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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0	수의사가 너무 무섭다냥 ~.jpg [새창]	2018-07-19 02:26:12	0	삭제
		아 쿠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39	아기수달 뒷태.jpg [새창]	2018-07-19 02:23:25	0	삭제
		넘나 치명적인것.......ㅠㅠ
	1038	김어준이 정부를 위해서 힘쓰는데 문파가 아니라니요? [새창]	2018-07-16 16:33:43	19	삭제
		문파라기보다는 진짜 문파라면 절대버릴 수 없는 유일한 크기의 정부친화적 스피커죠. 대안도 없는 상황에서 내맘에 안드는 하나때문에 스피커 자체를 날려버리자라는게 납득하기 어려운거구요
	1037	[오늘의 기무사 뉘스] 특별수사단 단장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 임명 [새창]	2018-07-13 00:13:33	8	삭제
		저두요 돌아가는 뉴스 정리해주시는 분들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전 다리에 사격하라는 내용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이게 일전에 먼저 살짝 나왔던 사항때문인지 다른 사안으로 물타기하는 것들때문인지 사태의 심각성이 잘 전달되지 않는것 같아 속상하네요..ㅠㅠ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3 00:07:27	0	삭제
		법사위: 법무부, 법제처, 감사원 소관에 속하는 사항과, 헌법재판소 사무, 법원·군사법원의 사법행정, 탄핵 소추, 법률안·국회 규칙안의 체계·형식과 자구의 심사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국회법 제37조 제1항 제2호). 즉, 법률과 사법부를 담당한다. 어떻게 권한 축소 하겠다는건지 그리고 실행이 될런지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 법사위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아요...ㅠㅠ
	1035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제재조치 결정사항 고지방송 jpg [새창]	2018-07-12 23:57:29	23	삭제
		이렇게 악의적오보랑 잣대가 같다는거죠... 헛소리 반발한 좆선과 자한당에 ㅂ하면 채널걸고 나간 방송에 대한 책임에 대해선 스브스가 자한당보다 한심하다는.. 방통위가 아니라 방심위가 한짓이더라구요..
	1034	문재인 대통령 인도 공식 환영식 ㅎㄷ ㄷ [새창]	2018-07-10 21:45:43	3	삭제
		날씨때문에 그런가 사진색감도.. 화보네요 그냥 ㅠㅠ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0 00:18:00	6	삭제
		입진보나 충으로 치우치기엔 본인이 처한 상황에 맞춘 혐오조장으로 페북이나 젊은층을 상대로 한 20대 어린 여성들에게 빠르게 전파될만한 소지가 충분히 있어보이는 상황인것 같아요, 여성인권운동에 메갈질을 섞어판다고 할까요.. 저도 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메갈을 바라봤었으나 남혐도 여혐도 비슷한 시작이라고 보는데 결국 그저 가진자와 없는자의 불균형이 너무나 심각해진 상황에 성비를 끼워넣으니 딱 들어 맞는것 처럼 보이는 상황이 된거같아요.. 여성인권운동이라는것 자체가 정의롭게 느껴지니 같이 끼워 판 메갈질에 대해 비판하면 내가 알던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감당을 못했던.. 일적으로는 참 괜찮다고 생각했던..아이를 보고 느꼈었네요..
	1032	루리웹펌)혐오 시대의 끝은 결국 '문혐'밖에 없다 [새창]	2018-07-09 23:51:11	4	삭제
		출근 시간대에 가장 댓글많은순의 너무나 당연한 댓글 많은; 순위도 무시하고 너무도 뜬금없이 당당히 갑작스레 1,2위를 다투는게 1위가 남혐여혐(맘충), 2,3위가 물가나 북한이었죠.. 모든 사안의 문제해결의 본질은 없어지고 혐오만 남는, 그 혐오를 선동하는 자들은 사람이 이정도 혐오를 담고 살 수 있나 싶을정도로 모든 사안에 혐오를 담고 있는 혐오선동자인 경우가 다반사이구요.. 솔직히 지긋지긋합니다. 혐오로 국민을 분열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친일파및ㅅㅅ하수꾼들도 그.. 심지어 가짜뉴스 혐오선동 자극적 뉴스한줄에 선동되는 제 주변지인들도.. 네.. 이 지긋지긋한 상황을 침묵한적이 있어서.. 이제는 절대로 침묵하지 않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란걸 아니까.. 단편만 보고 그 누군가를 혐오하지 않으려, 동의는 못해도 그래도 이해는 해보려 무던히 노력도 합니다.. 인터넷세상에서 누군가를 혐오한다는게 혹은 저 혐오종자들한테 놀아나는게 저에겐 가장 혐오스러웠으니까요..
