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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더민주당이 먹혀 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8-04-24 18:13:20	0	삭제
		주인 물고싶어 못참겠는 개가 있는데 곧 사료먹을 시간이라 지금 확 물어버릴까.. 아님 사료는 얻어먹고 물어버랄까... 고민하고 있었데요.. 똑똑한 주인은 사료는 조금씩 주고 목줄을 꽉 조였어요.. 잘 다루면 집지키는데는 쓸수 있어요.. 그러나 다루기가 쉽지는 않을거예요.. 사람을 한번 문 개는 또 그럴수가 있거든요.. 항상 명심하고현명하게 판단해야겠지요..
	127	헐..벌써 민주당 요직이 일베세력에게 장악됐네요. [새창]	2018-04-24 17:46:43	23	삭제
		민주다도 믿지 마세요 언젠가 가슴칠수도 있어요. 어쩌면 저들 이익엔 자유당 노선이 더 맞겠지요. 문통은 지금 똥밭에 혼자 서계시다고 보면 되요.. 지금까지 떨어여나간 분들 못지킨걸까요? 전 안지켰다고 봐요. 문통 옆에는 몇명의 인재와 국민 밖에 없어요.. 목줄을 꽉 잡지 않으면 주인을 물수도 있어요..
	126	진중권, "정봉주, 김어준이 지방선거 말아먹게 생겼다" [새창]	2018-04-24 10:23:24	0	삭제
		공업용 소금도 필요하기는한데.. 그게 밥상에 올라오니 문제네요..
	125	수습기자가 40대? 20대가 아니고? [새창]	2018-04-23 22:15:45	9	삭제
		청부업자일 수도 있어요. 저런 일을 수습기자가? 택도없습니다. 경력 많고 노련한 전문가가 떠야지요. 정식 직원은 아니겠지요.. 그쪽 특화인물이면.. 그러니 수습기자고..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124	TV조선 기자, "훔친 태블릿 다시 가져다 놨다" [새창]	2018-04-23 21:12:11	13	삭제
		하는 짓 보면 공수처 가는게 당연한 순서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15:21:23	11	삭제
		usb도 usb지만... 도둑인데 기자라서 안잡는건지.. 기자면 도둑질해도 안잡히는건지.. 양쪽 다 이상하네요.
	122	[리서치뷰]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75.6％ (풍악을 울려라) [새창]	2018-04-23 13:02:25	10	삭제
		국회가 필요 없는 나라.. 철인정치론이 이상적인 정치론이라고 믿지는 않지만 극히 일부 인류 역사상 최초이자 최후로 플라톤의 이론이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121	다음과 네이버 스트레이트 [새창]	2018-04-23 11:40:34	3	삭제
		정용/ 네.. 시청율 5.2%로 동시간대 1위라는데..
	120	다음과 네이버 스트레이트 [새창]	2018-04-23 11:34:26	1	삭제
		네이버 오타입니다.. 46,083 입니다..
	119	다음과 네이버 스트레이트 [새창]	2018-04-23 11:33:13	4	삭제
		구글로 보세요^^ 뉴스 검색 기준으로 다음 41,400건 네이버 283건 구글 146,000개 그나마 네이버는 혀를 찰 수준..^^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10:29:39	0	삭제
		자신들의 노예가 없어지니 그렇지요.. 어쨋든 개돼지만도 못하게 보아온 국민들이 한마디씩 하기 시작하는데 10%~20%가 나눠먹던 부를 100% 함께 나눠먹을라니.. 그것도 합법적으로.. 존립이 위태롭게 된거지요.. 그런데.. 우두머리로 돈이나 권력으로 부를 축적하는 인간들 말고 거기에 붙어 기생하며 사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세상이 바뀌면 기생하는 인간들 사는게 팍팍해져요.. 그러니 얼굴에 철판 깔고 우두머리들 앞에 알아서 기는겁니다. 결국 자신들을 위해서지만요.. 일제시대에 앞잡이 있지요? 그넘들이 하던 짓하고 똑같은겁니다.
	117	유시민님 인성 크~ [새창]	2018-04-20 12:26:04	4	삭제
		일종의 반사신경일수도 있습니다. 처음 정치 입문시를 기억해 보면요.. 이꼴저꼴 당하면서 훈련이 되었겠죠.. 지금 문통 옆사람 대부분이 그럴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요.. 모든걸 소유한 막가파와의 슬픈 차이지요..
	116	김경수 출마, 특검수용 [새창]	2018-04-19 14:55:16	2	삭제
		개인적으로는 지금 정부와 여당에서도 믿는 사람 몇명 안됩니다. 민주당 내의 쓰레기가 다 처리됬다고는 생각 안하고요. 하지만 전시에 우리를 위해 총을 들어줄 사람들은 그들 밖에 없기에 두고보는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의원은 그 몇명 안에 드는 분이고 그분이 겪고 해내신걸 보면 지지하고 밀어줘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검 수용이니 뭐니 이런말들 하나하나가 저쪽사람들한테는 빌미예요. 이건 비판적 지지도 아니고 내 팔에 내손으로 송곳을 박는겁니다. 발끈할 필요도 없고 휘둘릴 필요도 없습니다. 원하는게 그것일테니까요. 만만한 자들 아닙니다. 돈도.. 권력도.. 언론도 다 가지고 있어요. 방심하는 순간 훅~ 갑니다.
	115	김경수 출마, 특검수용 [새창]	2018-04-19 14:46:11	4	삭제
		잘못한게 있어야지 특검을 하지요.. 그리고 특검 시작하면 하루이틀에 끝나겠습니까? 없는것도 우기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넘들인데 얼마나 더 끌려다닐려구요? 그냥 믿고 맏겨두십시요.. 피붙이 보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곁에서 지킨 분입니다. 판단을 믿고 맡겨야지요.. 오보니 공작이니 떠드는대로 끌려다니는 사람들도 자중하고요. 아무리 돌대가리들이더라도 일말의 계획은 있을테고 2안 3안 가지고 있을텐데.. 그분 판단에 맏겨야지요.. 출마 안하신다고 지지 철회할꺼 아니쟎아요? 저들 목표가 김의원이 아니쟎아요.. 결국은 그 목표가 누구겠습니까? 문통 탱커라고 와~와~ 하지만 말고 조금은 닮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14	김경수 사태에 대한 뇌피셜 [새창]	2018-04-19 10:36:54	1	삭제
		그렇게 당하고도 정도 차이는 있지만 흔들리는건 여전해요 개가 짓으면 시끄럽다고는 해도 왜짓을까를 고민하지는 않지요.. 문통과 명몇 분들은 나라의 어버이지만 국민의 자식이기도 해요 부모가 자식을 묵묵히 믿고 밀어주듯 그러면 되요.. 그분들은 국민만 믿고 달리는데 국민은 아직 준비가 덜된것 같아요..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푹푹 빠지는 뻘밭에 발이 붙잡혀도 해야 할 일들 차근 차근 기대 이상 해나가고들 계시는데 우리도 좀 더 성숙해져야 해요.. 아직 부족한것 같아요~ 설사.. 출마를 포기한다 해도.. 노통 옆에서 어떻게 버텨오셨는지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분을 믿어줄 것 같아요.. 무언가 이유가 있다고.. 그런데 포기한다 한것도 아닌데 적어도 잠깐이라도 믿고 기다려줘야지요.. 촛불을 들고 댓글 남기고 투표했다지만.. 저분들이 겪은 삶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요.. 그냥 믿고 기다려줬으면 해요.. 제발 흔들리지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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