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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른한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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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른한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5-31 00:45:36 1 삭제
    와.. 댓글 다시는 여자분들중에 어째서 단 한명도 "남편~ 네가 힘드니까 나도 좀 고생해도 괜찮아~ "라고 위로해준다는 사람이 없나요...
    공감 잘하시면 남편들 힘든거 공감하고 먼저 위로 해보세요.. 남편도 인간인데 좋은말이 먼저 오면 좋은 말 안해주겠나요... 왜 먼저 위로부터 받을려고 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가끔 와이프가 한마디 해주는 '나 견딜만 하니까 오빠도 힘내' 라는 한마디가 정말 소중한 말이란걸 여기서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부부 생활도 어차피 주고 받는게 있어야 살아가는건데....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1:52:49 1 삭제
    옝 전 완전 다른데..어른이 처음부터 되는사람이 어딨어요. 게다가 첫애면 젖먹이는것부터 힘들건데..주체적인 어른되려다가 애어른 할것없이 피곤해 쓰러져 죽겠네요..힘들면 도움의 손길 요청하는게 무슨...세상 혼자 사나요.. 어른들중 누군가 아파서 쓰러져도 세상 어디 병간호도 안할 사람들이네요. 주중에 퇴근하고 애때문에 와이프가. 피골이 상접하면 애들좀 떼어주고 와이프좀 쉬게하고 싶습니다... 애키우는걸로 무슨 어른이다 아니다 결정하나요. 육아 힘든거 안다는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남의도움 받지 말고 육아 하라는 말은 대체 뭔 소린가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0:07:46 5/8 삭제
    그럼 아내몫까지 밖에서 일하는 남편은 어쩔려고요. 돈버는것은 무조건 남편일이다라고 생각하는것부터 해결해야하지 않나요. 육아 힘든거 공감하는 사람은 많아도 밖에서 일하는거 힘든지 공감못하는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9:18:26 7 삭제
    남편도 속사정이 있겠죠. 당장 내가 육아하는거 힘드니까 남편도 당해봐야 자기맘 알거 같다는 작성자님처럼. 남편도 알고 있는거에요. 육아 하는거 쉬운거 아니다. 근데 남편도 주중에 일하느라 지치니까 주말에 자기가 애보면 와이프도 자기도 힘들어질거란걸 아는거죠. 자기딴에는 도망이고 어리광이고 다 떠나서 자기도 쉬고 와이프도 육아에서 벗어날수 있게 머리쓴거라고요. 누가 모르나요 아빠 육아 필요한거. 그럼 보수는 좀 적어도 육아 휴직 받을수 있는 직장으로 알아보거나 낮에 금방 금방 집에 올수있는 직장으로 바꾸라고 이야기를 하던가. 돈못벌어도 좋으니... 이건 뭐 나 힘든거 알아달라고 너도 힘들어봐라 하는 식으로 글을 쓰니 남편들이 이해 안가는게 당연 하죠. 여자에게 육아가 많이 힘든다는걸 남자들이 이해못한다고 생각은 이유가 대체 뭔가요. 이분남편은 아니까 애기 피신시키거 아닙니까. 그리고 시댁에 맡기면 남편은 애 안보나요. 작성자 남편을 철없는 사람으로 만들지 마세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8:36:52 4/4 삭제
    능력있는 남편이라면 둘다 하겠죠...그게 안되니까 힘든거고. 어차피 남자는 선택과 집중입니다. 돈못벌면 그거는 그거대로 자식한테 무시당하면서 사는데요...애들이 다커서 아빠에 대한 원망이 돈못버는거랑 어렸을때 안놀아주는거랑 뭐가 더클거라고 생각하시나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8:34:35 3/11 삭제
    편을 가르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니까 이러는거에요. 이러다가 남편이 나가떨어지면 어쩌려구요. 과로사라도 당해야 남편들 힘든걸 알아주나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2:51:20 23/41 삭제
    시댁에 왜 불편하죠...그게 왜 빚진거죠. 처가에서 애봐주면. 빚진 기분이어야 하나요...그냥 고맙게 생각하면 안되나요...아니 남편 어머니들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애만봐줘도 욕먹나요. 그냥 숨만 쉬어도 불편하신가요. 집사줘도 불편. 지나가도 불편. 그냥 아들들은 어머니 빨리 돌아가시기라도 바래야됩니까. 아니면 남편들이 장모님 불편해하고 그러면 이해하시나요? 요즘같은 세상에 같이 사는 경우도 별로 없는데. 처가에 큰일났을때 어린아이 시댁에 맡기고 가는 일이 생겨도 그저 불편만 하실건가요..눈치보인다고 하실건가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1:59:11 35 삭제
