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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UY_scut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22
    방문 :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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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Y_scut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국민·바른, 黨노선두고 진통..지상욱 “사실상 합의 중단” [새창] 2018-02-12 11:43:15 5 삭제
    알까기 하면서 상대 알을 죽이는데 자기알도 죽이고 다니는...
    고로 한판 끝나고 나면 남는게 없으니..
    자기 통안에 남은 알도 이제 몇개 없고..
    그것마저 다쓰면 머리까지 올려놓을 기세..
    그런데 그거라고 남을려나?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14:04:55 3 삭제
    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말씀하신건 의전서열대로 하면 되고 그 외에 다른 일들도 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원칙이 없어지고 의도적인 오보와 보도 누락, 프레임 짜기 등이 판을 치지만 그분 성격상 타협하리라고 보지는 않고
    원칙 아래서 생각하신 큰그림 대로 움직이시리라 믿습니다.
    얼마나 더 개취급 당할 수 있을까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주구장창 깍아내리고 오도하는 인간들입니다.
    그들의 프레임에 신경쓰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시간이 없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믿고 밀어주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해도 까고 밟으려고 할겁니다.
    기왕이면 해야된다고 믿는건 해보고 까이고 밟히는게 낫지요..
    더 많이 터지고 밟히겠지만 우리가 깨야할건 그런 그들의 "틀"입니다...^^
    81 설훈의원 또 병이 도지셨네요. [새창] 2018-02-08 12:41:39 3 삭제
    음식통에 쓰레기를 담겠다...
    음식통에 음식도 다듬어야 먹는데 쓰레기를...?
    뭐 쓰레기 눈에는 쓰레기가 쓰레기로 안보이니 할말은 없네요..
    80 적폐의 엑기스 네이년 [새창] 2018-02-08 11:37:15 5 삭제
    아무리 단단한 바위라도 낙수물 한방울에 파이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요..
    저는 쉽게 바뀌리라 생각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폭포로 쏟아붓고 있으니 굴러가다 깨지기라도 할겁니다.
    그것도 안되면 흙속에 묻어버려야죠..
    존재 자체를..
    긴 싸움 지치면 안되니 너무 열받진 마세요~~
    79 옵알단이 대통령 까려고 엑소를 건드렸다. [새창] 2018-02-07 14:28:32 9 삭제
    우리는 멀었군요..^^
    많이 배웁니다~~
    78 손석희를 왜 까나요? [새창] 2018-02-03 16:51:55 1 삭제
    깐다기보다 사실을 경중에 맞춰 있는 그대로만 방송해도 뭐라 안할텐데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22:43:29 13 삭제
    제 생각과는 좀 틀린게..
    저 총뿌리와 문통 사이에 우리가 있어요..
    예전과 다르게 탱커가 되고 팩폭으로 무장한 우리가 있어요..^^
    76 김재련 정치질 처럼 보이는 행보 (종합) [새창] 2018-02-02 22:37:39 29 삭제
    뭐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두들기겠지요..
    하지만 예전처럼 지들 맘대로 안되니 답답할겁니다.. 몇몇은 홧병 날지도..
    일치단결해서 두들겨도 안부러지니까요..
    다 기억 해놔야 합니다..
    단호하게 정리해야 하고요..
    우리가 힘은 없지만 문통이 버틸 수 있는 이유가 우리때문이예요..
    우리가 불러다 놓은 분이 만신창이가 되면서도 버티고 계시네요..
    단추는 해방되던 때 부터 잘못끼워졌어요..
    아직 여기에는 식민 지배를 하려는 자들이 많습니다..
    75 태세전환중인 코인갤.. [새창] 2018-02-02 18:58:21 61 삭제
    그렇다면 욕하는 사람들은 왜 문통 욕하는지?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6 10:33:18 8 삭제
    그 묵묵함을 믿고 찍었지요..
    지금 여론조사 결과도 보도 행태에 비춰보면 상당한 선방인것 같고..
    지지율로 본다해도 상승이죠
    지금 선거해도 대통령 되신다는 결론..
    어떻게든 흠집을 내야 하니 저런거 가지고도 발악하니 그냥 웃고 넘깁니다.
    이 싸움은 지치지만 않으면 이길꺼예요..
    문통이나 국민이나..
    달걀로 바위치기 같지만..
    깨뜨리진 못해도 덮어버릴 순 있어요..
    깨뜨리지 못한다면
    커다란 달걀로 만들어버려야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5:42:34 2 삭제
    저들이 가장 원하는게 지지자들이 지치는거겠죠..
