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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수부타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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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시게에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7-12-18 10:54:22	13	삭제
		저..죄송한데 제주살이 이분 시게논란의 중심 혹은 몰이에 가담한 사람입니까? 순수하게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
	247	정말 고맙습니다 [새창]	2017-12-18 10:52:06	23	삭제
		비꼴 필요가 있는 글인지 의문입니다. 이젠 차단해서 보이지 않지만 이분 큰 잘못하신건가요? 아니면 오글거려서 그런겁니까?
	246	정말 고맙습니다 [새창]	2017-12-18 10:47:50	19	삭제
		저도 젊다면 젊고 늙었다면 늙은 나이지만 종종 중년세대중 한분으로서의 감상?체감?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왠지 흥미있어서
	245	시게에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7-12-18 10:31:59	18	삭제
		국제정세를 논하려면 국내정세도 어느정도 알아둬야 하겠더군요. 그런면에선 꽤 나쁘지 않네요. 물론 부수적인 싸움판엔 끼어들지 않는게 좋겠더군요. 추천은 아이피중복으로 되지 않네요.죄송.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0:28:16	2	삭제
		일단 양측 이야기 들어보면 사로 납득할만한 전례가 있으니 더 힘든거 같아 보입니다. 지나치게 과열양상으로 치닫는것이 한편으론 이해가 가면서 또 한편으론 이해가 가지 않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뭐 잘풀렸으면 합니다.
	243	제가 바라보는 이번 기레기 사건과 시게분쟁 [새창]	2017-12-18 10:12:03	2	삭제
		나중에 머리 식히고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242	평창 올림픽 기간엔 방 빼 [새창]	2017-12-18 10:10:43	0	삭제
		들어보니 좀더 지켜보는게 맞겠군요.
	241	제가 바라보는 이번 기레기 사건과 시게분쟁 [새창]	2017-12-18 09:54:41	2	삭제
		자꾸 이해못할 말씀을 하시는데 국정원 심리전단 사건은 카더라가 아니라 기사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자꾸 이상한쪽으로 빠지지 마세요.
	240	제가 바라보는 이번 기레기 사건과 시게분쟁 [새창]	2017-12-18 09:43:23	3	삭제
		뭘 말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이해를 잘못하시는거 같은데 가능성은 없지만 과거에 있었으니 무시까지는 힘들다입니다. 있던일은 없었다고 하기엔 무리라고 봅니다. 실제로 엄청난 충격을 준 사건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다시 말하지만 전 희박하다는 입장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 입니다. 이상한 쪽으로 해석하지 마시구요.
	239	제가 바라보는 이번 기레기 사건과 시게분쟁 [새창]	2017-12-18 09:21:57	5	삭제
		의견 존중합니다. 실제로 일베등 각종 사이트에 투입된 정직원들 많다고 봤고 심리전단까지 꾸렸다는건 사실이니까요. 있던일까지 없었다고 하고 싶진 않네요.
	238	시게 [새창]	2017-12-18 08:40:40	0	삭제
		물론 황당한 주장한분들 역시 차단이 맞다고 봅니다. 다른 게시판쪽은 그렇다쳐도 환빠들은 매우 충격적이더군요. 뭐 아무튼 결론은 구조적 변화를 요구하는게 맞다고 봤는데 그걸 요구하는 글들이 없는걸로 봐선 제 입장에선 뭐 그게 그거로 보인다 이거네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결론은 내흥미가는 쪽으로 내 즐길거 찾아가며 이용하면 그만일거 같다구요. 별로 여기 흥하던 망하든 사실 관심도 없고 그다지 크게 애정?있게 이용한것도 아니고 뭐 그렇다는 겁니다. 결국 라이트하게 놀다가는 제입장에서 사실대로 말하면 크게 다를거 없어 보입니다.
	237	시게 [새창]	2017-12-18 08:36:43	5	삭제
		저도 최근 기레기 및 몇가지 주제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최근 시게 글도 몇개 작성하고 댓글도 달았는데 시게 패악질?민폐? 이쪽에 관해 알려주는 글을 봤네요.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좀 지켜봤는데 그당시 난리?친분들은 대게 차단당하거나 떠난거 같고 물론 피해?본 분들도 만만찮게 떠나신거 같더군요. 요몇일 지켜보며 느낀건 다양성을 말하며 베스트글 사드박지 말아라 이거던데 그것도 사실 결과는 다른쪽 의견 무시하는 행태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구요. 다수의 생각이 결국 이기는 구조는 유저들과 운영자의 결정이고 이곳의 메커니즘이잖습니까. 그게 싫다면 구조적으로 변화를 요구하는게 맞다고 봤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더군요. 그냥 과거에 메달려 이랬으니까 분리가 맞다 봐라 여전히 사드밖고 있지 않냐 이거던데 저처럼 라이트하게만 이용하던 사람은 엥?스럽습니다. 어느 사이트든 완벽 중립 이런거 없다고 봅니다. 물론 중립을 표방하고 많은 의견을 포용해야 하는거 백번 맞는 말입니다. 다만 모두의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부 공감을 살순 없죠. 뭐 제의견에 당연히 반대를 하고나 공감못하는분들도 많다고 느낍니다. 뭐 결론는 저도 그냥 왜 눈치보고 있지?그냥 내맘대로 내 흥미에 따라 이용하기로 했다뿐입니다. 일개 사이트에 그다지 소속감 느끼고 싶지도 않고 대현자마냥 누군가에게 개몽운동 권하고 싶지 않네요. 그냥 평범하게 분노할건 분노하고 웃어넘길건 웃어넘기고 싶네요. 뭐 결론은 한쪽의 차단으로 끝냈습니다. 공지 어긴다면서 공지를 어기는 행태를 지적하면 몰이하고 면죄부마냥 과거일 꺼내는거 솔직히 제눈엔 이쪽도 만만찮게 좋게 보이진 않았네요.
	236	냉전시절 소련과 중국의 포스터 [새창]	2017-12-17 22:47:25	4	삭제
		ANG♡
	235	전쟁주장한 국당이용호는 경향신문 정치부 기자출신 그외 프로필 [새창]	2017-12-16 23:45:25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국당 이용호 "중국에 전쟁선포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새창]	2017-12-16 23:41:03	2	삭제
		전쟁이란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쳐돌으셨으면 발닦고 쳐 자세요. 그리고 그렇게 전쟁 하고 싶으면 어디 대림동이라도 가시던지 니한테 줄 비행기표도 배표도 아까우니까 다시 말하지만 전쟁이란 단어를 저렇게 쉽게 내뱉는 새끼 찍어주면 안됩니다. 진짜 심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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