    굳이 쓰자면 남자들은 육아나 집안일이 덜 힘들어요. 여자보다는...요령생기기전만 좀 피곤하고..요령생기면 사실 편해요. 왜냐고요? 대체적으로 여자보다는 체력이 좋으니까요. 여자들이 힘들어하는게 체력이 달리고 몸이 힘드니까. 외롭기도하고 서럽기도하고 우울증도 같이 오는거죠. 그래서 남자들 여자가 집안에서 일하는거 힘들다는 말에는 공감하기 어려워요. 주말이든 쉴때 와이프 쉬게하고 지가 집안일해보면 안어렵거든요. 체력이 더 좋으니까.... 이 이야기를 왜하냐면... 남자들에게 힘든거 어필하고 싶으면 그냥 이야기를 이렇게 하세요 난 너보다 체격도 작고 조금만 일하면 체력이 달린다. 그래서 집안일 하는거 너무 힘들다. 남자들은 직접 이야기 안하면 걍 괜찮나보다 생각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걍 이래이래해서 힘들다 하세요. 공감해달라 하세요. 남자랑 여자는 다르잖아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1:46:44 34/29 삭제
    무슨소리에요. 작성자가 투정부리는것처럼 남자들도 투정부리는건데..남자는 힘들다고 말도 못하나요. 서로 같이 힘든거 같이 상의해서 문제 해결해야지. 이런곳에 글써서 남편만 이상한 사람 만들려고 하는것 같으니 유부남들이 서운하다는거 아닙니까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1:40:13 32 삭제
    외국에선 맞벌이 하고 애는 자주 맡기던데. 우리나라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왜 애는 여자가 키우고 남자는 돈만 벌러 다니면 되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여자가 돈벌고 남자는 애 보고 가정일 하는 문화도 잘 자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1:33:20 25 삭제
    복직하시고 애 아빠에게 맡기시면 되지 않나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1:19:09 37 삭제
    남편이 저런 식으로 말해도 똑같이 욕먹죠 뭐.가벼운 ..투정인건 아는데. ..남편이 알면 엄청 서운해할것 같네요..왜 자기 힘든거만 힘들다고 생각하죠.세상사는데 안힘든게 어딨나요.. 이래서 남편들도 일 힘들다고 지랄지랄 해줘야 해요 가끔 울어도 주고
    7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2017-05-30 01:09:15 152 삭제
    이걸로 뭐라한다고 메갈이라고 몰아세우는 남초 사이트가 있나요? 일베도 아니고 무슨..어딘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혼사유야 되려면 되겠죠. 문제는 재판상 이혼이냐. 합의 이혼이냐 인데...어차피 소송을 이겨도 그닥 서로에게 이득이 되진 않을것 같긴해요. 혹시 남편재산이 많은가요..그럼 해볼만하고요
    6 남녀가 바라보는 세상의 차이... [새창] 2017-05-29 22:09:37 20/29 삭제
    댓글에서 나타나는 경향이네요. 그럴싸하다!하는 사람은 저 글과 내 현실은 떼어놓고 생각하고 있고, 아니다 라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주변인을 이입시키고 있네요.
    5 며느리의 도리는 어디까지일까 [새창] 2017-05-29 19:32:43 2 삭제
    글쓴이에게 제 생각을 매몰차게 이야기한건 이분이 필요한게 남들 생각인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니 생각은 어떠냐 물어보는것 같아 내 생각이 이렇다 이야기드린거죠. 제 이야기 같아서 눈팅까지 하다 가입하고 첫 댓글 다는거에요. 뭐 여튼. 친자식이니까 방패막이가 될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불만없이 사는 사람이 어딧나요. 여기서 불행하면 다른곳에서 행복을 찾아야죠. -가 있으면 +를 만들어야죠. 이게 시어머니에게 말한다고 해결될일아닌거 아시잖습니까. 남편이 신혼초에 이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우리 와이프 정말 착하고 좋은애다. 많이좀 신경 써주세요. 아껴주세요라고..글쓴이 표현처럼 친정에서 신경 안쓴다니까 혹시나 자기와 결혼해서 더 불행해질까봐. 이런 노파심에 한말이 이런식의 결말로 이어진것 같아요. 남편이 뭘 모르고 한거 겠죠. 막말로 시어머니가 악랄하게 이혼시킬생각으로 며느리 괴롭히는거 아니면. 시어머니가 전화하는거 별 악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어머니니까 며느리는 불편한거죠.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은데. 정말 저는 없는말도 지어내면서 시어머니 앞에서 와이프 칭찬만합니다.. 내가 못나서 와이프가 정말 고생한다고. 와이프덕분에 생활도 나아지는것 같고 와이프가 정말 살림 잘한다고 완전 결혼 잘했다고 매일 전화 할때마다 칭찬해요. 할것 없으면 그냥 이쁘다고 맨날 이야기합니다. 이 사람 때문에 내가 사람 됬다고 이야기하곤하죠. 그러니까 거짓말처럼 연락이 뜸해지더만요. 남편이 못난넘이 되야 며느리가 삽니다. 추가로. 부모돈 받는게 뭐가 어때서요. 등골 휘게 만드는것도 아니고 당신들이 살만해서 자식들 도와주는게 뭐가 어때서요. 요즘 같은 세상에 ...내가 집한채라도 지원받으면 그게 내자식에게도 지원해줄수 있는 여유가 되는건데요.철없다는 소리 좀 듣지만..저같은 사람은 그거라도 받아먹고 자식들 잘키우고 싶네요. 자식들에게 제일 보이기 싫은게 돈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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