65 두 손 꼭잡고 환하게 웃으시는 이희호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6-15 19:42:10 29 삭제
    여사님 정말 환하게 웃으시네요! 오늘 따라 김대중 대통령님이 그립네요..
    64 여드름 대학병원 다녀왔어요! [새창] 2017-06-15 12:00:02 1 삭제
    저도 안 먹어본 약, 안 발라본 약 없고 하두 레이저 많이 해서 이마에 착색도 좀 있을 정도에요..
    결혼하면서 임신 때문에 약 전부 끊었고, 계속 올라오는 여드름 때문에 정말 좌절감에 홧병까지... 물 자주 마시고 단 거 기름진 거 최대한 안먹으려고 하고 핫요가도 하면서 땀도 빼보고.. 뭐 효과가 좋진 않았지만요 ㅋ
    그러다 임신했는데, 진짜 내 생애 이런날이 또 올까 싶을 정도로 피부가 좋아지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절 볼때마다 사람들이 피부가 좋다고, 임신했는데 얼굴이 전보다 더 좋다고.. ㅋㅋ
    임신 9개월동안 정말 날아갈 듯 기분 좋았는데, 출산 4개월 지나자마자 이노무 녀석이 또 스믈스믈.. 아토피에 유산균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먹어보자고 시작한 유산균 먹기에 전 효과 좀 보고있어요~ 적어도 팩트 바르지 않고도 밖에 나갈수 있을 정도로 괜찮아졌어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1:54:45 62 삭제
    저도 회사 신입들을 보면서 멘붕에 빠질때는 내가 그 사이 꼰대가 된건지 아니면 정말 신입들이 개념 없이 행동하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놀라운 일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글쓴이의 경우는 제 생각에는 개념이 없는게 맞아요. 저 신입들 과연 본인 보다 어린 대학생들 또는 고등학생이 자기에게 똑같이 저렇게 행동하면 아무렇지 않아 할까요? 아니요~ 대게의 경우(일반화 아닙니다) 부들부들 합니다. 글쓴이처럼 요즘 애들은 어쩌고 저쩌고 바로 기분 나빠해요.
    인간으로서의 평등과 예의는 엄연히 다른건데 자기들은 신입이고 어리니까 얻어먹어도 되고 돈 안내도 되고 모를수있다고 생각하는거 진짜 싫어요.
    62 빙삼옹 트윗을 보고 생각난 짤 [새창] 2017-06-15 10:22:13 16 삭제
    똥줄타는 사람들 진짜 많을 거에요 ㅋㅋ 봐달라고 하고 싶은데 존심은 있어서.. ㅉ
    61 루리 북유게 자살미수 사건을 보고 만든 카드뉴스 [새창] 2017-06-15 10:21:04 0 삭제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ㅜ 언능 쾌차하시길...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자기보다 어린사람이 똑똑하거나 뭔가 뛰어난 일을 하면 "부모 잘 만났나?, 어디서 보고 베꼈나? 아는척 하긴" 등등 아주 열폭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냥 본인이 생각도 못한 걸 해내니까 배알이 꼴리는것뿐.. 이래서 영재교육이 성공을 못해요..
    60 남녀 간 프로포즈에 대한 올바른 생각 [새창] 2017-06-15 06:22:16 0 삭제
    전 제가 먼저... 부끄뷰끄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1:36:04 0 삭제
    ㅋㅋㅋㅋ 결국 베오베 (작성자님 추천 그만을 외치시더니..)
    58 아직 미혼이신 분들은 여기 글 정말 잘 읽어보세요. [새창] 2017-06-14 21:22:28 0 삭제
    뭐든지 케바케라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지며 글을 읽을 필요까진 없겠지만(그럼 진짜 결혼이 무서워져서 ㅠ) 진짜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참고할만한 글이 많아요~
    결혼 준비가 앞으로 둘이 살아갈 미래에 대한 준비여야지 예물이 뭐고 예단이 얼마며 스드메를 뭘로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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