    그럴려고 조금만 알아보면 사실이 드러나는 거짓을 말하고..
    보도 안해주고..
    예상하고 있던거라 놀랍지도 않아요..
    대통령 바뀌고 일년 남짓에 수십년 해먹던 세력들이 없어지리라 기대도 안했고요..
    당분간.. 아니 임기 내내 힘들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문통은 해야 할 일을 해나가실거고 그 힘의 원천은 60%가 됬든 40%가 됬든 그 지지자가 될겁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새정부의 모든 정책에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그건 지지한다 안한다의 문제는 아니지요.
    저쪽은 돈도 많고.. 언론도 가지고 있으며.. 수십년 쇄뇌를 해오던 자들입니다.
    절대 쉬운상대는 아니지만 한번 뿌러뜨렸고 맨 앞에 문통이 있으니 꺽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마 세대가 바뀐 다음에야 정리될 문제들도 있겠지요..
    문통.. 우리.. 우리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굳은 지지자들이래봐야 풀뿌리들입니다..
    그들을 믿겠다는 대통령인데 그 대통령은 천구의 죽음을 격었습니다..
    풀뿌리라도 사막을 푸르게 덮을 수 있다는걸 보여쥐야지요..
    72 중앙일보가 핵잠도입 엠바고 깬거면 언론의 자유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지경 [새창] 2017-09-22 09:41:13 0 삭제
    벌~~써 한참 동안 언론의 자유는 없었죠..
    언론의 이익.. 방관.. 자만.. 방종.. 자유만 쏙 빠져있었죠~
    지금 세상은 어떤 언론의 말이건 독자가 크로스체크를 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지금 핏데 올리는 사람들이 한 제일 큰 실수가 인터넷 망의 세계 최고화가 아닌가 싶어요..
    구지 그들을 통해서 정보를 얻을 필요가 없어졌으니~~
    71 추미애의 발언은 과연 정말 문제가 되는가. [새창] 2017-07-19 10:04:01 0 삭제
    상대에 맞는 대응을 하는게 전투의 정석인데
    지금 정부나 여당이나 안하고 있거나 못하고 있지요
    성인군자를 넘어서는 도덕적 잣대는
    정부와 여당에게만 적용되고..
    일부 거기에 편승하는 자살파도 있고..
    결국 정부나 여당이 어떤 선택을 하던
    현 상황이나 그 뜻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국민이 없다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닥칠겁니다.
    그 뒷감당의 큰 부분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테고요..
    아직도 전쟁 같은 현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정부 지지자가 있다면...
    적들이 얼마나 목숨걸고 달려드는지..
    얼마나 추잡하게 달려드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발.. 제발.. 감안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70 빚내서 임금 올려주란 이야기인가요?" 최저임금 대책에 싸늘한 반응 [새창] 2017-07-18 19:29:14 0 삭제
    운영을 함에 있어서
    지출 비용 중 인건비를 어떤 의미로 보고
    우선순위가 어찌되는지의 문제이겠지요..
    고로..
    인간을 보는 고용주의 사고가 어떤지가 보여진단 말이지요..
    최저임금이란게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금액은 아니지요..
    그 금액을 가지고 따진다니..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69 [한국경제] "헬조선이라 빈정대지 마라…부모들 모두 울고 싶은 심정" [새창] 2017-07-18 19:02:36 0 삭제
    제가 받아들이는 헬조선의 가장 큰 의미는
    젊은 세대의 꺽여버린 희망이고요
    세상이 바뀌면 없어질 말이라고 봅니다.
    저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정권이 바뀐 후 많이 사라져가는 것 같고요..
    "요즘 것들..."
    이라는 말은 우리세대 뿐 아니라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부터 써왔지요?
    변하는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우리가 이랬는데 너네는 뭐냐.. 이런 말은 돌고 도는 말일뿐이지요..
    본전 찾으려는 것도 아니고..
    살기 좋은 세상?
    년도의 숫자가 올라간다고..
    스타벅스 커피 마신다고..
    그 세대가 행복한지 어떻게 장담하는지...
    지금 이모양의 나라를 물려준 것도 자신들이라는 것을 모르는지..
    지성인이라는 사람이 그동안은 뭐했는지..
    자기를 내려놓고 남을 이해해보려 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교육을 할 수 있는지..
    한다면 젊은 세대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게 아직도 많습니다..
    젊지 않은 세대 중 일인의 눈엔 그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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