	1031	앞으로 송장관 기사는 기레기만 조지면 될거 같음 [새창]	2018-07-09 23:03:20	10	삭제
		기레기들 이 상황 모르는 상황도아니고 제발 발언에 좀만 더 신중을 가하시길 바래요 저는.. 군다나 주변에 쉴드칠래야 칠수도수도없는 구시대적 발언 하나가 꼭 문제가 되는.. 실검 뜰때마다 얼마나 쪼는지 몰라요.. ㅠㅠ
	1030	SBS 측, "'김어준 블랙하우스' 종영..시즌 2 없다" [새창]	2018-07-09 20:56:44	8	삭제
		찾아보니 같은날 하는 11시방송 썰전 3.9 블하 3.7이에요. 토요일 그알이 4.5구요. 9시에 하는 kbs 판결의온도는 3이구요..ㅠㅠ
	1029	정현백, 김부겸 장관 해임 국민청원에 동참해주세요. [새창]	2018-07-09 20:21:01	3	삭제
		제발 생각좀 하고 일하라는 의미에서 서명했습니다..
	1028	SBS 측, "'김어준 블랙하우스' 종영..시즌 2 없다" [새창]	2018-07-09 20:17:52	30	삭제
		노통이후로 저의 가장 큰 변화는 정치를 시사를 입밖으로 꺼낸다..는 거였어요. 뉴스한줄만 보고 세상만물 판단해버리는 주변에 눈칫밥 먹어가며 가짜뉴스 팩트체크할때 SBS에서 나왔는데~로 시작하는 말을 할 수있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뉴스공장만 꺼내도 의심의 눈초리던 사람들이 우선 듣는 자세부터 달라졌거든요.... 너무나 기울어진 운동장이고 그 반대편 끝에 간신히 매달려있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참 고마웠습니다. 악의적인프레임 억지양비론 없는 방송이 하나라도 있다는게. 참 힘이 되었는데 유작가도 가고 블하도 가고. 믿고 뉴스 전달하던 든든한 두 곳 모두 없어지네요.. 생각해보면 블하 전까지만 해도 항상 그랬고.. 그래도 계속 떠들테지만.. 힘빠지는 오늘인건 어쩔 수 없네요.
	1027	박사모도 메갈만큼 문통 혐오하지 않았어요 [새창]	2018-07-07 22:06:59	9	삭제
		일베나 메갈보면 본인에대한 혐오가 타인에대한 혐오로 잠식되거나 낮은 자존감이 혐오선동에 선동되어 같은종자끼리 모여 혐오를 전파하는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유일한 수단으로 보이는 ㅅㄷㅅ들..이라고 생각해요..
	1026	이산가족상봉관련 뉴스들이 다 너무 악의적인것같아요.. [새창]	2018-07-07 16:57:08	11	삭제
		당연히 탈락되신분들 정말 다 너무 속상하지만 95세분이 탈락되었다는거는 아직 생존하시는 95세이상의 직계가족과 떨어진 이산가족분들이 아직도 정말 많이 계시다는것이고 그만큼 더 빨리 더 많이 추진되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당연히 평화가 우선전제 인것이 당연한것이구요. 어느 기사하나 이런 상황에 대해 포커스를 맞춘 기사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너무 악의적이고 그 의도가 너무나 비인륜적이라 속상하네요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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